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를 만나 헤어진지도 벌써 10년이 지나가네요```
고딩때 만나 군입대 문제로 헤어졌는데 ```ㅠㅠ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참 바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때는 왜그리 쉽게 결정을 했는지 ```
그녀를 첨 만난건 제가 고3 그녀는 고1 이었죠```
우연히 차사고로 병원에 입원을 했는데 ```
친구가 문병을 와서 나가자고 하더라고요```
여자친구 소개해 준다고 ``얼굴은 다 찢어져서 ```
얼굴은 말이아니고 ``환자복에 일단 친구를 따라 나서게 되었네여```
친구랑 술집에 들어서는데 ```
와```
미치겠더라고요``` 그녀 를 본순간 ``
암튼 후회도 하고 참 그런거 있잖아여```얼굴만 아니더라도 ``
온 얼굴에 ````붕대가 군데 군데 ```어유```
그녀도 절 보고 안쓰러워 하더라고요````
술한잔 한잔 오가면서 ```
그녀와 ``많이 친해졌는데 ````
그녀와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
전 병원때문에 ```입원중이라서요 ``그녀와병원으로 갔는데
와 제 친구 다른 여자 데리고 ```M`T갔네요 ```
저 소개 받는 친구랑 제 친구가 데리고 간 여자랑 같이 집에 들어가는데 ```
제 친구때문에 그녀랑 저랑 병원밖에서 ```날 세우고 ```
그녀랑 침실에서 첫키스를 하게 되었어여````
그때 고딩들이랑 암튼 ```그렇게 만남은 시작되었고```제가 병원에 입원해 있는동안 매일 그녀는 학교끝나고 간호 학원가서 끝나면 저에게 와서 저간호 하면서 공부하던 그녀```
그땐 왜 몰랐었는지```
그렇게 우리 사랑은 시작되었고 ``군입대하기전까지 ```한번에 헤어짐 ```ㅠㅠ
그녀가 저때문에[ 아프다는 소리듣고 ]3개월정도 헤어져 연락도 안하다가 ```
친구 동생을 통해 그녀에게 제가 연락했죠```넘 좋아하던그녀````
그것도 잠시 ```얼마가지않아 ```이번에는 군입대문제로 ```
다른것도 아니고 ````
군입대문제로 그녀에게 상처를 줬네요```
군입대전날 제방에서 ```함께있던그녀````
제가 잠든사이 밤세 울고 있었다네요```
그것도 모르고 잠든 난 일어나보니 ``
그녀는 집에 없고 일기장만 있네요```
그녀가 저와 헤어지고 보고싶어서 쓰기 시작했다는 ````
저와 만나고 며칠은 안썼다고 준 일기장 에 그녀가 꼬박꼬박 못다쓴 ````
일기를 다써놓고 갔네요````
저희엄마가 울고 있는 그녀를 새벽에 보냈다고 ````
오빠 너와 헤어지지 않을꺼라고````
전 그날 군입대를 했고 ``하루하루 그녀 생각에 ````
눈물을 흘리며````그힘든 훈련 다 이겨냈는데 ````
어느날 집에서 소포가 왔는데 ```어머니가 저 생각해서 ```
보냈다네요 ```
힘든 훈련을 하면서 ``` 그일기장을 보면 힘이 나더라고요```
모든 훈련 다마치고 ``자대 배치받고 ```어느정도 시간이 흘러 ````
구타로 인하여 ```교도소에 가게 되었어요```
입창이라고 하죠```
그녀가 준 일기장이 그날이 마지막이 되었네여ㅠㅠ
그녀가 날위해 남긴 소중한 일기장을 그날밤<입창전날>제 손으로 한장 한장 읽고
찢어버렸네요```
꼭 나가서 찾고 못해준 사랑 다해주리라```다짐하면서 ```
군시절을 ㅇ그녀때문에 ```눈물만 흘리다 제대를 하고 그녀를 수소문 하기시작해서 ```
3년 만에 그녀가 어디 있는지 알게 되었고 ```<하루하루 3년 동안 찾았음.>연락처도 알게 되었죠 사촌여동생을 통해``` 그녀와 연락이 닿았고 `그녀 목소리에 ```눈물이 왈칵````
아시죠 ``그런기분 ```근데 힘들게 찾은 그녀에 한마디 ```두번 다시 연락하지마라고 다른 여자 통해서 연락을 하냐```ㅠㅠ 제 말은 듣지도 않고 자기 기분나쁘다고````
암튼 그렇게 전화를 끊고 ```다음날 다시전화를 걸었죠 ```
이제는 변명이라고 ```남친있디고 ```싫어한다고```연락하지 말라고 하더라고요``그게 그녀와 마지막 통화네요```` 지금까지 많은 노력을 해 봤지만 이제는 가슴에 피 멍으로 남아 하루하루 그녀생각에 살아가네요```
며칠전에 10년만에 꿈에 나타나 내 아들이라고 아이를 데리고 ``나타났습니다``
참 행복한 날이었죠``` 그렇게 원하던 그녀가 꿈에 생생하게 나타나서 ```자주 그녀가 꿈에 나타나 안부라도 전해 주었으면 하는 간절한 맘이지만 ````
길가는 여자들이나 아는 동생 누나들을 만나도 그녀 생각때문에 아무것도
못하겠어여```
제가 10년이 지나도 가슴에 담고 있고 앞으로도 그녀만 생각하면서 ``지내고 싶넹```
언젠가는 우연히라도 만난날 생각하면서 그때 그얼굴 생생하게 기억나지만 10년이 지난 지금 그녀도 아가씨고 혹시 결혼했다면 아주마인데 ````
많이 변했을까요```` 아무리 그녀가 변해도 제 가슴속에는 그얼굴그데로겠죠```
님들도 저같이 아파하지말고 지금 있는그녀에게 잘하세요```
엔조이나 그냥 섹 파트너로 만나지말고여`````
나중에 후회합니다
<박경순 잘지내니````언제나 어디서 뭘하든 웃음 잃지말고 ```항상 건강하게 잘지내```
니가 엄마하고 살고 있다고 들었는데 ```아버지만나러 금천집에 온다면 오빠 한번 찾아주라````> 님들도 어디서 뭘하든 항상 건강하게 지내요````웃음 잃지 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