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 생각만하면 열불나네요ㅠㅠ며칠전에 도서관에서 공부하고있는데...여름이고 날도덥고 무릎위로 한뼘정도올라오는 반바지입고있었어용(완전 건전한바지!!)근데 머리카락이 떨어진건지다리털들이 에어컨바람에 흔들려서인지(?)....참고로...20살먹은뇨자입니다;ㅜ암튼 허벅지가 간지러운거에요! 그때 눈치를깠어야했는데ㅜ근데 종아리쪽도 아니고 허벅지쪽이여서 뭐지하고 제허벅지를딱봤는데!! 아니글쎄 미친변태새끼가 지다리를쫙벌리고 자리도 넓은데 제쪽으로 딱붙어있는거에요근데 아래쪽을보니까 검지손가락을 제허벅지에 비비적 거리고있는거에요 헐

!!!!!!!!!!!!!!!!!!제가딱 봤을때 다른손가락들도 피고있는순간이었어요 헐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당황해서 바로일어나긴했는데..ㅆㅂㅆㅂㅆㅂ그땐 당황해서 소리를지르거나 그쉐끼한테 따지지도못하고 그냥 일어났어요그냥 꼬집을까 때릴까 아니면 뭐하는짓이냐고 따질까 그랬는데그 드러운놈 아예 터치하기도 싫구.......진짜 소심의끝장이라 매일가는도서관에서 소리쳐서 따질수도 없구.....참 바보같았어요 제가

그래서 바로일어서서 그놈얼굴 째려보면서 바로짐싸서 나왔죠ㅠㅠ 바로친구한테가서 자초지종얘기하고있는데 아니글쎄지가 나보다먼저 짐싸서 나가는거에요!!!!!!! 헐헐헐헐헐헗..친구말이 아마 제가 일러서 사람들올까봐 도망가나보다그러는데 아오 20대초중반같아보이고 키작고 팔에털이 오랑우탄수준이고 기름진얼굴......웩웩웩

제가 집가는길에 숨어있다가 혹시 미행같은걸 한다거나 그럼어쩌나 걱정되서 미치는줄알았어요.... 진짜 다음에 이런일당하면 정신바짝차리고 바로그자리에서 따질꺼에요이일후로 저는 도서관에서 절대졸지않습니다!! 졸다가 그딴변태만나면 미치는거자나요자다가도 이쉬끼 얼굴생각하면 발길질을 아주그냥 조자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