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제 아디가 아니라 아빠아디에요-
오늘은 정신병원에 상담받으러 가따왔어요
의사선생님은 제가 우울하고 괴롭다고 하고서 부모님 이랑 상담하더니..
(내용은 저도 잘 몰라요- 막 두명이서 예기나눴나봐요)
10살때 끔찍한 일이 시작됬어요- [9살때는 남자아이들도 때리는 그런 나쁜아이였지만 활발하고 웃음많은 평범보다 더한 활발명랑한아이였으니깐요]
흔히말하는 '왕따'를 제가 당한거에요ㅠ_ㅠ 그 때문에 학교에 가면 애들은 저를 더럽다는듯 쳐다봐요 아무도 인사 안하고 아무말 안하고 그건 좋아요- (차라리 투명인간 취급이 좋아요)
폭행과 구타..제 물건을 훼손시키는것 없애는것.. 항상 이동수업에는 나 혼자서 가다보니까 다른학생들이 절 왕따라고 쳐다보는 듯한 시선이 느켜져요. 힘들어요- 아무도 나랑 놀려고 하지 않고
책상금 넘어오면 욕 먹고 맞고.. 아무 반항도 안했어요-(처음에는 했지만 지쳤거든요 많은 아이들이 그러니깐요) 그래서 더욱 더 날 우습게 본건지 다음 해가 되도 소심하게 바뀌고 우울한 성격은 변하지 않게 되어서 그런지 모르지만 한번 왕따 당하면 계속 왕따당해요.
"저년 왕따야-" "ㅇㅇ아, 왜 쟤랑 놀아" "아 ㅆㅂ짜증나 또 저년이랑 같은반이야?"
"ㅁㅊ 개 ㅆㅂ년 또 짝이야? 지겹다..ㅡ_ㅡ" "ㅈㄴ 재수가 없으려니까.."
재 머리가 소심A형이라 그런지 누가 욕하고 비난하고 당한일은 평생 안잊혀져요ㅜㅜ
저도 잊고살고 싶어요. 마음속에 계속 있고.. 환청까지 들리는거 같아요..
이런 말 오가면서 저는 설 자리도 없고 선생님들 에게 동정의 시선 받으면서 살앗어요(비참했어요) 어나는건 '살'이던걸요. (10살이전에는)항상 말랐다는 소리듣고살았어요. 엄마아빠가 외동딸이라고 절 많이 사랑해서 걱정끼쳐드리고 싶지 않았기에 비밀로 하게되고 그러다 스트레스는 계속 쌓이고 [폭식]이 그 수단이였어요. 점점 몸무게는 늘어가고 일년안에 10키로가 찌던데요 다음해에도 계속 찌고..총 30키로가 쩟을꺼에요;; 뚱뚱하다 놀림받기에 더 먹고 더 찌고..악순환을 반복했어요.
(지금은 평균몸무게보다 11kg더 나가요 뚱뚱하다고 여전히 놀림받죠.. )
제가 의지할 곳은 없기에 그냥 공부했어요- 그럼 나랑 친구해줄꺼 같아가지구요,..
3-1 수학경시대회 : 80 , 한자경시대회:95점
3-2 수학경시대회 : 100, 한자경시대회:90점 {공부한다구 친구가 생겼어요 근데 절 가지고 논거였어요 호기심에.. 딱 2틀 그것도 장난사마 다가온 애였어요}
4-1 수학경시대회 : 90점 , 한자경시대외:75점..{점점 화가나고 성적도 떨어지고 공부도 안했어요}
그러다 6학년이오고.. 전 뚱뚱한 아이이기에 맞는 옷도 없고 패션에 관심도 없는 아이이고 용돈의 대부분을 먹는걸로 쓰고 그래요(그런데 항상 나눠먹었어요 반애들이랑.. 하루에 나한테 말걸떄는 오직 내가 먹을꺼 있을때만 달라할때 였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용돈은 부족하고 거기다가
'부모님은 옷같은거는 별로 사치스러운것 안빈낙도를 강조 하시는 분이라서요';; 저는 정말
초췌하고 그런 모습으로 다녀요. 그러니까 더 괴롭힘 받았어요. 그런데 그 사실을 그제서야
엄마가 아시게 되고 저를 대리고 '저를 괴롭한 애'집으로 찾아갔어요. 그것 때문에 '저를 괴롭힌 애'는 학교에 울면서 와서 저에게 사과했어요. 반애들은 '저를 괴롭힌 애'를 위로하면서
"저딴 년 떄문에 너가 왜울어"이러면서 저를 욕하게 됬고 전보다 괴롭힘은 더 심했어요.
