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고!!! 님들아!!
이건 내가 약올라서 쓴거라고 말을 했음 안했음?
우리도 나름 사이좋을때가 많은 자매라는 말씀임!!
알게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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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세밤자고 일어나니 톡이네욤
영자님 저 그렇게 미워하더니 이젠 톡만들어주셨세요?![]()
[증거1 예전에 썼던 판-http://pann.nate.com/b201650150]
이쁜이 제 동생이랑은 화해했구요..
특단의 조치로 어머니가 12시 이전에 자라고 하셨습니닼ㅋㅋ
(자꾸 사고친다곸ㅋㅋㅋㅋㅋㅋㅋ)
동생 때리고 싶게 미워도,,,
아버지 돌아가시고 저희 되게 끈끈하게 살아가야 되거든요!
그래서 사과도 빨리하고 울면서 사과하고 그래요~
첫째나 둘째나 셋째나 막내나 다들 서러운거 마찬가지인것 같네요ㅋㅋ
[이렇게 썼건만 둘째가 가장 서럽다느니 어쩐다느니 좀 그만!!!!!!!!!!!]
그럼 제 싸이 소심하게 공개.....ㅎㅎㅎ
http://www.cyworld.com/jenny-mini
그리고 우리 동생아.. 언니~야!!
너님 이렇게 써놨지만 언니가 너 많이 아끼고
생일선물 아직 못해줬는데 언니 월급 나왔으니까 사줄게~
언니가 많이 사랑하고.... 말좀 잘들어줘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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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들하시겠죠?
저는 20살이 된 새내기 공대녀 임니다![]()
요즘 제 동생때문에 열받고 약올라 견딜수가 없어서!!!!
요것 성격 좀 고쳐보려고 하는데 죽어도 안되네요ㅠㅠ
그럼 동생과 있었던 일 몇가지 좀 적어보겠음
1. 내 옷장 뒤지기
자매이신 분들은 꽤나 공감할듯?
요년이 맨날 자기옷은 안입고 내옷을 이것저것 꺼내입고 나감
내가 내 동생보다 좀 작음 (이유는 뒤에 설명해드림)
그래서 내 옷이 당연히 동생옷보다 작음.
근데 요년은 맨날 내 옷만 골라입음. 딱 맞는게 이뻐보이는건 알겠는데
님의 그 베둘레햄 안가려짐.. 그리고 그 떡벌어진 어깨가 내 옷을 찢어버릴것 같음
그리고 너님 왜 맨날 머리만 대충 감음? 샤워라도 안해줌?
덕분에 내 옷에 너님의 체취
가 아주 끝내주게 남.
2. 음식먹을때
아주 얄미워 죽겠음.
내가 뭐 먹으려고 사놓으면 요년이 홀랑 다 쳐묵쳐묵하심
내 다이제!! 내 초콜렛!! 내 포도주스!! 다 너님이 쳐묵쳐묵하신거 알고있음
그래놓고 너님이 안먹었다고 잡아떼는데, 여우주연상감임.
너님은 또 나와 같이 밥을 먹을때 맛있는 반찬이 나오면 씹지 않고 삼키심.
덕분에 나 하나 먹을때 너님 3개째 드시고 계심 그래놓고 한 4개 남으면
"언니2개 먹고 나 2개 먹을게 됐지?" .............
야 이년아 너님이랑 나님이랑 여태 쳐묵쳐묵한 갯수가 다르건만 뭐?
그래놓고 내가 너님보고 뭐라고 하면 너님 먹는거 가지고 치사하게 뭐라고 한다고 하지?
너님 그럴때마다 입 꼬매버리고 싶음![]()
3. 공부한다고 유세떨때
요년이 공부는 잘함 반에서 1등도 해주시고 뭐 외고도 준비하시고 그럼
근데 너님 왜 성격은 바닥임? 아빠님이 너님보고 사람이 되라고 했지 공부잘하는 애
필요없다고 한거 기억안남? 나님은 너님이 참 걱정되서 하는 말인데 맨날 신경질내면서
너님이 한다는 말이 "아 어제 공부한다고 늦게잤는데 짜증나게!!!" 고작 이거임?
여기 있던 글은 지웠음. 내 동생 너무 몰아간듯
아 순간 흥분했음 다시 돌아와서,
4. 생긴거 가지고 치사하게 굴때
[댓글에 상처받고 덧붙임 ㅜㅜ 나 못생긴거 압니다..!!]
야 너님이 나보다 이쁘다고 생각함? 너님도 내가 너님보다는 눈 큰거 인정하지 않앗음?
그리고 아무리 뜯어봐도 너님 나랑 똑.같.이 생겼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나보고 "어쩜 사람이 저렇게 못생겼냐?" 이러는데 너님 그거 자기무덤파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아닌데? 싫은데? 이딴 말 지껄일때
요년이 내가 무슨 말만 하면 눈을
요렇게 뜨면서 아닌데? 싫은데? 를 지껄임
아주 얄미워 죽겠음 점점 말싸움으로 번지면 ㅈㄹ도 이런 ㅈㄹ 이 없음
아주 한마디 한마디를 안짐 그러나 나도 몸싸움 좀 하는 뇨자임
밀치기 때리기 몇번 당하면 조용해 질거 왜 자꾸 대듬? 붕어임?
그리고 엄마 안그래도 요즘 힘든거 알면서 왜 자꾸 대들어서 화나게 만듦?
6. 거짓말하는건 세계 최고임
너님이 한거 다 아는데 뻔히 보이는 거짓말 하다 내가 증거 내세우면 바로 인정함.
인정할거 처음부터 거짓말은 왜 함? 참 나 진짜 어이가 없음
7. 제자리 따위 모르는 너님의 생활
요년이 절대 죽어도 안하는 몇가지가 있음
전화 제자리에 갖다놓기 (너님이 안갖다놔서 충전안된 전화를 찾아 헤메야 함)
모든 방 불 안끄기 (너님 나보고 전기아끼라고 하지말고 너님부터 아껴)
먹은거 안치우기 (징하다 징해)
8. 나한테 집착이 왜이리 심함?
내가 피아노 치면 지가 할거라고 비키라고 하고
내가 티비보면 자기 볼러라고 딴거틀고
내가 인형가지고 놀고있으면 그거 뺐어가고
내가 씻으려고하면 지가 씻는다고 하고
내가 라면 먹는다하면 지도 먹을거라하고
내가 공부한다고 하면 ...............................비웃고
너님 미국갔을때 엄마아빠 안보고싶냐고 물어보면 엄마아빠는 안보고싶은데
언니가 보고싶다고 했다면서
근데 왜 내말 더럽게 안들음?
오늘 내 동생님 생일임 그러니 축하따위 안드로메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