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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서 훔쳐봤던(?)문자, 뭐지?

싴토돌 |2010.07.20 21:06
조회 142,017 |추천 12

뭔가요 이건 ㅋㅋㅋㅋㅋㅋ리플2개였습니다

 

재미없다고 다음얘기고고였어요 두개 리플 다 ㅋㅋㅋㅋㅋ

 

근데도.............캄사ㅠㅠ

 

담에 또 올릴게요! 버스 에피소드?? 끝에 말씀드렸던 이상형 번호땄던 얘기 ㅋㅋㅋ

 

http://www.cyworld.com/bluedara

 

웃긴거모은폴더는 전체공개네요~

남친이랑 제사진 치치사진은 다 홈피에 있구요 ㅋㅋ

 

 

이 영광(?)은 베플ㅋㅋㅋ님과 

저와 이름이 같은 산다라박님과

영원한 제 이상형인 성시경님께도 ㅋㅋㅋㅋㅋㅋ컴백얼른해요!!!!!!!!!!!!!!안녕

 

(리플이 하루만에 600개가 넘었네요! 신기해요.

하나하나 다 읽어보겠습니다~~읽는중에 생각한건데

리플이 더 재밌어요 빵빵ㅋㅋㅋㅋ 다 댓글달고싶은데 못해서 죄송요~~)

 

 

 

(+)

 

 

 

(내용과는 무관한)

당근안먹는 시크한 수컷 치치ㅋㅋㅋ

 

 

덥죠? 더위조심하세요들~~~~방긋

 

--------------------------------------------------------------------------

 

 

안녕하세요.

 

스무살女입니다.안녕

 

 

 

제가 버스에서 겪은 사소한 일입니다.

 

지금까지 그 이유가 궁금하기도해서

 

판을보다가 올리게되었습니다.

 

 

저는 뺑뺑이로 돌리던 고등학교입학전

튕겨서 버스로 40분거리인 교육단지로 학교를 다니게되었습니다.

 

덕분에 버스는 등교시간,하교시간으로 만원...

이다못해 검은교복입은 학생들이 개미떼처럼 들쑤시던 하루하루

 

어느날 시험을 일찍 끝나고 집에 돌아가는길에

오랜만에 한산한 버스분위기를 느끼며 서서 가고있었어요.

 

옆에서 친구는 딴짓을 하기에 저는 선 채로 풍경을 보다가

밑 하고도 앞 쪽에 앉은 여자분을 보게되었는데,

문자를 쓰고 계셨어요.

 

지하철에서도 종종 있는일이라고는 하는데

마땅히 서서 할게 없으니 자꾸 눈이가더라구요.부끄

 

힐끔힐끔

 

 

그다지 눈이 좋지도 않은데 내용이 쏙쏙 들어오는

(그렇다고 지긋이 보진 않았어요ㅋㅋ)

딱 보니 남자친구에게 쓰는 문자구나 싶었어요!

 

 

그내용인즉슨,

 

OO이는 이제 버스타구 집에가고이쪄여^*^ 수업은 다 끝나쏘??

 

 

 

 

 

 

...

 

OO이는 본인의 이름인듯 했어요.

 

 

남의 사생활을 들여다본 기분이라 잠시나마 안돼!했지만

 

그당시엔 공부에 찌든 고3이기에 그나마도 부럽고(지는건데)재밌었죠!

(지금은 안그래요!!ㅋㅋ)

 

 

 

 

 

 

 

근데 커플끼리는 뭐라고 저장을 해놓는지 궁금하더라구요.남여?

 

그래서 이것만 딱 보고 그만!쉿이런 심정으로 봤는데

 

 

 

 

 

 

 

 

 

보내는 번호

1.오크남

2.

 

 

 

 

놀람응?

 

오크남?!!

 

 

 

 

요새는 아니 1년전에는 남친을 아무 기호도 없이(까지는 이해하지만)

 

오크남이라고 저장할수도 있나요 ㅋㅋㅋ;;저는 그만 당황해서

 

고개를 홱돌렸습니다. 더이상 보지 않으려고요.ㅋㅋ

 

 

 

애인이 아닌데도 그런 말투를 쓰나요? 뭘까요 대체 ㅋㅋㅋ

 싸운건가?ㅋㅋ ㅠㅠ?! 남일에 관심도 많죠...

 

 

 

여러분들은 어떻게 저장들 하시는지요?

 

여자친구있으신분들은 평소에 잘해주시는편이...ㅋㅋㅋ

마무리는 훈훈하게...

 

 

 

 

 

 

*버스를 3년넘게 타다보니 에피소드가 종종 생각나더라구요.

다음엔 버스에서 제(개인적기준)이상형의 번호를 딴!이야기도 봐서 올릴게요~봐서...ㅋㅋ

 

 

 

 

 

추천수12
반대수0
베플188男|2010.07.23 09:05
갑자기 뜬금없이 이 얘기 생각난다.ㅋㅋ 누가 올린글이였는데, 예전에 지하철 타고 가는데 글쓴이 옆자리에 어떤 아저씨가 입을 벌리고 자고있더래. 그래서 호기심에 손가락 넣었다가 빼봤는데 너무 재밌어서 계속하는데 옆에 아주머니가 완전 좋아하시면서 같이 킥킥거리면서 더 해보라는거야. 그래서 글쓴이는 또 탄력받아서 막 대담하게 손가락 말고 다른것도 넣고 했대..ㅋㅋ 그러다가 아주머니께서 내리실때가 됐는지 짐꾸리고 일어나시면서 한마디 하셨대 "여보 다 왔어, 내려" ------------------------------------------- 오홋..나에게도 베플의 영광이!!! 그럼 저도 이쯤에서 죽어가는 싸이 공개를...-_-ㅎ http://www.cyworld.com/dirt_poor
베플ㅋㅋㅋ|2010.07.23 11:38
어떤 아줌마 폰에 애들 이름 '찌질이1, 찌질이2'로 해놓고 남편분은 '큰찌질이' ㅋㅋㅋㅋㅋㅋ
베플로즈마리|2010.07.23 10:39
나도 어디선가 들은 얘기... 아빠가 핸드폰을 새로 사셔서, 딸이 자기 핸드폰 번호를 "♡이쁜딸♡" 로 저장해놨는데, 몇일 뒤에 아무 생각 없이 아빠 핸드폰을 보니까 그냥 "♡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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