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인천에 거주하고 있는
28살 청년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저희 어머니 소원을 풀어드리기 위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어머님이 결혼하시기전 직장에서 만났다던 성함이 우재숙이신 직장 언니를 찾습니다
늘 어머님께서 입버릇처럼 보고싶다고 연거푸 말씀하신게 제 가슴에도 남아
그리고 그분과의 조우를 성사시키고자 하는 마음에 찾고자 합니다.
아마 자식분들이 저랑 또래이거나 저보다 위이신거 같은데요
어머님 이야기를 간추리자면 때는 80년도 쯤 되는거 같구요
인천 월미도 가구 공장에서 만났는데 너무나 잘해주시고
저희 어머니의 어머니 (외할머니입니다) 가 위독하셔서 직장을 그만두고
시골로 급하게 내려가셨을때에도 종종 편지로 연락을 취하다가
결국 연락이 끊겼다고 하시네요
지금 아는건 성함과 그때 당시 부산에 살고 계시다는거.. 가 전부네요
이곳에 글을 올려 조그마한 희망을 가져봅니다.
저희 어머님 성함은 조현자 이구요
제 연락처는 011-331-2848 입니다
혹시라도 이 글을 통해 찾게 된다면 서로 조우하시면서
즐겁게 인생을 사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꼭 좀 연락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