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20대 초반이구요 신세한탄이랑 부탁좀 같이하려고해요
전 대한민국 1% 상위의 키를 가진 160cm 입니다.
잘나서 상위가 아니라 낮아서 상위입니다ㅜ
어릴때부터 전 딴애들보다 키가 작앗어요.
사춘기때쯤엔 정말 죽고싶을정도로 스트레스 였쬬.
주변에 다 노멀한 애들은 160대후반에서 170대가 보통이고 좀 커다싶어도
185정도인데 .... 우리집안은 유전적으로 작습니당....
제가 24년간 살면서 셀수없게 하루에 한번넘게 듣는말인데...
고딩땐 밖에 나가는게 싫었어요.
돌아다니면 사람들이 내키갖고 궁시렁대는거같고
지나가다가 여자 애들이 지나가면서 큭큭대고...
웃으며 지나갈수도있는데... 이제 정말 짜증나서 무시하고 지나가게됩니다.
어른공경하라고 어릴때부터 배웟는데... 점점 제가 뾰족해지는것같네요.
다리를 붙일 수도없고... 이렇게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것도 아니지만....
그래도 나쁜점이 하나 있다면 시비가 잘걸린다는거
160cm가 되는 작은 덩치이다보니
길가다가 시비걸린적은 많네요.
원래 대학가나 고등학교때
시비 잘 걸리 잖아요 ㅎㅎ 더 잘걸려요
특히나 훈련소 갔을땐 ㅎㅎ 신발사이즈가 230이라
군화도 못신고 훈련소 해제하는 하루전날까지
활동화 신엇어요 ㅎㅎ 나올땐 여군용 군화 240 받구요
보세청바지 이쁜거 많은데.. 좀 길게나와서 전....
다 줄여입어여
트루릴리젼, 게스, 켈빈,
다 줄여서 입고
신발 사러 갈때가 제일 토나와요
여기 230있어요? 네?230요?????????여자꺼 밖에 없는데요??
눈동그랗게 뜨고 손님한테 ㅠㅠ 전 우먼 신발만 삽니다
초등학교 저학년때 제가 에버랜드를 한번 간적이 있었는데,
롤러코스터같은 기구를 타려 가니..키제한이 120 ㅠㅠ
제 기억으론 초때 110 이엇던거가태여
그런게어딨어요 키작으면 놀이기구도 못타나요?
배려좀 해주세요 .............................................
버스 손잡이도 너무 높습니다, 낮추주세요 , 팔을 뻗어도
잘 안단단 말이에여
정말 제가 이글쓴이유는 길거리에 키작은 남자 만나도 그냥 그러려니 해주세요.
제발
아줌마들도 아저씨들도 학생들도~ 그냥 지나가줘~~
키가작다 뭐하는분이냐 초등학생이냐 중학생이냐 이런말 정말 돌아버릴것같애요
제발요ㅠㅠ
그리고 작다도 그냥 작다고 해주세요 조카 작다는부담스러워요
돌아다닐때 받는 관심은 정말 토나와요....ㅎ
친구들도 다 1700후반에서 180 까지니까 같이 다니면 부담스러워요 .
친구들은 괜찮은데 제가 부담스러워하죠.
특히 같이 나이트나 가려면 힘들어요..
그리고 저도 구두나 부츠 신고 싶습니다.
기본굽이 4센치 이상이니...남자는 청바지에 갈색구두간지..
전 못 신습니다.......간지남이 되고싶어여..
굽 높은 구두 파는데좀 알려주세요 사이즈도 230으로다가여
청바지도 다 줄여입어야되고 아놔
193.8cm님 글 완전 똑같이 해밨음 .. 작은 버젼으로 욕은 하지말아주세요
그냥 웃어 넘겨주시길 193.8 cm 님 저랑 30cm 자 하고도 더 차이나네요..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