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톡됐다.. 세상에나... ㅡ.ㅡ
뭐 지금 당장 결혼하려 하는것도 아니고.. 전 오빠가 좋아요. 그냥 그때 들은 이야기는 마음속 저 안에 저장해두고 지내고있어요사주는 (제 사주는 다른곳에서 말한거랑 비슷하더군요... 아무리 싫고 피해보려해도 결국엔 평생 공부해서 교수될 운명.. 최악이네요..공부싫은데)다음 기회에 딴 곳에서 볼 생각이구요... (똑같은 소리 들을까봐 무서워요...ㅠ)과학도로서, 참 이런거 가지고 고민하고 있다는 것도 웃기고...그냥 지내고 있어요..... 이런걸로 헤어지게 된다면 그것도 운명이겠죠.... 되는대로 흘러가는대로 하려구요..개인적으로 점은 안 믿어도, 사주는 맞는 부분이 넘 많아서 무시는 못하겠더라구요..그래서 이런 고민을 하게 되었구요..
댓글 하나하나 다 읽어봤구요... 댓글 써주신 분들 감사해요..
그런데 사실 저희 집안에는 암 병력 있으신 분이 한분도 안 계세요 하하 ㅡ.ㅡ전 오빠가족 이야기 그 사주보시는 분께 전혀 언급하지 않은 상태에서,그런 말을 들어서 놀랬구요... 그분이 병력 이런쪽으로 잘 보시는지..제가 평상시에 아프고 좀 안 좋은 부분도 전 언급한적 없는데 쪽집게처럼 맞추셔서..그래서 완전 그분 말씀을 무시할 수 없더군요..
전 궁합 이런거 가지고 걱정한건 아니구요.. (궁합은 완전 좋다고 하심)전 사실 궁합 안 믿어요.....
내용은 지울게요... ;;톡 되기 위해 쓴 글이 아니라서요....;
요약: 사주를 봤는데, 남친님과 결혼 하게 된다면 제가 암에 걸리거나, 사고로 단명하게 될 가능성이 있다고 사귄지 얼마 되지 않았으니 헤어지란 소리를 들었답니다. 근데 그거 봐주신 분이.. 전 아무런 언급도 하지 않았는데 병쪽으로 너무 잘 맞추셔서.... 너무 심란해서 쓴 글이였어요....
행복한 하루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