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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사기꾼 같은 오빠;ㅋ

깜지 |2010.07.23 11:31
조회 59,131 |추천 22

톡 됫네요!!!!!!!!!

방금 싸이 켜보고 투데이보고 깜놀했어요

망해가는 싸이 살아나니까 너무 너무 뿌듯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 사진 하나 올리고 얻어먹기로 톡 되서 너무 좋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 일 끝나고 집 들어오면 톡 보여줘야겟어요!

이 모든 영광을 울 오빠에게로~

 

아쉽게도 오빠는 싸이를 안하는관계로 없구요ㅠㅠ

대신 얻어먹기로 망해가는 제 싸이를 슬쩍...음흉

www.cyworld.com/jeehye91

(웃긴거 많아요 웃고싶으면 클릭)

 

훈훈st이라며 댓글다시는 분들!

그리고 제 예비 언니(?)들!

복 받으실꺼에요~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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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번에 판을 처음으로 쓴 20살 대학생 잉여입니다

그떄 비장한 마음으로 새벽에 몇시간동안 썻던 판이

쥐도 새도 모르게 덮혀서 또한번 올려요!ㅠㅠ

ㅠㅠㅠㅠㅠㅠ중복 ㅈㅅㅈㅅ

그래서 저번에 썻던것과는 다르게 톡되면 올리려던

울 오빠사진 지금 올려버림ㅠㅠㅠㅠㅠㅠㅠㅠ

이것으로 용서를 빔...

저번에 제 글 봤던 톡커님들에겐 ㅈㅅㅈㅅㅈㅅㅈㅅㅈㅅ할 따름...

 

 

저 고등학교 졸업식때 입니당!

저랑 하나도 안닮은 울오빠ㅋㅋㅋㅋㅋ

사기꾼 처럼 생겼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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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의 주제는 울 오빠임ㅋㅋ

 

나님과는 5살 차이인 울 오빠는 나이차이가

 

나이차이인만큼 나와 사이가 무척 좋음

 

나님을 딸이라 부름

 

 

 

여짓까지 오빠랑 싸운적 없음 욕들은 적 없음

 

고로 맞은적도 없음

 

 

학교다닐때 특히 중학교오빠를 둔 아이들의

 

이야길 들어보면

 

질풍노도의시기의 절정을 달리는 오빠들이

 

동생에게 라면을 끓어오라며

 

안끓인다는 이유로 발로 배를 찬다는 소릴 들었음

 

 

 

 

나 놀라웠음;ㅋ

 

 

울 오빠 라면셔틀을 나님에게 시키긴해도

 

내가 귀찮다고 칭얼 칭얼 안한다고하면 듣기싫은지

 

걍 혼자 주섬주섬 주방으로가

 

라면을 끓여먹는 사람임ㅋ

 

가끔 기분내킬땐 무언갈 시켜먹자며 시켜주는 사람임ㅋ

 

 

 

 

 

그렇다고 무조건 친절을 베푸는 소설속의

 

여동생이 남친이 생기면 열을 내고,

 

상냥한 미소를 베푸는 그런 사람은 아님

 

 

 

평소 나와 격투기를 즐김

 

티비보는데 귀찮게 툭툭 치고 이소룡흉내냄ㅡㅡ

 

몇번 짜증내다가 내가 일어서서 반격할라치면

 

쇼파에있는 쿠션으로가드치고

 

쿠션을 내 얼굴에 집어던지곤 지방으로 들어가서 문잠금

 

정말 짜증남 귀찮음 성가셔죽겠음

 

 

 

 

 

 

 

 

 

울오빠 어릴때 나에게 돈을 자주 강탈하곤했음

 

몰래훔치거나 협박을 하진 않았음

 

다만 사기를 쳤음..

 

 

초등학교시절일때임 나님이 초등학교저학년때고

 

오빠가 중학교 1~2학년쯤?이였던걸로 기억함

 

 

그당시 나님은 평소 오빠의 것이라면 무조건 사랑했음

 

오빠의 사각팬티도 반바지인줄알고 외출했다가 엄마한테 맞은 기억이있음..

 

 

암튼 오빠가 그 어린 날 살며시 부름

 

그리고 자기 침대에

 

쓰던 액자며 종이학이며 연필 등등

 

별 필요도 없는 물품을 늘어놓기 시작함..

