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에서 사무직으로 일하는 21세 청년임
용산에서 일한지 7개월 됐음 알바로 시작
용산에서 알바로 일하는 사람들은 알것임 용산에서 알바를
한다면 어떤일을 하는것인지
주로 하는일은 업체 납품 + 물건 받기 + 잡일
업체 납품은 말 그대로 배달임
물건 받기는 대리점에서 일하는 사람이라면 모두들 알것임
모르는 사람을 위해서 부연 설명 하겠음
자고로 대리점에는 물건을 납품 해주는 거래처가 있음
거래처에 물건 막주는것 아님
거래처에서 물건을 주문한다고 하면 대리점에서
수량과 모델명 적어서 LG면 LG ,삼성이면 삼성에 주문을 함
그렇게 하면 LG나 삼성 물류에서 대리점에 물건을 납품해줌
그러면 그거를 알바들이 매장까지 캐리어로 끌고 가는것임
잡일은 말그대로 잡일임
청소,쓰레기 비우기, 기타 심부름 등
그럼 본론으로 넘어가겠음 내가 용산에 첨들어간것은
작년 12월 이었음 그때 눈 졸라게 많이 올 시즌이었음
특히 내가 일했을 때부터가 완전 폭설주의보 내릴 때였음
나는 솔직히 첨에는 일하는거 좋아함 어떤일이든지
그래서 용산에서 첨에 일할때도 재밌게 일했음
같이 일하는 엉아가 하는짓만 아니였으면 아마 첨에 들어간곳에서
계속 알바 하고 있었을거임
처음에 알바 면접 봤을때 한 새퀴만 빼고 모두 좋은듯 보였음
그 한새퀴가 내가 지금부터 말하려는 철판깐 엉아임
첨에는 내가 잘하면 되겠지 하고 일했음
첫날 그 엉아는 나에게 옥상으로 올라가자고 했음
그리고 담배를 쳐 꺼내서 펴댐 나도 담배 하나 꺼내서 폈음
그리고는 뒷담화 시작함 첨에는 여직원부터 시작해서
그 누가 들어도 이새퀴 머리에 나사가 하나 빠졌구나
생각할정도로 이상한 말을 지껄였음
그래서 나님은 이새퀴랑 같이 일하면 뭐 대겠구나 라고 직감함
하지만 그당시 내 주머니 사정이 거지 상황이라 어쩔수 없었음
그래서 나님은 어쩔수 없이 그냥 다녔음
다행히 1달정도는 무사히 다녔음
몸은 힘들었지만 그래도 일하면서 이것저것 배움에 보람은 느꼈음
그런데 그 뒤부터 이새퀴가 돌 + 아이 짓을 하기 시작하는 것임
그 첫째로 헛소리 지껄여 대기
물건을 받으러 가면서 누굴 만날때 마다 자기가 이 회사에 왕이라면서
회사내에서 아무도 자기를 건들지 못한다고 떠벌리고 다님
그소리 들을때 마다 정말 어처구니가 없어서
- 너님의 대가리에 나사가 하나 빠져서 불쌍해서 아무말도 않하는거야 볍신아
라고 면상에 읊어 주고 싶었음
그리고 둘째로 컴퓨터에 대한 애착이 너무 강했음
회사내에 직원님들이 앉을 수 있는 자리는 총 5자리였음
4자리는 다른분들이 앉아 계셨지만 한자리는 항상 비어있었음
그자리에 컴퓨터가 있었는데 고장나서 쓸수 없는 상황이었음
그런데 어느날 컴퓨터가 없어지더니 몇일이 지나고 컴퓨터가 멀쩡해서
돌아 온것임 지쟈스 콘프로스트
할일은 아니였지만 알바가 쓸수 있다는 상황에 감지 덕지였음
그런데 이 엉아가 그자리에서 비킬줄 모르는거임
솔직히 나님은 그때 컴퓨터따위 필요 없었음 별로 쓸일이 없었기에
그래서 나님은 알바가 앉아있던 테이블에서
홀로 책을 읽었음 그런데 직원분이 나를 부르시더니 업무를 시키시는 것임
그래서 그 엉아는 나님을 야리면서 꺼지시는 거임
그래서 나님은 그뒤로 컴퓨터로 업무도 보면서 알바일을 병행했음
그런데 문제는 엉아님이 슬슬 나에게 눈치를 주기 시작함
그리고 업그레이드 해서 컴퓨터 옆에 있는 파티션에 기대어 나를
야리기 시작함
정말 기분 더러웠음 업무를 보고 있는데 언제 끝나냐며
야리고 업무 중간쯤 끝내고 잠시 쉬려고 눈을 붙이고 있었는데
배달갔다 온 엉아가 나를 보더니 의자를 발로차며 나를 야렸음
순간 꼭지 돌아서 한대 팰려고 했음
그리고 이 엉아 컴퓨터로 항상 버디챗을 즐기고 있었음
그것도 여자와 음란채팅을 그리고 나서 항상 나에게
얘기했음 오늘은 누가 자기를 신고해서 버디 아이디 정지 먹었다고
내가 얘기 들어도 지가 잘못한거 뻔한데 자기는 잘못한거
없다는 듯이 얘기를 했음
채팅꼴 보기 싫어서 윗분한테 부탁해 컴터에 버디 차단 시켜 놨더니
네온으로 채팅을 즐겼음;;;
벌써 나님은 잘 시간이기 때문에 뒷이야기는 내일 쓰도록 하겠음
TO BE CONTIN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