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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없어서 남자를 만나기가 싫어요..

집이 넉넉한 편이 아니라 알바를 하더라도 등록금에 보태야하고..

용돈도 많이 받지 못해요

그래서 친구가 남자 소개 받아보라 해도 정말 마음에 들지 않는 이상은

안받아요

받더라도 몇번 만나면 몇만원 깨지게 될꺼고..

안쓰면 남자입장에서 기분 안좋을꺼고

ㅜㅜ...........너무 속상하네요

가난한 집에 태어나서...

부모님을 원망하는건 아니지만

나도 돈 걱정없이 놀아보고싶고 뭐든 해보고싶은데

뭐든 시도만 해보려 하면 돈걱정부터 되니..ㅜㅜ.............아....살기싫다,......

남자를 만날돈이 없어서 그러는게 아니에요

남자뿐만 아니라 뭐든 하는데 의욕이 사라져요..

님들은 이해못할꺼에요 아마...

남들은 부모님한테 용돈 받지말고 알바해서 쓰는데

저는 그 알바한돈으로도 용돈으로 못쓰고

지금같이 술마시고싶어도 집에 천원짜리 한장 없어서 술도 못사고

ㅜㅜ 살기싫어요..........

저는 너무 나약한 사람인가봐요..

이정도 시련으로 이렇게 힘들어하고

나보다 더 힘든사람도 많을텐데

그치만 잘살고있는 이모네들 보면 남들은 저렇게 잘사는데 생각들면서 아허2ㅆ4ㅈㅇ$#&#$

또 이런생각하면 더 나약해지겠죠..?

님들은 이해못할꺼에요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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