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9살 저기 울산 x구 xx동에 살고있는
그냥 그저그런 흔남 찌질이 잉여인간 이라고해요 ![]()
(흔남이라도 좋으신분은 일촌 ㄱㄱㄱㄱㄱㄱ쿨하게 갑시다)
제가 할예기는 우리모두 거짓말을하지말자는 예기에요
ㅠㅠ 지금 좋자고 거짓말해도 나중에 진실이 탈로난답니다
흐흠 ..어쨋든 본론으로 넘어갈께요
저두 5천만국민??...이 쓴다는 음슴체로 쓰겟습니다 ![]()
go~ go let's go~~~~~~~^^ ![]()
바야흐로 이공일공 年 2월달이었슴
난 학교를 안다님 그래서 검정고시준비를하고있슴 흑흑...
(ㅠㅠ학교안다닌다고 나쁘게생각하지마셈ㅠㅠ사정이있엇슴)
4월달 검정고시 시험친다고 원서를 2월달에 써야댈상황이였슴
근데 학원을 솔직히 많이빠져먹었슴 .... 아침에 일어나기 너무 귀찬은거였슴....
그러다가 2월 17일까지 마감이였슴 어느정도의 시간이있엇기에 좀 놀았슴..
하루, 이틀 ....놀다보니 17일이였슴......
x된거같아서 부랴부랴 친구들한테달려가서 물어봄...........
나日: x된거같다 ...원서못썻음..ㅜㅜ..아 오늘까지마감인데...ㅜㅜ어떻함?
친구日: 갠차음 내일까지 쓸수있슴 나도 작년때 그랬슴^^*
나日: 확실함??? 내일가치가자 니네 안냇제??
제발 안냇기를 간절히 기도를했엇슴 ㅠㅠㅠㅠ 혼자 죽을순없기에.......
하.지.만................
친구日:......^^;;;난 냈음.....ㅈㅅ.
나日: ................. 치사한 xx놈
오만가지 욕이란 욕을 다쏟아부었슴 .... 지금 생각하면 왜욕을한지모르겟슴..
다만 가치 쓰지는말도없이 지들끼리 냇다는 그걸로 욕한거같음..ㅠㅠㅠ
어쨋든 내일까지 낼수있다길래 다행으로생각함
지금바로 증명사진찍고 오만가지 준비는 다해씀...
부모님한테 오늘부터 시험 접수한다고 원서비달라고함 ..
(오...늘...부..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대망의 18일 당일!!!!!!!!!!!!!!!!!!!!!!!!!!!
무거운 발걸음으로 학원을갔슴...
문이 열림 ..............무서움.....그냥 무서움 ㅠㅠㅠㅠㅠ살려줌메..
어쩃든 학원 원장선생님께 갔슴....
나日: 선생님 저 원서 마감됫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발제발 ....부탁임.ㅠㅠㅠㅠㅠㅠ안됫다고 예기를해주셈)
원장샘日: 마감~되~따~~
(원장샌세만의 특유의 톤이있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日: 네??????????????????????
난 10초동안 멍했슴.....................그냥 ...................소름이 막돋앗슴
원장샘日: 마감~되~따고~~
나日: 선생님 제발 .........제친구가 오늘까지된다고해서 오늘왓는데!!ㅠㅠㅠ
제발써주세여 안그럼저 부모님께 맞아죽어염 .......
(아......진심 울것같았슴 ...그냥 귀찬타고 안오던 내가 후회댐 흑흑)
원장샘日: 기달려~바라~~~
어디론가 전화를 거심!!! 거긴바로 교육청이였슴
5분이 5일처럼 길게 느껴졋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화통화가 끝나고!!!
원장샘께서 원서를가지고 교육청으로 가보라는거임 일단난 울며 겨자먹기로
교육청에 향에 전속력으로 뛰어가고싶지만 멀기에....
택시를 타고감!! 교육청 도착했슴 ....
거기에 안내해주는사람한테(??) 검정고시 담당선생님 누구냐고 물어본뒤 찾아감
진짜 그분만나서 어떻게 예기해야댈지 몰라서 미칠것같앗씀...
어쨋든 만나서 예기를함...