 

 

그리고 나님에게 사기꾼의 뺨을 후려쳐버릴 고도의 사기술을 부리기 시작

 

나님 결국 필요도 없는 중고액자를 구입함...

 

오빠 그돈으로 자기 여친이랑 데이트 비용으로 씀

 

 

 

 

 

 

 

 

 

 

또 있음

 

이오빠 사기술이 한두개가 아님

 

그중에서 내가 중학교때고 오빠가 대학교 1학년 때였음

 

오빠가 장수풍뎅이?엿나??

 

 

그거처럼 생긴거 까맣고 벌레같이 생긴 그것을 들고옴

 

그리곤 날 부르더니 진지하게 사업을 제안함

 

 

"요즘 이 벌레가 애완용으로 좋다

 

개나 고양이처럼 손이 가는 것도 아니고,

 

젤리를 넣어두면 혼자 먹고 혼자 알아서 잘큰다고

 

바쁜 현대인들에게 강아지나 고양이 처럼 번거로운 동물은

 

이제 필요가 없어진다며 대세는 이 장수풍뎅이다!!!!

 

 

근데 안타깝게도 이 벌레는 한마리다

 

한마리면 번식을 할 수 없다

 

그러나 암놈이 있다면 번식을 할 수 있다.

 

그러니 너가 암놈을 사와라!

 

 

이 자식들은 한번에 알을 굉장히 많이깐다

 

백마리정도 깐다

 

유충을 오천원에 팔고 성충을 만원에 판다고쳐도

 

힉!!!!이게 얼마냐!!!

 

그걸 너와 나와 둘이 똑같이 나누자"

 

 

 

그전에 오빠랑 같이 키운 동물도 많고,

 

울오빠 학교앞에서 파는 병아리 닭까지 만든 경력이 있는 남자임

 

 

내가 오빠를 전적으로 신뢰를 하고 수긍을 하자마자

 

 

"암놈을 사오는 김에 젤리도 사와라 오래살라면 먹을것이 있어야된다"

 

라는 지금 생각해도 그럴싸한 드립을 치며

 

그 어린 나에게 크나 큰 돈 2만원을 강탈함.

 

 

 

그리곤 오빠 일주일 후에 유럽으로 배낭여행 떠나버림ㅋ

 

가기전에

 "장수풍뎅이는 알아서 잘 크니까 내비둬도 될꺼야"

 

라고 햇는데 오빠가고 일주일뒤에 보니까

 

다 말라비틀어 죽어있었음....ㅋ;;

 

 

 

그렇게 우리의 거창한 사업 계획은

물거품이 되버림..

 

 

 

 

 

 

 

 

 

오빠의 사기드립 3번째있음

 

오빠 10년간 리니지란게임에서 벗어나지 못함

 

안하는가 싶은데 어느순간 보면 하고있음 지금도 하고있음

 

레벨도 참 높음

 

 

그러나 그 레벨 속엔 나님의 피나는노고가 숨어있음

 

오빠 리니지를 한참하고있다가 친구에게 연락이 왔나봄

 

나갈준비를 하더니 차마 리니지를 끌수없었나봄

 

 

나님을 살며시 부름

 

"딸 리니지 해볼래?"

 

완강히 거부하자 안되겠는지

 

또 사기를 치기시작

 

 

 

"이거 리니지가 돈이 되서 오빠가 하는거 알지?

 

너가 조금만 도와주면 30%띄어줄께 오빠가 지금 차고있는

 

아이템이 ***고 이게 시세가 20만원이고

 

오빠 케릭팔면 넉넉히 50은받으니까

 

!$%!#$^@#$^@#$^%어쩌고 저쩌고 샤량샬랑"

 

 

...

 

......

 

...........

 

 

 

 

.........나 또속음ㅋ

 

 

ㅋㅋ

 

 

 

ㅋㅋㅋㅋㅋ나란여자 이런여자임..

 

기약없는 오빠를 기다리며 비그베어?라는 케릭 끌고 이리저리 사냥하러다님..

 

차라리 사냥이니까 그나마 덜 지루햇음

 

 

오빠 케릭 레벨 낮을때는 하염없이 가만히 있는 허수아비를 베었음...ㅋ

 

그러고 보니 오빠의 리니지 청산한 돈은 한푼도 받지 못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다고 나 멍청한 애는 아님..

 

다 어릴적에 당한거니 그럴 수 있다고 이해바람

 

지금은 오빠가 무슨 말만하면 의심을 하기시작

 

이젠 다신 안속음 오빠가 이제 안속는다고 안타까워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오빠 집에서 인기 좋음.