당시에 A,B,C놀이가 있었는데 항상 저만 맞았어요(물론 저는 애들에게 안 떄렸어요- 보복이 무서워서요) 그래서 화장실에서 울고..안하겠다고 해도 계속 하라그러구.. 어느날 '반에 몇명의 아이'가있엉서요 우리집에 와서 전화 쓰겠다며 현질했어요.. 16만원을ㅇ_ㅇ;; 부모님은 왜 전화비가 많이 나왔냐고 하셧을떄 몰랐다고 빌었어요. 항상 예전이나 지금이나 지각을 잘하는 아이이기에....
중학교에 올라가도 상황은 변하지 않았어요
중학교 생활은 상상의 생활이여썽요. 혼자 있으니까 심심해서 이것 저것 상상해요. 말도 안되는 상상하다가 웃겨서 쿡쿡웃고 그럼 미친년 취급당했어요..
1학년 때 이번에는 친구를 사귀겠다고 결심했지만 저에게 친구란.. 주제 넘는...거였나봐요.
얼마안가 곧 왕따를 당했고(왕따가 이어진거지만요 절 왕따시킨 아이들이 다시...)
전 학원가기가 시른데 부모님은 학원을 보내요. 집 근처로요(왕따시키는 아이들이 있는 학원으로요) 학원에서도.. 학교에서도.. 계속 괴롭힘 당하고 사니까 늘어나는거는 스트레스와 화뿐이던데요. 집에서는 신경질적인 아이가 되버리구(정말 저도 이런 저가 실치만 미쳐버릴것 같기에 부모님꼐는 정말 죄송해요ㅜ 어쩌다 저 같은 못난 딸을 낳아가지고 고생이신지..)
2학년 때 한 아이가 저에게 재수없다고 저한테 '맞짱까자고'그랬어요. 무서웠어요..
전.. 싸움도 못하구.. 제가 때린다면 분명 그 보다 훨씬 더 저에게 돌아올꺼라서요.
그 중에서 다른학교아이가 우리학원에 다녔는데 친해지게 되었어요^^(지금도 연락 아니 4개월전까지 연락하다가 절교했어요 사실 그 애가 조금 위험한일을 하려는거 같았기에 충고해 주었는데 그애는 "너가 내 엄마냐?" 이런식으로 받아들이고 그 애는 성격이 먼가 소크라테스처럼 세삼하고 끝없는 궁굼함에 저는 지쳐갔구요(성격상 정교하고 세심하고 파고드는거 무지 싫어해요 귀차니즘 떄문에..)결국 저는 그애의 질문에 답변하기 힘들어졌구. 사이는 틀어졌고 저는 처음과 다르게 그 애애게 짜증을 부렸구 (그 애는 제가 항상 친절하게 착하게 대답해줘서 부담없어서 저와 친구한거라) 지금은 절교했어요..그 애애게 마니 미안해요..제 잘못이 큰거같아서..
3학년 때 주번인데 출석부를 특별교실에 놓고와서 뛰어가서 아이들공부하는책상이랑 교탁 확인했는데 없길래 빨랑 뛰어갔는데(급한마음에 자세히 확인하지 않을 제 탓이었어요. 다른곳에 있었는데 다른애가 가서 찾았다고 "ㅆㅂ년아 장난하냐? 넌 가지도 않았지?"이런 오해를 받았거든요.. 물론, 제가 '아니라구 갔다고' 말해도 믿지는 않겠지만요.
