안녕하세요!!티즌님들~ㅎ
열다섯!!여중생 임니다.
일단..글을 잘 못써도..이해즘..ㅎ
이런 얼떨떨(?)한 기분 느껴 보셨나요..?
사건의 시작은 선생님이 제자에게 과분한 애정(?)
을 가지셔서 생긴 사건(?)임니다..ㅠㅜ
아침 조회시간에!!
쌤-김*경 잠깐 교무실로!
공부도 잘하고..사고도 안치는 그애를 선생님이 부르신거에요!
5분후쯤 커다란 옷한보따리를 들고온거에요!!
한..4벌 정도 됬나..?
근데 애가들어오면서
김-뭐 이런옷이 다있냐? 아씌ㅂ 존ㄴ 촌스러
하..마침 오늘 가정시간에 옷을 리폼하는 날!
그래서,,,애들이 걔한테 벌때처럼 모였죠ㅋ
나도 한벌 얻음ㅋ
나-오오오!!내껀 나2키 메이커네!!
면도 좋고 디자인도 그리오래되진 않아서..
리폼하면 정~말 이쁠거 가타서
바~로 가위질 들어감ㅋ
근데..종례시간까지 열싐히! 가위질하고이썼는데
담임쌤 들어오심.. 내앞으로 다가오더니
제가 완전이쁘게 리폼한 그옷을
쓰레기 통에 골인!!
오마이갓..ㅠㅜ
다른친구들이 만듯옷들도 다그랬어요...ㅠㅜ
쌤-야!!니네들이 뭔데 이걸 자그로 지ㄹ 이야!!
우리들-걔가 안입는다고해서....
쌤-야!!이거 나2키 이옷이 얼만줄은 아냐?
니들돈으론 이옷 사지도 못해!!
김*경 내가 널 생각하면서 싸온 옷들이야!!
우리딸이 입던건데 한번바께 안이버써!!
ㅋ 이건뭐..걔가 그지도 아니그..
우리들-(속으로)아 씌ㅂ 입던거래ㅋㅋ
쌤-김*경 너 싸가지없이 이러는거 아니야!!
선생님..정말 슬프다..
쌤..무슨..영화찍으시나요...?
그래서 그애 죄책감(?)암튼 그런거애
펑펑울었다는...
누가 더 잘못했나...이런걸 따져보자는게 아니그요..
저희가 많이 잘못 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