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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과열정사이'의 작가. 츠지 히토나리의 어쿠스틱 공연이 오늘 열립니다

 

'냉정과 열정 사이' 의 작가. 츠지 히토나리의 어쿠스틱 공연이

오늘(7월 20일) 저녁 홍대 바다비에서 열립니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를에 출품된 영화 '아카시아' 의 감독 겸 소설가이자 뮤지션인

츠지 히토나리씨는 일본 현지에서 ZAMZA 라는 밴드의 보컬을 맡고 있습니다.

츠지 히토나리씨는 한국에 처음 내한하게된 기념으로 팬들을 위한

조그마한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 츠지 히토나리의 첫방한 아쿠스틱공연 !!!

 

*Korean Rock Band [Nabi;mat]*
http://club.cyworld.com/nabimat

*Japanese Blues Band [MASARU SANO]*
http://ip.tosp.co.jp/i.asp?i=gumbo1224

*Japanese Rock Band [ZAMZA]*
http://zamza.info

 

공연 장소

홍대 살롱 바다비 http://cafe.daum.net/badabie/

 

 

공연 일시

7월 20일 오후 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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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로는 츠지 히토나리, 록밴드 보컬로는 징크, 영화 감독으로는 츠지 진세이….

다양한 분야에서 재주꾼으로 활약하는 츠지 진세이(51) 감독이 제1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를 위해 내한했다.

상처를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그의 영화 ‘아카시아’가 PiFan의 ‘비전 익스프레스’ 섹션에 초청됐기 때문이다. 그는 “내 영화는 희망에 대한 것을 그리고 있다”고 했다.

“자의식의 분열을 막으려고 3개의 이름을 사용한다”는 진세이 감독은 국내에선 ‘냉정과 열정 사이’의 작가로, 영화 ‘러브레터’로 유명한 배우 나카야마 미호의 남편으로 잘 알려져있다.

그가 연출한 ‘아카시아’는 자식을 잃은 슬픔을 가슴에 묻은 채 살아가는 노년 남성과 버림받은 소년의 우정을 밀도 있게 담았다.

전직 프로레슬러 다이마진은 부모에게 버림받은 소년을 키우기 시작한다. 다이마진은 친구에게 괴롭힘 당하는 소년에게 레슬링을 가르쳐주고 둘은 조금씩 친해지기 시작한다.

영화에 서정미가 돋보인다는 평가에 대해 그는 “아마 윤동주 시인의 영향이 크기 때문일 것”이라고 웃었다.

“세계에서 가장 좋아하는 예술가입니다. 그분이 사용한 단어 하나하나가 제 마음에 꼭 들어옵니다. 항상 가지고 다니면서 그분의 시집을 읽는데, 인간의 자유의지나 평등 등 제가 잊고 있었던 감정들을 항상 일깨워줘요.”

그는 특히 시라는 장르를 예술의 근원이라고 생각한다. 진세이는 “시에 멜로디를 붙이면 음악이 되고, 시가 길어지면 소설이 되고, 시에 색깔을 입히면 영화가 된다”면서 “시는 모든 예술의 중심”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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