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ㅇ님들
나님은 성남에 사는 20살 암컷임
어제 겪은 무서운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보려함ㅋ
나님은 어제 무서워서 집가면서 울엇음ㅋ
ㅇㅇ난 찌질이임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해 보겟음
어제 친구님과 새벽까지 쳐놀다가 2시쯤 다되서 골목길서 담배를 피고 잇엇음ㅋ
서로 집가기 위해 막쫑을 쳐피는데ㅋ 골목길로 웬 남자가 지나가는거임ㅋ
그렇게 신경 안썻음ㅋ
한마리의 수컷에 불과했음
근데 다시 오더니 말을 거는거임
담배를 달라함
내 친구는 쿨하게 담배를 줌
라이타도 빌려줌
그러더니 갑자기 가치 앉아서 펴도 되냐 해서ㅇㅇ 햇음ㅋ
그때가진 별 생각 안햇음ㅋ
한마리의 상관업는 수컷에 불과 햇으므로ㅋ
담배를 피다 나님은 자동차에 비친 내 모습을 보러 잠시 일어낫음ㅋ
근데 웬 남자가 내 친구에게 무슨 안 좋은일 잇음?ㅋ
일케 무러봄ㅋ 내 친구는 ㄴㄴ햇음
그러다 우린 길을 나와 걸엇음
근데 수컷이 자꾸 뒤에서 오는거임
우리의 착각이라 생각햇음ㅋ
우린 그 정도로 뛰어나게 이쁘지 않음ㅋ
두마리의 돼지에 불과햇으므로ㅋ
위로 올라가는가 싶더니 턴 하더니 다시 내랴오는거임ㅋ
우리는 시험삼아 불꺼진 시장 통로를 걸엇음ㅋ
통로앞에 서 잇더니 우릴 따라옴ㅋ
무서웟음ㅋ
삥삥돌며 걷는데 자꾸 따라옴ㅋ
우리가 멈추면 건물로 들어가 우리를 감시함ㅋ
무서워서 신호등 건넘
마침 신호가 바뀌어서 수컷은 멈추어 서 우리를 지켜봄
우리는 안심이 되서 길을 걸엇음
그러다 나님이 뒤를 돌아봄ㅋ
이 신발수컷이 무단횡단을 하여 우릴 따라옴ㅋㅋㅋㅋㅋㅋ
우린 무서워서 일단 계속 걸엇음ㅋ
친구님은 남친과 통화중임ㅋ
나님도 공포에 떨며 남친께 전활걸엇더니 쳐잠ㅋㄳㅋ
그러다 호프집앞 벤치에 서 잇엇음ㅋ
수컷이 건물안에 들어가 우리를 주시함ㅋ
친구님이 흩어져보자함
나님은 ㅇㅇ햇음
나님은 왼쪽 친구님은 오른쪽을 택함ㅋ
길을 가는데 뒤가 섬뜩함
뒤를 돌아보니 수컷이 날 따라옴ㅋ
레알 소름돋아서 정류장에 앉아잇는 아저씨를 보고 눈물흘릴뻔ㅋㅋㅋㅋㅋ
어서 그 아저씨곁으로가 서성 거렷음ㅋ
종이 쪼가리에 가려지게 서 있으면 옆으로 와 나를 계속 주시함ㅋ
친구님에게 전활걸음
친구님은 못나온다함
소름돋음
더워죽겟는데 한마리의 수컷으로 인해 집에 갈 수가 없엇음ㅋ
갑자기 그 수컷이 내게 와 말을 걸음ㅋ
"혼자 술을 먹기 챙피ㅋ 가치 술을 먹자ㅋ"
난 당연히 ㄴㄴ햇음
친구 만난다고 햇음
그럼 가치 처묵처묵 하자는거임ㅋ
난 ㄴㄴ를 햇고ㅋ그 수컷은 다시 그 자리로 돌아감ㅋ
아까 헹진 친구님과 연락이 되 만나러 가야되서 신호를 건넘ㅋ
비가 좀 왓음
난 쿨한 현대여성이므로 우산 따위 쓰지않음ㅋ
신호를 건너는데 사람이 쳐다봄ㅋ
옆을보니 수컷이 나에게 우산을 씌어주고 잇엇음ㅋ
진심 수컷돋아서 댓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컷은 입을 삐죽이며 ㅇㅇ함
일부로 수컷이 앞으로 걷게 함
수컷은 앞을 가며 가끔씩 나를 뒤돌아봄
앞에 구세주가 보임
친구님임
뛰어가서 안김ㅋ
친구님이 말을 함ㅋ
집앞 골목길서 웬 남자가 전봇대에서 그 짓을 하고 잇엇다고함ㅋ
나는 욕햇음
그 남자는 분출햇고 그때 친구님과 눈이 마주쳣다함ㅋ
친구님은 무서워서 길을 가는데 그 또 다른 수컷이 친구에게 말을 걸음
술 먹자고하는거임
친구는 ㄴㄴ를 햇음ㅋ 하지만 그 수컷도 내 친구를 따라오다가 사라짐
결국 우린 극적인 만남을 가짐
뒤에보니 날 따라오던 수컷이 건물안에 들어가 우리를 쳐다봄
소름돋아서 결국 우리집서 자기로 함
ㅋ
ㅋ
골목길을 올라가는데 앞에서 오토바이가 간지나게 옴ㅋ
분명 30대 초반 같앗음ㅋ
나님이 바깥쪽 친구님이 안쪽에 잇엇음
가방을 어깨에 멋드러지게 메고 가는데
ㅋ
오토바이가 지나가면서 나의 어깨를 침ㅋ
너무 놀라서 소리를 지름ㅋ
하지만 아무도 나와주질 않음ㅋ
가방을 가져가려고 햇는지ㅋ 슴.가를 만지려고 햇는지ㅋ 장난인지 알수 업엇음ㅋ
너무 무서웠음ㅋ
나님은 얼래 집에 새벽에 잘들어감ㅋ
이런적은 처음임ㅋ
레알돋음ㅋ
어떻게 끝을 장식해야 하는지 모름ㅋ
판을 처음 써봄ㅈㅅ
남자들은 장난일줄 모르나 당한 나님과 내 친구님은 공포에 떨어야 햇음ㅋ
정말 이제는 밤에 못 돌아다닐것 같음ㅋ
잠깐 내 친구 얘기 하나 해드림
친구님이 고3때 엿음
친구님의 집은 대문이 잇고 계단으로 되어잇어서
몇 사람이 사는 그런 집이엇음
대문을 열고 계단을 올라가는뎈 알다시피 어두움
누군가가 뒤에서 친구님을 안고 데려가려고 함
내친구님은 소리를 지름
아무도 나오질 않음
그렇게 좀 끌려가다가 친구님의 오빠가 집오다가 보게 되 친구님은 삼
다른 친구는 교복입고 집가는데 웬 남자가 친구님에게 와 얼마냐고 물어봄
친구님이 너무 당황해 아무말도 못하니ㅋ
웬 남자는 달라는 만큼 주겟다고함
진짜 무서워서 살 수가 없음
내 얘긴 여기 까지임..ㅋ
ㅂ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