 

보통 막내딸이 있으면 막내딸은 무조건적인 사랑을 받는다는데

 

우리집은 예외임

 

 

오빨 더 사랑함ㅋㅋㅋㅋㅋ

 

오빠가 나보다 말도많고 애교도많음

 

오빠의 학창시절과 군대이야길 듣고있으면 한편의 영화를 보는듯한

 

느낌이 들정도로 빠져듬

 

 

정말 스펙타클한 인생의 이야길 들려줌 

 

가만히 듣고있으면 사기꾼의 냄새가 풀풀 남

 

허구가 굉장히 섞여있을거라 추측함..

 

 

 

 

 

 

나님이 판 쓰게 된 결정적 계기는 오늘 아침이였음

 

일어나자마자 너무 더운 내방에서 잔걸 후회하며

 

오빠방으로 기어들어감

 

오빠 출근준비하며 씐나게 거울보고있었음

 

오빠를 향해 똥꼬킥을 날려준후 난 오빠침대에 쓰러져잠

 

 

그걸 본 엄마

 

"재 버릇없어지는것봐 손좀 봐줘!"

 

라는 말을 하심

 

나님 서러웠음

 

못들은척하고 다시 잠

 

 

 

"손 좀봐주라니까!" 또한번 엄마의 외침이 이어짐

 

그러자 울오빠 엄마와 나의 기분을 적절히 생각해 절충안을 내놓음

 

 

 

 

"알겠어. 손좀 봐주지

 

넌 말년에 재수가 더럽게 없을 팔자군 평생 혼자 더럽게 지내거라" 라는 ㅁ밑도 끝도 없는

개드립을 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알음 안웃긴거...

 

근데 오빠 특유의 목소리가 있음 그게 웃김

 

울엄마도 웃고 나도 웃음

 

 

 

 

엄마 웃으면서 이번엔 아빠한테 나 손좀 봐달라고함 너무함

 

아빠 나한테 오더니 내 손을 잡고 보더니

 

"어디어디 보자  이줄은 똥차가 지나가고 이줄은 쓰레기차가 지나간다 아이코 드러워"

 

하고 내손가락으로 내 콧구멍을 후벼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웃기겠지만 우리가족은 좋다고 웃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오빠 그렇다고 마냥 사기꾼은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름 노력하며 알찬 인생을 보내고 있음

 

25살 어린 나이에 많은 일을 하고있음

 

 

남들처럼 학사과정을 이수하고

 

스쿠버 다이빙 마스터 자격증까지 획득했음

 

직업상담사 자격증을 갖고있음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따서

 

현재 삼촌이랑 부동산을 차려서 중개인으로 지내고있음

 

지금은 토익공부와 또 다른 자격증을 따기위해 공부를 하고있음.

 

덕분에 20살 잉여인생인 나까지

 

도서관 끌고댕기면서 자격증 같은거 공부시킬라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 공부하기싫음ㅠㅠ

 

 

 쓰다보니 스크롤압박이장난아님 사과하겟음...

 

암튼 울오빠 장난은 많지만 속깊고 생각있는 남자임ㅋㅋㅋㅋㅋㅋ

 

사랑받는이유가 있는 남자임

 

자 마무리는 어떻게 하는거지..

 

저번 판에선 톡되면 오빠 사진올린다고 했는데....

 

음 음...

 

ㅎㅎㅎㅎㅎ그럼 이만!20000안녕

추천수22
반대수0
베플친구아님|2010.07.26 09:18
친구님 나에게 딜함?? 나에게 감히 딜이란 없음. 내가 찾아냄...