나日: 안녕하세요 아까 전화해서 검정고시 원서 내러온사람입니다^^*
(진짜 최대한 예의바르게 첫인상이 중요하다고 하지않음?^^)
담당선생님日: 아아 그학생이니? 그런데 어쩌나 방금 원서 위에 보냈는데;;
라는거임!!!!!!!!!!!!!!!!!!!!!!!!!!!!!!!!!!!!!!!!!!!!!!!!미치고 팔짝뛰는거임 기껏 왓는데
그 5천원이라는 거금?을 들여가면서 난생처음 와보는 교육청을 왓는데
(학생에겐 5천원은거금임.^^;;)
이렇게 허무할수가있음??
진짜 난 쓸쓸히 집으로와씀....진짜 앞날이 캄캄함ㅠㅠ
부모님들 얼굴을 볼자신이없어서 집에와 바로 방으로들어감 ㅠㅠ...
부모님들머라고하심 ㅠㅠㅠ 인사도 없이 들어오냐고
우리집안은 다른건 몰라도 예의범절하나는 철처히 가르킴
오늘 원서 잘썻냐고 물어보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원서 안썻다고하면 죽일것같앗슴.... 그래서 난 썻다고함....
시험 4월달이라고 3월 중순에 시험 시험날짜랑 장소 공개된다고했슴....
지금 내가 잘하고있는짓인지 몰랐슴 ......
걍 머리에서는 하지말라고 안썻다고 하라고하는데
몸과 마음이 따로놈 ㅠㅠㅠㅠ흑흑 어떻게하다보니 거짓말을하게됬슴 ㅠㅠ
난 그날 참을 한숨도 못잣슴 ㅠㅠ 어떻게 대책을 마련해야했슴 완벽 범죄를위해!!!
그리고생각한게 성적표를 위조를하자!!!!!!!!라는거였슴!!!
난 그담날 내친구한놈한테 예기를했슴 그리고 나의 계획을 예기한거임!!!
그놈은 나에게 xx놈이라며 니처럼 잔머리 그래 굴리는애 어디없다면서
칭찬인지 욕인지모를 말들을하는거임 .... 우쭐했슴 칭찬으로 들렸슴 ><
(욕은하지말아주셈...나 맘여림 ㅠㅠ 그냥 칭찬으로듣고싶었슴 ㅠㅠ)
계획이 어떤지궁금하신분들을 위해 나의 완벽범죄 계획을 말해드림
1. 시험당일날 시험치러단다고하고 나간다
2, 그리고 나는 시험을 안치니깐 어디 피시방같은데서 짱박혀서 시간을때운다
3, 내친구들이 시험을 다친후 집에서 매겨보라고 따로 주는게있슴
그걸 내친구가 적은걸 부모님께 내꺼라고 우김
4. 친구가 적은번호들을 약간 바꾸고 이름란에 내이름으로 고침
5, 그리고 난 집에서 매겨보고 부모님꼐 몇개맞고 몇개 틀렷다고 말함
6, 일단 무조건 불합격햇다고 해야댐 ㅠㅠㅠ
7, 그리고 합격통지서는 집에날라온다고 불합격한애들은 안날라온다라는 밑밥을깔아놓음
완벽범죄 끝임 ........ 후훗 나의 잔머리에 당할자는 없다고 난 믿고싶었슴
흘러 흘러~~ 대망의 시험날이됬슴 나의 완벽 범죄를위해 난 각별히 조심하고 조심했슴
그리고 친구한테 건너받은 나의 운명을 받음 그리고 난 곧장 바로 집에와서
부모님께서 물어보심 잘쳣냐고 하지만 난 완벽범죄를위해 밑밥을 좀많이깔아줌
아 오늘 못친거같다 떨어질것같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도 진짜 이런 머리는 신이내려주신 잔머리라고생각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시험 점수가 학원 홈페이지에 올려진다고 저녁 6시에 매겨보면댄다고함
부모님은 오늘 장남 잘햇다고 수고했다고 외식하러 소고기 먹으러가자함 ㅠㅠㅠㅠ
어머니 아버지 죄송합니다 이못난 아들래미 용서해주시옵소서 ...
