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처음을 어떻게 써야할지모르겠으니
그냥 되는데로 적겠츔 모두가 음 체를 쓰니
나님은 나님만의 츔 체를쓰겠츔
*편의점 동네에 새로 오픈하기에 게다가 집앞이기에 당장바로 시작했츔
오픈한지 얼마 안됐기에 허가가 안떨어져 담배를 안들려 놨었츔
그게 화근이였츔 나님 시크한 야간알바였기에 보통 상대하는 손님분들이
술에 얼큰히 취하신분들 이였츔 밖에서 한잔하시고 집에서 한잔하시려는건지
술에 안주 이것저것 편의점에서 장보고가시는 손님분들 참많았츔
어느날은 적게는 20대후반 만게는 30대중반쯤 보이는 여성분 오셔서
술과 안주 쇼핑을 하시곤 카운터에 내려놓으셨츔
그리곤 자신은 엣지 있는 여자니까 엣X를 피신다하셨츔
당장지금내놓으라 하셨츔 그래서전 아직 담배를 안들여놨다 했츔
그러자 쿨하게 아그럼 이거안살꺼츔 나 다른 편의점가겠츔 이러곤사라지셨츔
나님 그것들 정리하느라 조금 흥분 상태였츔
*그리곤 잠시후 아저씨두분 오셨츔 나님 어서오세요 했츔
역시 안주와 술 카운터에 주셨츔 그리곤 두분 말씀하시다 나한테 말거는거츔
여기가 양아치 많은 동네 맞츔?
나님은 잘모르겠다했츔
그러자 그님 나에게 남자가 이쁘게 생겼네 형이랑 놀래? 이뻐해줄께 라했츔
나님 굉장히 놀랬츔 남자가 대쉬를? 조금잠시0.001초 설레일뻔했츔
그래도 나님 정신있는남자 멋진남자 쿨한남자 도시남자란거 아는 남자인거츔
그래서 나님은 가게비울수가없다고 말했츔 뭐라말해야될지 몰랐츔 솔직히 무서웠츔 ㅠㅠ
나님 여린남자 ㅠㅠ 그리곤 계산해드렸츔 14,950원인가 나왔츔 그님 쿨하게
50원 너님가져 팁인거츔 이러곤 사라져버렸츔
나님 알바이것저것하면서 첨으로 팁50원받아본거츔
*이틀인가있다가 위에 9번째 줄에 계신 손님 다시 등장하셨츔
나님 조금 긴장했츔 역시나 술과 안주이것저것 가져다주심
역시 담배를 요구함 나님 ㅈㅅ 아직안들어왔츔 했음
역시나 쿨하게 사라지신 그님 아오...
*매일 비슷한시간에 오시는 20대 후반쯤젊어보이는 남자손님분 있었츔
매일오는지라 조금 올때마다 인사도하고 몇마디 나누기도했츔
그님 은 이상한일하는 사람아니라했츔 담에는 이른시각에 보자했츔
다음날 같은시각에 오셨츔 약속 안지키는 남자 나쁜남자
그치만 나님 조금전에 짜X볶이 너무먹고싶어서 물부어두고 단무지에 젓가락셋팅해놨츔
그님 들어와서 오랬동안 머물렀츔 1초가 1초처럼느껴질정도였츔
라면이불지않길 속으로 기도했츔 마침내 계산하러 오셨츔
도시락과 술깨는약 등등 사서 전자렌지쪽으로 향하셨츔
그곳엔 나의 자X볶이있었츔 그님 나가고 나서 나님의 자x볶이 사라졌츔
그때의 허망함과 밀려오는 씁쓸함이란 ...
그래도 난 도시남자기에 쿨하게 마음속깊은곳에 간직한채 넘겼츔
아직도 그님 얼굴이 잊혀지지가 않는거츔 .. 내자X볶이
글 다쓴거같츔 읽어주시느라 고생하셨츔
근데 진짜 알바생 호1구아닌거츔 계속 웃고있는게 웃는게 아닌거츔
술진상도 받아주는데 한계가 없는게 아닌거츔
그리고 나님 아저씨아닌거츔 학생손님들 아저씨라 부르시면 나님 맘속으로 울고있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