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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상식한 부산 서면 "노블X스 성형외과" 이X호 원장 한마디

쌩뚱 |2007.10.20 21:19
조회 1,255 |추천 1

몰상식한 부산 서면 "노블X스 성형외과" 이X호 원장

 

너무 억울하고, 답답해서 올려봅니다

저도 서면 이곳에서 코성형을 하게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많이 부어오르는 제 모습에 당황하고있었지만
일주일이 지나면서 차츰 좋아지더군요.
수술 몇일뒤 경과후 코테잎을 떼러갔는데
원장은 보이지도않고 수술할적에 보조로 있던 남자가
와서는 떼주더군요~
"잘됐네요"하며 한마디 던지더군요..
귀에 연골을 빼서 했기떄문에 귀에도 붕대를 하고있었죠..
귀에는 간호사왈: 고름이차서 아직 떼지못하겠다고했습니다
(솔직히 귀를 잘못째서 한건아닌지 생각도 들었지만,
크게걱정은하지않았습니다)

 

그렇게 몇일이 지나고 코안에 실밥과
귀에 붕대를풀러갔습니다.
그때도 코는 퉁퉁부어 사람을 제대로 처다보기가 민망할정도였죠
귀에 붕대를 풀러갔기에 간호사가 오더니 귀가 빨리회복안된다고하더군요..
(역시나 수술한 원장은 코빼기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다시 귀에 붕대를 그대로감고 일어섰는데..
간호사가 잠시 코좀보자더군요..
눌러보더니 이상하다며 예전에 수술보조한 남자를 불러왔습니다.
코를 다시 눌러보더니 물이찬거갔다며 커다란주사를 콧대쪽에 넣어서는
뺏습니다..(진짜 아푸더군요..거의 마취없이 어금니 뽑는수준-_-)
이거 수술잘못된거아니냐묻자.."별거 아니다, 크게걱정안해두된다"란말뿐~
그래서는 코에 다시 붕대까지 감아서 완전 병자처럼
집으로 갔습니다.

 

솔직히 수술할적에 부작용으로 물이찼는지, 고름이 찼는지
제가 어떻게 알겠습니까? 다~쟈기네들말이지..
그리고는 몇일더있다가 붓기도 빠지고, 붕대도 모두 제거했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대부분여성들이 근무하는 직장에 있습니다
직장사람들에게 다 말을하고 수술을 한터라..
만나는 언니들, 친구들마다 하나같이 하는말 "한거맞니?, 어디올렸니?"
이런말뿐이 안하더군요.. 하물며 자주보던 친구마저도 말을안하고했었는데
아무말조차 하지않았습니다.

 

그렇게 정기정검겸 병원을 찾았습니다. 이제서야 원장이있더군요
제가물었죠~ "대체 몇mm 올렸나요?"대답도하지않고
"낮긴 낮네, 이런경우가 잘없는데..미안하단말을 거듭하며
다시 실리콘교체(재수술)하자더군요~
재수술에 대한생각도 안하고 간 저로써는 그냥 "알았다"며 상담을 마치고
나왔습니다. 가족이며,친구에게 병원갔다온 얘기를해주니 그 아픈수술을
또 어떻게할거며 다니던 직장까지 휴가를 내고 해야할 상황인데
다시하는건 무리라는말밖에 안하더군요..
저도 그말을 듣자하니 더할자신도 없고, 해서 잘될확신이 서질않더군요.

병원에 전화해서 수술은 취소하고 재상담 날짜를 잡았습니다.

친구와 함께 병원을 찾았죠. 상담차례가 되어 원장실에서 기다리는데
실장이란 여자가 "재수술하기로 했었는데 언제다시할꺼죠?"묻더군요
제가 "다시할생각없다" 말이 끝나기 무섭게 그럼"올 필요없는데.."
그 여자의 말이 참 웃기더군요~ 처음에 친절한척 상담다해주더니
말을 그딴식으로하다니..

제가 말을 이어 "환불받으러 왔다"했죠~ 여자는 어의가 없다는듯처다보더니
곧있어 수술한 원장이 들어왔는데 다짜고짜
""환불해줄께요~ 실리콘 보형물 다뺍시다"아니면,법적으로해라" 

이 한마디~!!!!!
이게 말이나되는소립니까? 제가 므슨 자기네들 실험용도아니고
실리콘 뺏다, 끼웠다 장난질하는것도 아니고-
예전에 그 미안하단말은 어디가고, 흥분한 상태로 일어서서는
제 친구와 저를 죄인취급 하더군요~

다시 사진촬영까지 다시해서 대체 어딜했냐며 다른 사람이 못알아볼정도로
만드는게 수술이냐고 한마디 더 했습니다.  쟈기네들은 당연히 성공적인
수술을 가지고 왈가왈가 하냐더군요.. 그리곤 저보고 몇%맘에드냐네요~
솔직히말해 아무티도안나는 코를 몇퍼센트에 비교조차하기싫었지만
몰상식한 그 작자들한테 50%정도는 됐다고 대답해줬습니다

그리곤. 뒤에서있던 실장여자한테 "해줘라"하며 나가버리더군요

실장 여자는 제친구와 저를 다른방으로 데리고 가더니 또 다른여자가
들어왔습니다. 저를 부르며 자기만족으로 이러는건 한푼도 줄수없단식으로
나오더군요~ "미안하다고 할적은 언제고, 이제는 아예발뻄하는식이냐"
한마디했더니 "우리 원장님이 솔직해서 그래요~" 이런대답뿐이안하더군요
제친구가 덩달아 한마디했습니다 "의사가 아까 50%해주란거머냐??"
그건 저하고 다시 상의하란거였다며 의사는 수술들어가버렸다더군요.
진짜 말이 안나오더군요~ 의사란 사람이 기본예의도없는건지 말을 하다
도망가는식으로 사라지고, 다른 실장이란 여자가 나타나서는
수술전 사진뽑아줄테니 "다른병원가바라~환불해주는건아무곳도없다"

 

그렇게 1시간의 실랑이는 허무하게 끝났습니다.
스트레스뿐만아니라 시간투자까지 건진거라곤 모욕뿐이안남더군요.
한달넘게 기다려 고른 병원이 .. 이런 결과뿐이라니~
이 병원을 어떻게 믿고 재수술 하겠습니까?..

저 말고는 다른사람들이 이런피해는 더이상 없었으면 합니다.
듣고보니 이 병원에서 피해사례가 꾀 되더군요..
성형외과가 워낙많으니 선택이 어려운만큼 더 신중한판단으로 병원을
찾았으면합니다.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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