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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남고매점에서일어난일ㅋㅋㅋㅋㅋㅋ

뽀글뽀글 |2010.07.20 21:53
조회 4,199 |추천 0

걍끄적여봄ㅋㅋㅋㅋㅋㅋ

 

 

요즘날씨덥지않음?ㅋㅋㅋ3교시체육수업을마치고

 

더위에 한계를 느낀 내가 매점을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3교시에매점이터질라캄ㅋㅋㅋㅋㅋ급식시간 이전이라 그런지다들처묵신발동ㅋㅋㅋ

 

암튼난 이상태로있다가는 내몸의 열에의해 단백질과효소가 변성되서 죽을것 같은

 

생명의 위험을 느꼈음ㅋㅋㅋㅋㅋ

 

그래서 매우간절하게 매점칸막이에 매달려서

 

아주머니의 손을잡고

 

"아줌마 메로나 하나주세요"  라며 사랑의 눈빛을 가득날렸음

 

 

그때였음요 ㅋㅋㅋㅋㅋㅋ

 

가뜩이나 더워서 짜증난 나에게 어떤 상큼한새퀴가 똥침을날리는거임

 

 

근데 느낌이 달랐음         조카묵직했음

 

이때 알아차려야햇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난 "빨리 사과하지않으면 널갈기갈기 찢어죽이겠다" 죽여버리겠다는 눈빛으로 뒤를돌아보며말했음

 

 

"어떤 미친새끼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똥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그손가락의 주인공은 우리학교 체육선생님중 한명이었음

 

근데그게문제가아님ㅋㅋㅋㅋㅋ

 

그선생님이 조폭 출신이었다는 설도있었고

 

암튼 ㅈㄴ무서운 선생님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분노의 외침을 들은 선생님께서는

 

 

"뭐?어떤 ㅁㅊ새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조카처맞고 메로나도 뺏김

 

 

 

아 아직도 그것만생각하면 메로나가아까움요

나의한순간의 분노로 인해서

생명과도같은 메로나가 뺴앗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돌아와 메로나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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