어쨋든 사준다는데 먹으러 가야되지않음? 먹으러 룰루라랄 갔슴
오늘 일은 이제 더이상 생각하기싫었슴 진짜 그냥 먹는데만 신경씀^^*
그리고 집에와서 시험 점수를 매.겨.보.는.척.을함^^* 진짜로 매겨봤다간
점수가 어떻게 될지모르기때문에 ㅋㅋㅋ
국어 70점 수학 30점 사회 60점 과학 20점 영어 60점 국사 40점 도덕 65점 기.과 40점
워래 평균 60점 되면 고졸합격임!! 한과목당 60점되면 과목은 합격되는거임
지금 검정고시 준비하시는분들은 아실꺼라믿음^^
부모님께 좀 시무룩하게 예기를함ㅋㅋㅋ
국어 , 사회 , 영어, 도덕 이렇게 4과목만 합격했다고
다른건 떨어졋다고 밑밥을 살살깔아줌 ㅋㅋㅋ
부모님께선 수고했다고 다음 8월달시험엔 꼭붙어라고 당부하심>_<
난알겟다고 열심히하겠다고 말씀드림 ㅋㅋㅋ 참 이런 뻔뻔함을 어디서 나오는건지...
그리고 1주일이되던날!!!!!
사건이 터짐 .... 하악하악..
아버지께서 불합격해도 불합격됫다는 통지서가 날라와야대지않냐고하심....
난 심장이 벌렁벌렁됨 ...
난 아니라고 불합격한사람들한텐 통지서안날라온다고 검정고시치는사람이 얼마나많은데
그런게 일일이 학원에서 보내주냐고!! 막내가 따짐 ㅠㅠ
아버지께선 뜻을 굽히지않으셧슴 학원가서 물어바야겟다고하심
난 그러지말라고 난창피하다는 변명을 늘어놓은채 가지말라고 아들래미 못믿냐고 ...
그런내가 더이상했는지 학원을 기어코 가심 ........ 난무서웠슴.... 진짜 무서웠슴....
어떤말이 나올지 ....무서워서 아버지꼐서 나가고나서 나도 바로 나감 ㅠㅠ
그리고 한시간뒤 ....아버지께서 전화가오심....
올게 왓다는 생각이드드..............듬듬듬.
나日: 웅 아빠..............왱?ㅠㅠ
아버지日: 어디고 시발로무새끼야 당장 집에 안기들어오나 갈아머셔도 시원찬은새끼야
나日: 응응 지금 가고있어요....
뚝...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월래 존댓말안하는데 그땐 갑자기 존댓말이 나옴...
집에갔슴 ......아버지가 앉아계심 ...근데 그뒤에 포스 장난아님 엄청난 살기가
눈으로도 보일정도로 엄청났씀 ....(내가좀 판타지소설을많이밨씀^^이해하셈)
아버지日: 옆에 무릎꿇고 앉아라
나日: 넴...
아버지日: 니가 잘못한거 있으면 지금 예기를해라
(다아시면서....휴..)
나日: 시험 쳣다고 거짓말한거요...
아버지日: 그래 그럼 닌 잘못햇으니깐 맞아야겟제??
나日: 아빠 ㅠㅠㅠㅠㅠ잘못햇어요 제발 한번만 바주세요 다시는 이런일없도록할께요
아버지日: 아~ 이애비가 이일몰랏으면 또할라캣나? 그리고학원도 많이도 빠져먹엇더만
니 학원간다고하고 피시방갓나 어디갓노
나日: 피시방.............................
퍽퍽퍽퍽퍼러퍼러펖퍽퍽퍽퀘엑........
말 하는순간 전 엄청난 구타를 당했슴
내생에 처음으로 그렇게 많이 맞아본거 처음임..
왜 그날따라 그렇게 엄마가 그립던지 ㅠㅠ흑흑
우리아부지 진짜 월래안때리고 잔소리를 많이하시는편인데 많이 화가낫나봄 ...
그날이후 아버지랑어머니는 저를 못믿으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이제 절때 거짓말을하지않기로 맹세함
진짜 울아버지 절 살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아버지 어머니 사랑해요 이번 8월달 시험 진짜 시험처서 꼭합격할꼐요
님들하 우리 절때로 거짓말을하지마셈 다 탈로남^^ 이상~!!!![]()
- 이런 재미없는글을 읽어주신 독자분들께 감사드림 -
좋은 하루되세요~^^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