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 헤드가 되었네 ..
우선 대범한 싸이공개 http://www.cyworld.com/prettydr
댓글은 끝까지 잘읽어봤습니다 .
반이상이 니가 병신같은년이네, 니 스팩이 지랄같으니깐 그딴데가지.
성격지랄이네, 병신이네 . 좔좔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생 고양이 똥이나 치우고 살아라 (고양이 12년이상 생명력임 .이미 그러함)
니 부모한텐 고기라도 사줘봤냐?(저희집 ..고기집합니다)
알아요~저도 저 성격좋다고 생각안하고 욱하는것도 있고 그럽니다 ㅎ
그리고 저 말그대로 스펙별로라 면접 많이보고 다녀서 어떻게 면접보는진
정확히 알고있어요 .
근데 .. 정말 자기PR은 처음해봤어요. 알바인데 PR도 필요하구나 ..
변명을 하자면 처음부터 그 구직자는 눈깔며 날 없신여기고있었음 ㅋ
나 회사는 사람이 일만 하기보단 우선 사람이 좋아서 맞아야 한다고 생각함.
싸가지없게생겼다는말 항시들어서 그래도 웃으면서 맞장구며 할말했어요
질문 개그지같은거라고 썻지만 정말 일구하러 간 사람이
거기 앞에 대고 "머야 이그지같은건" 이라고 했겠나요.
속으로 ㅅㅂ거리면서도 대답은 잘했음
내가 말로 져본적없다는건 말잘했다는 뜻임 .
결론은 이미 나도 화나서 자포자기였음
솔직히 면접보면서 "이사람 나 알바로 안쓰겠군"했었음
근데 ㅋㅋㅋ더 열받는건 합격했다고 전화온거임 ㅋㅋㅋㅋ
그러고 20분뒤에 취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유는 전화를 조용히 받아서 ㅋㅋㅋㅋㅋ
댓글단분들말대로 나 스펙 제데로 워밍업싸아서
제데로 된곳 갈라고 합니다 .
남이지만 걱정해주셔서 감사하고
끗으로 ㅋㅋ
구직자 여러분 , 아무리 압박면접이 유행이고 정석이라고 하지만
압박과 사람갈구는건 엄연히다릅니다.
그리고 사업자분들. 자기가 원하는 조건이 많으면 그만한 대우를 해주시길 .
그래야 일적 능률오르고 회사가 번성하게되는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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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된것도 아님서 글 더붙이는게 웃기지만 .. 더 어이없는 일이 발생함 ㅋㅋㅋㅋㅋㅋ
오늘 포폴제작땜에 홍대 화방에 갔음 .
화방에 간지 너무 오랜만이고 물감이랑 도구값에 토나와서 허걱거리고있는데
그회사에서 전화옴 월요일부터 출근하라고 함
나 조카 바보같고 ㅄ같지만 그래, 사회생활 다 거기서 거기고 게다가 알바고
똥꼬 바짝쪼이는 회사에 있으면 내일적 능률도 올릴꺼같고 .
사실 당장 고양이 병원비가 후달려서 출근하겠다고 함.
근데 전화를 화방에서 큰소리로 받을수없어서
- 월요일부터 출근할껀가요 ? ( 네~)
-그럼 아침 9시에 오세요 ( 네 ~ 알겠습니다 )
- 뚝 ( 인사도 안하고 끊냐1! )
이렇게 통화를 마침 .
미술도구 사서 집에 겨우 오자마자 다시전화옴 .
아까 전화통화하는데 목소리가 시원찮다. 진짜 할맘은 있는거냐 확실히 말해줘라
이지랄 함 . 난 최대한 참고 웃으며 말함!!
(그럼요. 할마음있으니깐 면접을 보고 아까도 전화로 출근하겠다고 한거죠 ~)
내가 이렇게말해도 자기가 보기엔 할맘이 없는거 같다면서 자꾸 어쩔꺼냐고 ㅈㄹ함.
내가 너같이 목소리도 않좋은애 델꼬 일하다 피보면 어떻게 할꺼냐 개드립
와 ,..