그 때문에 왕따에 벗어나고자 전학을 생각했어요. 실업계로 가겠다고 했지만 부모님의
반대가 만만치 않아서 결국 인문계로 갔어요. 집 근처로.............(선복수는 지각하는 저의 성격과 시간떄문에 반대당했구요- 부모님은 이제 제가 왕따안당하는줄 아세요)
그렇게 인문계 고등학교로 왔어요 집에서 5분거리.. 절 괴롭힌 많은 아이들이 '외고, 실업계, 다른 인문계'로 갔기에 약간 기대했어요- 친구가 생기는거를요.. 그리고 고등학교 1학년 떄
친구를 사겼어요. 그런데 무서웟어요 그 친구가 절 버릴꺼 같아서..그래서 저도 모르게 그 애에게 무뚝뚝하게 대했어요. 왜냐면 상처받을까봐..친구란 존재를 모르니깐요.. 그 애는 나 떄문에 울었어요. 그러면서도 저에게 평상시와 다름없이 지내길래.. 그 때 내가 잘못했구나.. 이 애는 어쩌면 날 버리지 않을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조금씩 잘해주었어요(전에는 피하다가 이제와서 그러는게 미안하구 러워서요;;- 이성으로 절대 그 애를 바라보지는 않아요!) 그 애와 항상 2명이서 같이 다녔어요 그것떄문에 전부터 알면사이냐고 담임선생님이 그러던걸요 (나중에 알았는데 그 애도 왕따였대요) 미술시간에 이런일이있었어요 미술선생님이 커서 미인될 아이를 찾는다고 하시다가 절 지목했어요(예의상 하는 말인걸 알기에 무덤덤했어요 얼굴형이 살 뺴면 이쁠거 같다는 소리 들어봐가꾸요- 근데 그건 모두 거짓일꺼에요 제가 이쁠리가 있을까요?)
그러다가 지금 고등학교 2학년이에요 그 애는 다른반에 가서 다른친구와 친하게 지내고 저는 .항상 점심시간에 혼자 밥먹고 그렇게 살아요. 다행히도 제가 초등학교 떄 바랬던 '투명인간 취급'당하구 있어요- 덕분에 구타나 제 물건이 훼손될 일은 없어요^^ 근데 왜 슬프죠? 제가 바라던건데.. 조별평가 할떄 수련회 떄 이동수업 떄 모두 저랑 같이 하기를 싫어해요.
한 아이 J양은 'ㅇㅇㅇ 좀 비키라구!!'등. 저에게 욕을 하지 않지만 너무 차갑게 대하는걸요-
다른 아이들은 행동으로 표현하지 않지만 경멸하는 듯한 눈초리..
제 자신이 너무 싫어서 역겨워요 자학하는 사람들 이해안갔는데 점점 이해가요
어떻하죠? 살기 싫은데.. 더 우스운건 재 꿈이 선생님이에요. 학교선생님이 되서 저와 같은 아이가 없기를 바라는데.. 성적이 안되고 임용고시 통과할 자신도 없는걸요..
모의고사 언어-4, 외국어-6 수리-6, 사탐-3 부모님은 포기하고 다른 학과를 가라고 하는데..
지금 키 156에 몸무게 61이에요 무지 뚱뚱하죠? 그런데 비정상적으로 다리가 얇아요ㅜ 틈만나면 다리에 쥐나구 이런 제가 실헝요- 거디가 가려우면 긁는성격이라 다리에 모기 흉터자국으로 인한 상처가 무지 많아요 그것도 색갈 다른 흉터가 원쪽다리17개, 오른쪽다리23개..거기다가
다른애들이 팔에 털민다구 따라하다가 면도기에 다쳐서 팔도 흉터가 많아요(모기흉터ㅜ)
그래서 애들이 '넌 조폭이냐?'아러는걸요..여자로써 수치심도 많구..사실 최근에는 가정경제가 어려웠어요 아빠가 3번에 걸친 사업실패로 많은 빛을 지게되고..집도 팔고.. 아빠가 힘든일을
하고 계세요.. 그런데..제 걱정 끼쳐드리기 싫은데..모르겠어요.. 내가 변하고 바뀌고 싶은데..
혼자있다보니까 '공상'만 느는걸요 이것저것 상상해요 내가 살이 빠졌으면 어떤일이있을까?
내가 누군가로 변했으면 어떤일이있을까? 미친거같죠.. 아니 미친거같아요..스스로가..
이런 제가 스스로 보기에도 한심해요- 전 정말 어떻하면 좋을까요ㅜㅁㅜ?
정말 죽는게 낳을까요? 어떻게 해야 부모님도 저 잊고 깔끔하게 죽을까요?...
'왜 이렇게 한심하게 사냐? 차라리 죽어라! 그런 악플은 달아주지 마세요 저도 죽고싶어요..근데 부모님 떄문에 못죽어요.
제가 죽으면 우리 엄마아빠는 어떻해요ㅠㅁ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