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tn.co.kr/_ln/0101_201007202052040161
강용석의원의 문제 발언은 지난 16일 국회의장배 대학생 토론대회가 끝난 저녁자리에서 나왔습니다.
강용석 의원이 "아나운서를 하려면 다 줄 생각을 해야 하는데도 아나운서를 하겠느냐"는 성적 발언을 했다고 참석한 학생이 언론을 통해 밝힌 것입니다.
청와대 초청 만찬자리에서 "대통령이 너만 쳐다봤다"며 "사모님이 없었으면 휴대전화번호를 받아갔을 것"이라고 말했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강 의원은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아나운서보다는 기자가 낫다"는 말과 "청와대 초청 만찬에 대학생들이 갔을 때 대통령이 좋아하셨다"는 말이 와전됐다는 주장입니다.
강의원님 가라사대...
"저는 정치 생명을 걸고 즉각 정정보도 청구와 함께 담당 기자 개인과 사회부장에 대한 민형사상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며..."
하지만 한나라당 윤리위원회는 강 의원에 대해 최고 수준의 징계인 '제명'을 결정했습니다.
.................................................................
저는 정치생명을 걸고 그런일이 없었다고 말하는 정치인을 보면 왜 '공공의 적 2' 에 나오는
의원 : 나는 돈을 직접 받은 적이 없습니다....제 정치생명을 걸고 밝히겠습니다...
이사장: 당신이 직접 받지는 않았지...당신 차 트렁크랑 골프가방이 받았지....
왜 그 의원이 생각나는 걸까요?
얼마전 세종시 수정안 찬성했던 105인 구케의원들 명단중에 이 사람도 있던데...
그 중에서 이인제 이런사람들빼고는 전부 기독들이라던데...맞나요?
이런 행동이 기독스러운 건지 개독스러운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