나 이성 끊김 .(내 꼬라지에 참 .. 돈벌라고 참을인 만번썼음)
할말 함
" 저 죄송하지만 저 안갈래요,. 면접때부터 계속 비꼬시더니 ,출근한다고 말했는데도
어쩔꺼냐고 할맘잇냐 없냐 계속 비꼬고 하는데 나말고 다른사람 면접, 면접보러 올사람도 없겠지만 이런식으로 하면 누가 일을하겠나요 기분나빠서 안하지"
그러고 뚝끊음 .
중간에 그 사장놈 안간다니깐 "그래요 서로 그게 좋겠네요" 라며 양념도 쳐주심
내가 직장생활 4년만에 이런 재수개똥같은 놈은 처음임
구직자 여러분 . 직원능력은 찾으면서 그만한 대우 안해주는 회사는
안다니는게 낫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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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고양이 키우는 시크녀임 .
나이가 ..적진않지만 많지도 않으니 유행하는 "음"체로 하겠음.
회사 프로젝트 계약이 끝나서 백수잉여된지 1달만에 .
급생긴 고양이 밥벌이를 해야겠다는 생각에 일자리를 찾아나섬 .
하지만 취업대란 .
난 이 취업대란에 미련하게 포폴도 없었음 .(회사 일햇던 작업물을 포함시키기머해서였음)
따로 디자인공부 하고있는것도 있어서 3개월 정도 알바식으로 할
일을 찾다보니 경리와 사무보조가 나을거같았음 (무시하는게아니라;;)
워크넷에 이력서 올려놓으니 알아서 전화가 왔음 .
전화도 사실 처음부터 기분이 별로였음
" .. 이력도 있고 우리회사랑 잘맞을꺼같은데 ? "
처음에 어따대고 반말 찍찍이냐 생각했었음 .
하지만 난 면접을 보러갔음 .
그놈의 고양이 사료가 먼지 . .. 내가 미련ㅄ 이었음
구로디지털단지였음 . 회사위치는 .
지도까지 난 아이폰으로 검색하면서 갔음 .
하지만 거긴 .. 아는분들은 알것임. 회사빌딩의숲이며 길을 찾기가 매우 .여간
어려움 건물 명도 다 비슷함 .
나 진짜 심각한 방향치임, 헤메다 늦을꺼같아서 2분전에 회사에 전화했음
직원이 받아서 "늦어도 괜찮다. 잘찾아서 와라 " 말듣고 끊음
회사를 찾아서 들어가 인사를 함 .(얼마나 늦었는지 쓰라고 하니 쓰겠음
나 정말 5분늦었음. 알고있음.잘했단거 아님
이미 내가 100%잘못한거. 글서 되게 조마조마했음)
회의실에 날 넣어놓고 .. 하아 .. 20분넘게 방치 .
그 더운 푹푹찌는 !! 1년에 제일 덥다고 하는 그날 !! 물한잔 먹을꺼냐는 소리도 없었음
멍-하니 회의실에 있으면서 짜증이 나기 시작했음 .
하지만 나도 늦었으니 셈셈으로 하기로하고 ,,.. 면접관옴 .
오자마자 "이름이?" 이러더니 기다려서 미안타 어쩐다 말일제없음.
면접시작하자마자 자기소개해보라함 .
(나 솔직히 디자인자료만 보여줘봤고 자기PR처음해봤음.. ;;)
님손에 있는 그 이력서의 글씨는 못읽음? 난독증임 ?
" 이력서 있는거 그대로요 ? " 그러니 쓰는거랑 말이랑 다르지않냐며
자기소개하라고함 .
난 .. 여지껏 말싸움, 져본적없음. 찌끄려줌 .
근데 좀 짜증났음 .
내 얼굴을보더니 " 얼굴 안좋네? 왜 ? " 그걸모르고 물어보는것임?
(나 원래 좀 싸가지없게 생겼음 그거 나도 태어나서 여지껏 매년,매번 매사람에게 들어서
익숙함 ,그래서 나 빙구웃음 흘림 그게 습관임 ,)
" 아..아니요 ;제가 지금 긴장을 해서 .." 라고 말함
그러더니
성격안좋을꺼같다. 매우 공격적이다. 전에 회사 싸운적있지
왜 싸웠느지 말해봐라, 어떻게 싸웠는지말해봐라 . 문의함 .
(왜 내가 머리끄덩이라도 잡아본것같나 ?)
