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이모부란 사람때문에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모와 이모부 부부가 된지 10년 정도 됬습니다.
신혼 초부터 잦은 폭행이 있었던 이모부. 이모는 첨엔 사랑 과 믿음이란 이 두단어에 참고
참고 살다 자식을 낳고 자식이 생기니 자식땜에 참고 살다 결국엔 뛰쳐나오셨습니다.
몇년전부터 이혼얘기가 오가기는 했습니다만 이모부에 폭행이 이렇게 잦은 줄은 몰랐습니다.
그런데 여지껏 이모는 폭행으로 인하여 병원한번 가본적이 없었다고 하네요.
이혼해달라고 하면 이모부란 사람이 안해주고 이모보는 앞에서 목매달고 폭행을 일삼고 미안하다그러고
했다네요..
그렇게 몇년을 이혼얘기가 오가다 결국 이모가 도망나와 서울큰이모 집으로 도망갔다고 합니다.
큰이모는 숨겨주고 이모부는 찾으러 다니고 몇일을 그러다 이모와 이모부와 큰이모 셋이 이렇게
만나고 얘길하다 이모부는 큰이모테 잠깐 이모와 단둘이 얘기하고 싶다고 차에서 잠시 내려달라하여
큰이모가 차에서 내리자 그길로 홍성에 어느 외진산동네로 이모를 데려가 평소 이모부가 차에 가지고 다니던
칼로 이모허벅지를 찔렀다고 합니다.
그리고 홍성의료원을 갔는데 이모부가 옆에 있어 이모부가 찔렀단 말은 못하고 그냥 칼이 떨어져서 찔렸다고
말했답니다.
그렇게 병원치료를 마치고 이모를 모텔에 3일정도 감금하고 폭행을 했답니다.
이모는 이모부가 술에 만취되 있을 때 몰래 도망쳐 저희집에 연락을 해 도와 달라하였습니다.
엄마와 아빤 얼른 가서 이모를 데려오구..
이모가 감금되어있는 몇일동안 저희 엄마가 이모부에게 이모는 어딨냐고 물으면 집에 있다고 전화 받기를
싫어 한다 잠을 잔다..등등 으로 여러 핑계를 대어 연락을 못하게 하고 그랬답니다.
결국 이모는 저희 집에서 다시 병원을 다니며 치료를 받고 이렇게 몇일동안 엄마는 이모를 돌보고 아빠는
이모부에게 이젠 이혼하는게 나을듯싶다 라고 설득을 한끝에 이모부는 결국 이모에게 이혼해준다고
말만하고 서로 별거 한지 몇개월이 지났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이 이모부란 사람이 저희 식구를 가지고 넘어집니다.
저희 엄마가 일이년전에 채팅에 푹빠져사셨답니다. 근데 그때 채팅친구가 남자분이였나봅니다.
같이 서로의 홈페이지를 오가고 리플도 달고 하며 하였나봅니다.
근데 그때 엄마가 이모의 주민등록번호로 가입하여서 하다보니 이모의 주민번홀 알고 있던 이모부 역시
우연히 그홈페이지 가입을 이모 주민번호로 할려다가 엄마가 쓰고 있고 채팅친구가 남자라는 것도 알게되고
서로 리플도 달고 오간걸 알게 되었답니다. 그렇게 알게되고 그런 사실들을 엄마몰래 스크랩하고
했었나 봅니다. 근데 이제와서 일이년 전에 그런걸 아빠에게 얘기하고 저희 아빠테는 어떻게 얘기를 했는지
잘은 모르겠습니다. 저희 아빠는 집에있는 컴터 모니터를 부시고 엄마가 바람을 폈다고만 합니다.
그리고 저희 부모님께는 제가 저랑 어울리는 친구들과 이남자 저남자와 자고 다닌다고 했답니다.
더이상은 못참겠습니다. 이게 사람입니까?
그래서 제가 신고를 할려고 합니다. 이모폭행부터 할수있는건 죄다 하고 싶습니다.
이모는 자식들 땜에 그래도 애들아빠라 신고를 안하고 넘어갈려고 했는데.. 저희 식구한테 까지 이런일이 닥치니
니가 정말 신고 하고 싶음 하라고 하더군요 대신 해도 이모가 직접한다고 나중에라도 제가 이인간한테 해꼬지라고 당할까봐 이랍니다. 근데 이모의 여지까지 행동을 봐서는 이렇게 시간끌다 그냥 신고 안할꺼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직접 해야겠습니다. 이젠 이모만의 일도 아니고 옆에서 더이상 못지켜보겠고 화가 납니다.
근데 아까도 말했듯이 이런일이 어떤준비들을 해야하고 하는지를 몰라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자꾸 이모가 신고 못하게 할려고 집행유예가 있어 살게 되면 더오래 살게된다는둥 하면
동정심 유발 하는 거짓말을 하고 이모부는 이모의 꼬투리를 찾으며 법적으로 이혼못하게 할
방법등을 찾는거 같습니다.
법적으로 할수있는건 다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준비를 해야할지 몰라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