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화요일) 인천행 열차(거의 막차인 듯.)에서 앉아 계시다가 송내역에서 내리셨던 거 같아요.
맨 가에 술마신 젊은 아저씨가 있고, 바로 그 옆에 앉아있으셨죠.
아나운서 같은 분위기에 단정한 올백머리,
따뜻하고 부드러운 빛깔의 블라우스 같은 상의,
매니큐어는 에머랄드 빛깔이었던 듯하구요.
전 술취한 아저씨가 그쪽으로 쓰러지는 거 팔로 막았던, 앞에 서있던 남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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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화요일) 인천행 열차(거의 막차인 듯.)에서 앉아 계시다가 송내역에서 내리셨던 거 같아요.
맨 가에 술마신 젊은 아저씨가 있고, 바로 그 옆에 앉아있으셨죠.
아나운서 같은 분위기에 단정한 올백머리,
따뜻하고 부드러운 빛깔의 블라우스 같은 상의,
매니큐어는 에머랄드 빛깔이었던 듯하구요.
전 술취한 아저씨가 그쪽으로 쓰러지는 거 팔로 막았던, 앞에 서있던 남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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