자기회사 애들도 보통아닌데 싸울꺼같다. 이러함 .
하아 .질문이 너무 많아서 그냥 쓰겠음
*니가 잘하는거 ,좋아하는거,잘하는거,싫어하는거 (좔좔말해줌)
*대학교성적은? (이력서있지만 말해줌)
*주말.퇴근후 하는 일. (역시말해줌)
*내가 왜널뽑아야하냐 (늘상있는 식상한 질문)
*리더역활을 해본적있냐 (내나이가 몇인데 벌써 리더야)
*프로젝트(대기업이었음)에 들어간건 빽이냐 (빽으로 대기업갔음좋겠소)
*왜 부모님과 떨어져사냐 (알거없잖어)
* 부모랑 일찍떨어져서 제데로 배웠겠냐(너보단나을듯)
*부모님 머하시냐 (이력서있다 좀 봐라)
*친구들과 싸운적은없냐 (넌내가 일진일꺼같냐)
*5년후에 니가 이회사에서 어떤위치일꺼같냐 (이회사 그때까지 버틸수나 있어?)
*근무말고 생산적인일은 어떤걸 하냐 (고양이 응아생산하는거에 힘씀)
*빨리배운다고했는데 그럼 영업해라 (장난치니?)
엄청 더 많지만 생략함 .
무슨 질문을 프린트로 뽑아놨었음 .그걸 초딩이 읽는톤으로 씨부림
나참..사원수10명도안되면서 .대기업흉내는.
더 가관은 지금부터임
나 포함 면접자들이 5명은 있었나 봄
하지만 모두 연락두절과 안나옴 , 지는 매우 짜증이 났나봄
" 개들 찾느라 나도 시간얼마나 들였는데 연락도안하고 안오고 그리고 XX씨는(내이름) 늦게오고 요새애들 싸가지없다. 다들 이런다 "
정말 .니가 구인싸이트에 올린 조건(급여,근무시간)이걸 보고 안오는거야 .
라고 하고싶었음 하지만 난약자임 .
하나더, 디자인 일했으면서 또 공부하는건 왜그러는거냐.
좋아하기만 하고 머리와 실력은 돌이라서 계속 하는거냐 .
나 이미 궁극의 개빡침 갔음 .
글고 이건정말 궁극의 하일라이트
"혼자 살면 남자들 많이 델꼬오겠네 "
헐 ...................................
나 진심 왜 오늘 킬힐을 안신고 웨지힐을 신었을까 후회함,
나 매우 열받음 진짜 표정관리가 안됨 겨우 대답함
" 남자고양이가 꼬이더군요 " 라고 (<- 난 고양이 잉여임)
겨우 1시간 넘은 갓잖은 면접이 끝나고 일어서서 나오는데
"면접을 더봐야하나.. 하아 . 걱정이네 " 이지랄 떰
배웅하면서 날 위아래로 매우 훓음 .
키가 생각보다 작다..생각으로 한 행동이었길 바람 .
나와선 친구에게 전화해서 폭풍 육두문자 함 .
나 ..정말 매우 참았음 내 성격을 아는 내 친구들도
대단하다고 할정도록 참음 .(그놈의 고양이밥땜에)
정말 매우 개빡쳤음!!!!!!!!!! 이런 개빡치는기분은 매우 간만이었음
생긴지 1년도 안된회사가 어디 대기업 흉내임?
못된것만 대기업흉내내고 그럼연봉은 왜 대기업흉내 안냄?
정말 중소기업자들 .
요새 애들 배불렀다. 이기적이다 . 경우없다 하기전에
자기 자신들을 먼저 돌아보길 바랍니다 .
요새애들은 다 어른들먼저보고 배워먹은 짓거리거든요 .
글고 .. 제발 연봉은 정말 양심좀 있길 바랍니다
포토샵,일러스트,html,액션스크립,설계까지 하는 디자이너들이 공모전당선경험있고
프로젝트 큰거 몇개했으며 영어까지 수준급으로 하래
그런사람들이. .미쳤다고 고작 1600도 안되는 연봉받음서 하겠어 ?
내가봤을때 .. 직원구할생각이 아에 없는거같습니다.
끝이 너무 똑부러지지만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