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이야말로 천안함 살인 원흉"-역시 한상렬
지난 6월에 정부 승인없이 무단 訪北한 친북주의자 한상렬씨가 7.22 평양 인민문화궁전에서 열린 평양 기자회견서 주장한 말이다.
한상렬씨는 천안함 사건이 한·미·일 동맹으로 자기 주도권을 잃지 않으려는 미국과 선거에 이용하고자 했던 이명박 정권의 합동 사기극일 수 있다"고 말했다. 기자회견 말미에는 "천안함 늪에 빠져 허우적거리다가 결국 자기도 망치고, 나라도 민족도 망치는 불행한 대통령이 되지 않도록 기도할 것"이라며 "회개하여 새롭게 시작하거나 당장에라도 퇴진하라. 차라리 퇴진하는 것이 좋을 수도 있다"고 했다.
반면 북한에 대해선 찬양 일색이었다. "남녘 조국, 남녘 동포들은 김정일 국방위원장님의 어른을 공경하는 겸손한 자세, 풍부한 유머, 지혜와 결단력, 밝은 웃음 등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말했다.
한 술 더 떠 한씨은 "북녘은 주체사상을 기초로 핵무기보다도 더 강한 3대 무기를 지니고 있다"라고 말했다. '3대 무기'는 ▲일심단결의 무기 ▲자력갱생의 무기 ▲혁명적 낙관주의의 무기라고 했다.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 사람인지 모르겠다. 한국 돌아와 그렇찮아도 혼탁한 물 특히 4대강물 흐리지마시고 그냥 북한에 사세요. 북한도 안 받을 가능성이 높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