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
판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 써보네용
글 솜씨가 없으니까 남들처럼 음체 쓸께요
본론으로 들어가...
우리는 2학기때 취업과 진로로 나뉘니
좀 빠른 졸업여행을 가고자 계획을 짰음
7월20일부터 22일까지 2박 3일로 더우니까 바닷가로 결정햇음
남도민박을 뒤져가면서 6명이 묵을수 잇는 펜션을 찾았음
근데 마침 우리가 가려는곳과 딱맞는 이름의 펜션이 있었음 명사십리 펜션 < 이런거 말해도되나?
전화하니 방이 없다함 나중에 다른 친구가 전화하니 또 방있다고함ㅡㅡ 머라자는?
2틀자는데 10만원이라함
우리는 다른 펜션에 비해 싸길래 알았다고 좋아했음
일단 만원 송금 시켜놓고
20일날 짐도 바리바리 챙기고 6명이서 룰루랄라 갔음
버스만 4번? 타고 배 한번 타고 도착햇음 우리는 주인한테 전화했음
위치 파악하고 짐들고 걸어갔음 근데 이게 왠일????? 길가던 사람한테 물어보니
걸어가면 한시간넘게 걸린다함 ㅡㅡ 우린 다시 주인아줌마한테 전화함
아줌마가 당연하다는듯이 차없냐해븜 그래서 안타고왔다 햇음
그랬더니 아저씨보낸다고함 아저씨 한 30분되니 옴
아저씨 트럭? 타고 15분정도 달려 펜션 도착함
짐풀려고 방 봤음 근데 우리가 남도민박에서 봤던 그 펜션모양과 너무 다름..
할머니가 쓰시던 방 그대로주심 방에다가 대충 소독약 뿌려주고
화장대에는 할머니 물건 그대로있고 (약봉지,화장품 등등)
여기까지 참았음 근데 사온 음식 넣을려고 냉장고 열었더니
주인집 음식 그대로있음..우린 그래서 냉장고 쓰지도못함..삼겹살 사온것도
아이스박스에 넣어놓고 먹었음..
냉동고 윗칸모습임 냉동고겟지? (아래는 못찍엇음)
아래사진은 식기 도구및 싱크대모습임.. 밥 한번 먹기도 너무 힘듬..
가위며 주방 도구 제대로 갖춰진게없고 냄비는 뚜껑이 없고
그릇들도 밥그릇은 없고 무슨 대접?들만 가득하고..
싸니까 참자 하고 또 참앗음
근데 자기전에 이불 꺼내려고 장롱문열었음 근데
할머니 한복이며..새이불은 꺼내지도 마라고함
자기들이 준 이불만 쓰라고함
< 이런 이불 주면서 자라고함..이불에서 곰팡이냄새나고
베게에는 곰팡이 쓰여잇고 ...사람이 6명인데
까는이불 2개에 덮는이불 3개 주고..
싸니까 또 참앗음 근데.. 모기 물린다고 저녁에 호출해서 홈키파 달라 햇음
홈키파 없다며 모기향 줌..
이렇게 곰팡이 쓰인걸로...^^; 싸니까 마지막으로 또 참았음
근데 ......이럴수가 이럴수가 이럴수가
TV상태가 말이 아님
채널은 4개 나오고 제대로 나오는 채널은
여기 채널로 12번...EBS 하나 제대로 나오고
다른 채널은 다 지지직..거리고
사람형태 겨우 알아볼수 있는 그런정도였음...
............정말 할말잃엇음
나쁜남자며 구미호며 채널 안나오고......
바닷가에서 놀다 들어오면 방바닥에 물좀 흘릴수도 있는거지
그런거 가지구 주인네 할머니가 조카 간섭함...안닦는것도 아니고..
뭐 철이 안들었네 어쩌네 잔소리해댐..
마지막날 집에오는데 입구까지 데려다 달라니까 아줌마 전화안받음
나중에 발신제한으로 전화했더니 바로 받음 ㅡㅡ
그래서 조카 따졌음 방그딴거 주고 연락도 피하냐고
그랬더니 무조건 미안하다고만함
요즘민박(펜션) 집 상태 원래 이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