이미지확대보기

베플|2010.07.26 08:52
우리오빠랑 세살차이남 어릴적 돈에 대한 개념이 없었을때 우리오빠가 금색이 은색보다 좋지않냐며 크레파스도 금색을 은색보다 아껴쓰지않냐며 지10원짜리 모아둔 돈이랑 내가 500원,100원짜리 모아둔 돈이랑 맞바꾸자고 사기드립쳤음 난 얼씨구나하고 금색이최고야하며 당장에 바꿨음 난 날이 갈수록 궁핍해져가고 사기쟁이는 로봇에 팽이에 점점 부자되어감 그때 생각만 하면...아직도 분노가 치밀어 오른닼ㅋㅋ
베플잉여녀|2010.07.26 12:35
1.어떤분이 제주도에 사시는데 경품담청이됬느데 그게 제주도 여행당첨 2. 어떤사람이 잠결에 모르는번호로 문자가와서 핸드폰 자판안보고 누구세요 이렇게 보냈는데 한참있다가 아닌데요..이렇게 문자가 오더래요 그래서 자기가 뭐라고 보냈는지 확인해보니깐 후추세요? 이렇게 보낸거 후추아니에여 3. 예전에 여름에 학원선생님이 반팔을 입고 팔을 올렷는데 겨털이 잇엇음 근데 내 친구가 그거보고 "어 선생님 겨드랑이에 문신하셧어요?" 4. 내가 기숙사 살아서 2주에 한번씩 집에감. 어느날은 신나는 마음으로 2주만에 집에 갔는데 집이 아예 없뜸ㅋㅋㅋ걍 이사간것도 아니고 집이 없어!!!!!!! 소방도로 뚫는다고 집 다 밀림ㅋㅋ집에 갔는데 집이 없어졋어!!!!!!! 5. 어떤애가 엄마가 학교가서 먹으라고 백설기 싸줬는데 수업시간 도중에 몰래 먹으려다가 선생님이랑 눈 마주쳐서 지우개인척 책상 빡빡 문댄거ㅋ내백설기ㅠㅠ 6. 어떤분이 학교에서 창문밖에대고 트름하는데 하필이면 바람이 교실로 들어와서 옆에있던 친구분이 "야 쓰레기차 온다 문닫아"ㅋㅋㅋ 7. 친구랑 밥먹고 헤어져서 집에 가는길에 왠지 이빨에 꼬추까루 낀거 같고 마침 거리에 사람도 없고 한적하길래 썬팅 잘된 차 창문에 이~~ 하고 꼬추까루 꼈나 안꼈나 확인하는데 갑자기 창문이 슥 내려가면서 어떤 여자분이 "아..안꼈어요^^"감사합니다ㅋ.... 8. 우리집 월드컵때 치킨시켰는데 배달오니까 골터진거임 치킨아저씨 우리집에서 같이 치킨먹으면서 축구봄 9. 친구 : 야 샤프좀 빌려줘나 : 샤프 한개밖에 없뜸ㅋ 나써야되친구 : 그래? 그럼 내꺼 쓰지 뭐 10. 어떤 사람이 캔모아에서 빙수 먹으려고 빙수 나오기 기다리고 있는데 아는 오빠한테 문자가 온거임 "뭐하니" "아 오빠 저 캔모아 빙수 먹으려고요 ^^" 그랬는데 오빠 답장.."알뜰하구나 ^^"캔모아서 11. 걍웃긴얘긴데 커플이 베스킨라빈스를 갓는데 남자가 베스킨라빈스를 처음갓데영ㅋ여자가 "베리베리스트로베리 하나주세요" 이러니까 남자가 아주문은 저렇게하는거구나! 이렇게 생각하고 점원한테 "닐라닐라 바닐라하나주세요"이랬는데 점원이 "라따라따 아라따" 12. 어떤님 아버님이 밤에 술취해서 들어오셔서 발씻으려고 세면대에 왼쪽발을 올려놨음 근데 오른쪽발을 보더니 "아이고 이쪽발이나와있네" 하면서 오른쪽발 올리다 병원에 실려감 13. 친구랑 문자로 조카 싸우다가 "장난하냐?" 라고 보내야 되는데 "장난하냐♥" 14.안방에서 뺨때리는소리가나길래 부부싸움하나 싶어서 뛰어갔는데 아빠 스킨바르고계셨음 아빠ㅠㅠㅠㅠㅠ 15. 어떤사람이 면접보러가서 면접관이 "아버지는 뭐하세요?"이러니까 그 사람이 "밖에서 기다리고 계세요" 16. 어떤 인터넷소설 작가분이 감정기복이 엄청 심하시대여 어느날 그작가분이 시험망치고 엄청 빡쳐서 소설 남자주인공 자궁암으로 죽였다고 17. 어떤 할머니가 버스를 타셨는데 앞에 버스한대 더있었음 근데 그 할머니가 "아이고 저버스를 탔어야 됐는데 잘못 탔네" 이러셔서 버스기사 아저씨가 내려드렸더니 할머니가 열심히 뛰어가시더니 다시 앞문으로 탐 18. 방에서 나올때 불끄는게 습관인 사람이 면접보러 갔다가 면접보고 나오면서 불끄고 나왔다고 19. 철도대학 먼접 보러 갔는데 특별하게 보이고 싶어서 팔 ㄴ자로 만들고 칙칙폭폭 하면서 들어갔는데 바로 탈락 아놔바로탈락 20. 어떤 연인이 싸우다가 남친이 화나서 '이명박 같은새끼랑 결혼해라!" 이랬는데 여친이 진심 빡쳐서 남친 멱살 잡고 "차라리 부모욕을해" 21. 어떤님이 자다가 가위눌려서 친구한테 "나 가위눌렸어"라고 말해야 되는데 순간 가위라는게 생각이 안나서 "야 나자다가 렉걸렸어" 22. 예전에엄마랑 같이 티비보는데 그날따라 방귀가 살포시살포시 나오면서 냄새 고약했는데 이걸 계속뀜 근데 엄마가 옆에서 있다가 냄새땜에 짜증나서 아진짜보자보자하니까!!!!!!!!!!!!라고한거 23. 어떤사람이 새우깡사서 버스타고 새우깡 의자에놔두고 돈 내고왔는데 새우깡이 없어졌길래 봤더니 뒷자석에 앉은 일진들이 자기 새우깡 먹고있는거임 그래서 고민하다가 가서 새우깡 줘!!!!!!!이랬더니 웃으면서 한주먹 주길래 더 줘!!!더!!!내꺼잖아 더 줘!!!!이랬는데 또 주는거임 그래서 만족하고 자리로 갔는데 자기 새우깡은 발 밑에 떨어져있었음 그래서 다음정거장에서 조용히 내렸다고ㅋㅋ 24. 빕스에서 "저기요" "네손님?" "저 부가세 안먹었는데요ㅡㅡ" 25. 어떤 사람이 피시방에서 컴퓨터하다가 목이 마른거임 그래서 알바한테 가서 말하기를 "저기요 물 어디서 다운받아요?" 26. 어떤분이 떡볶이코트 입고 학교가서 화장실을 갔는데 치마 안입고옴ㅠ어떡해ㅠ 27. 어떤분 길가면서 놈투 하는데 점프할 부분에서 자기도 점프 28. 버스에서 앉고싶은데 사람들 다 앉아있어서 계속생각하고있다가 버스 갑자기 급정거해서 넘어지면서 앉아계시는 할아버지 귓속에 "앉고싶다"이렇게 속삭인거 29. 버스탓는데 자리없어서 서서 위에 둥그렇게생긴 손잡이잇잖아요 그거잡고 타고가곳잇엇는대 그 손잡이가 뽑혀서 당황해서 내릴때 핸드백인척하고 내림 30. 수업시간에 방구꼈는데 태도점수깎임 31. 예전에 가족끼리 식탁에 앉아서 밥먹는데 내가 막 조잘조잘 얘기하니까 아빠가 "넌 밥을 입으로 먹냐!!!!!!!!!!!!!" 그럼뭘로먹어여 32. 축구 보고있는데 우리나라가 너무못해서 "아나 축구를 발로하나 ㅡㅡ"그래놓고 몇초 다같이 조용히하다가 "발으로하는군" 33. 미술시간에 먹는 걸 그리는게있었음 근데 어떤애가 도화지전체를 까맣게칠해서 김이에요 라면서 냈음 근데 그 미술선생님이 도화지를 쫙쫙찢으면서 떡국에 넣어먹어라 라고했음 34. 어떤 사람이 엄마랑 같이 티비를 보면서 과일을 먹고 있었다고 함 근데 그 과일 씨가 진짜 평소것보다 엄청 나게 커서 엄마한테 "엄마 이 씨 봐라" 이랬다가 폭풍 싸대기 35. 우리아빠가 술취해서 복도에서 담배피면서 엠피쓰리들으면서 노래부르고잇었는데 같은라인에사는 친구가 문자로 "ㅇㅇ아, 어떤이상한 아저씨가 복도에서 노래불러 무서워ㅜ"이랫음 난 차마 우리아빠라고 할수없어서 "나도무서워ㅜ" 이렇게 보냇음 미안아빠 36. 그것도잇는뎅 막 서울에서어떤사람이 교통카드를 주워서 그거쓰려고 버스에딱 찍엇더니 장애인입니다 해서 장애인인척하면서 자리가서앉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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