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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 술먹고 조심하세요ㅠㅠ

아롱이 |2010.07.25 16:27
조회 44,646 |추천 55

으캬캬캬캬캬캬캬여러분 저너무기분이좋아요ㅠㅠㅠㅠ

처음써보는 판이엿는데!!여러분들이 너무 좋게 평가해주셔서 톡됫어요ㅠㅠㅠㅠㅠㅠ

으앙진짜 행복한 느낌...

그리고 후기 올릴수잇으면 올리겟습니다!!^^

맛잇는거 사주신다고 그러셧거든요

통닭먹을거에요 통닭 맛잇자나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앞으로 좋은 일 마니 하겟습니당

인증샷도 올릴수잇으면 올릴게요^^

기분좋다 ㅋ_ㅋ_ㅋ_ㅋ_ㅋ_ㅋ_ㅋ_ㅋ_ㅋ

광주사는분들 좋은일 마니하면서 살아요~~

오예오예 이상!

 

www.cyworld.co.kr/01064703821제꺼에요 ㅎ_ㅎ

 

너무기쁜나머지 이름 그냥공개해야지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조아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

제친구도!!ㅎㅎㅎㅎ

 

www.cyworld.co.kr/ehdgus1244

노래하는친구에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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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끔톡을 즐겨보는 광주에 고등학생!!!!!!!고등학생!!!!!!2학년입니다!!

아 어제의 일이 너무나도 놀랍고 뿌듯해서 톡을쓰게 됫습니다!

대학생어떤분이 여자분들 술먹고 택시조심하라는글 보고 저도 좀 비슷한경험을 바로!!

어제 겪엇기 때문에 글쓰게되네요

대부분 처음에 이렇게 시작하는거같아서요,..... 

 

이제시작!!

 

어제가 황금주말의 시작 토요일이엇음

근데 하필이면 공부때문에 잠깐 서울을 올라갔던 친구가 3달만에 광주를 온다는...

그런문자통보를 받고 부랴부랴 집에서 씻구 친구들하고 통닭을 먹으려고

준비를 하고잇었음!!!

근데 헬스장에 계시던 엄마가 전화로  

" 밥은먹엇냐? 집이지? 엄마 곧 갈테니깐 어디가지말고잇어 "

친구들과 약속이 잇는 저는 " 엄마 나독서실좀 잠깐 갔다올게 ㅠㅠㅠㅠ"

(저희엄마 호랑이중에 호랑이임)

그래서 그렇게 말을하고..이제집을나서서 통닭집으로가고잇엇음

친구들과 만나서 신나게 이야기를 하면서 놀앗음 그렇게하다가 2시간정도가

흐르고 밤12시쯤 되니 친구들은 집을 간다고 하고 

나는 어머니에게 1시까지 독서실에서 공부를 하고 간다고 말한 상태이고...

어디 갈데가없어서 독서실에서 1시간 숙제를 하고 집에 가고잇엇음

 

아 근데 갑자기 뒤에서 흉악하게생긴 20~30대처럼 보이는 남자 2분이서 나를

쫓아오는게 아닌것인가!!!!!!!!!!!!!!!!!!!!!!!!!!!!!!!!!!!

내앞에는 20대처럼보이는 여성분이 통화를 하면서 걷고계셧고 그바로뒤 10m쯤에 제가

걸어가고잇엇고 그뒤로 남자분들이 오시는거엿음 ㅠㅠㅠㅠㅠ

(솔직히 남자분들이 앞에 여자분을 쫓아가는건지 저를 쫓아오시는 건지... 무서웟음)

하지만 나는 태연하게 한번 보고 속으로 " MP3 들으면서 삥뜯으려고 불러도 못들은척해야지 " 하고 태양의 i need a girl 을 들으면서 가고잇엇음

근데 갑자기 내 앞에 가고 계시던 여자분이 털썩 하고 쓰러지시는 거임

알고보니 술이 떡이 되신 분인데 다행히 걷고가시고 계시던거임!!..

나는 놀랜 마음으로 우선 주위를 살폇음 근데 그남자2분이 내눈치를 살살 보시는게 아닌가

나는 걸으면서 속으로 생각하기를....

내가 만약 여기서 저여자분 안도와드리면 뒤에오시는 남자분들이 저여자분을 헤칠거 같다는 생각이 든거임!!!!! 그 걸어오던 길이 사람도 아예 없고 진짜 거리에는 우리 4명만이 걸어가고잇엇음

용기내서 그 여자분한테 갓음!!!!!!

"저기요 , 죄송한데요 술이 너무 많이 취하신거 같은데...지금 뒤에 이상한 남자 두분이 계속 쫓아오는거 같거든요 그러니깐 괜찮으시면 제가 집까지만 데려다드릴께요 저 나쁜사람아니니깐요 걱정하지마세요 "

하고 부축해서 들어올려줫음!!

사실 택시를 태워서 보내드리려고 했는데 , 요즘 택시아저씨들이 더 무서운 세상이여서 제가 걸어서 데려다 드리려고 햇음

우리집이 신안사거리쪽인데 계림동이 집이라는거임....

걸어서가기엔..멀엇음..ㅠㅠㅠㅠ

그리고 하늘이 미쳣는지 갑자기 폭우가 쏟아지는거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자분은 우산도 없고 다행히 나는 우산하나 들고잇엇음 ㅠㅠ

여자분을 부축하고 걸어가고있는데 자꾸 넘어지시려고하는거임 우산이 하나이다보니

한쪽은 여자분 부축해드리고 한쪽은 우산드니 진짜 죽을맛이엿음

나는 이미 비로 온몸이 척척해지다 못해.....샤워햇음..ㅠㅠㅠㅠㅠ

"평소에 봉사도 잘 안하니깐..ㅋㅋ지금이라도 착한일 한번 하자"

라는 생각으로 여자분을 데려다 주고 잇는데 술취한상태에서 나이가몇살이냐고 물으시는거임 그래서 고2라햇더니 자기는26살이라는거임..

이런.......제길슨 우리누나랑 나이가 비슷해서 누나생각이 나는거임 ㅠㅠ

우리누나도 예전에 술마시고 떡이되서 택시아저씨가 변태짓거리 할려고한적이 잇다고 햇음 (더러운 개자식!!!!)

만약에 내가 여자분을 가만히 놔두고 그냥 모른척하고 집에왓더라면

남자2분한테 어떤 짓을 당햇을지도 모르는거엿음 ㅠㅠㅠㅠㅠㅠㅠ

내자신을 칭찬햇음 ㅠㅠ

그렇게 여자분을 데려다드리고 명함하나를 받앗음 사례를 하신다고..

난 당연한 일을 햇을 뿐인데 나도모르게 막 뿌듯해지는...그런..ㅋㅋ

아무튼 명함을 받고 집에가는데 새벽 2시30분이 된거임....제길 엄마한테 죽엇다

라는 생각으로 집에갓는데 엄마 주무시고계셧음ㅎㅎㅎㅎㅎㅎ

"다행다행 난 오늘 착한일을 햇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라는 생각을 하면서 잠이들엇음....

 

 

내용이 복잡하죠 아 글쓰는 재주가없어요

이해해주세요

여자분들 술마시고 조심하세요 이게결론인데 내헛소리만햇네 ...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만...

추천수55
반대수0
베플..|2010.07.25 16:34
우와 정말 잘했어요~~ 궁디 퐝퐝~~~ --------------------------------------------------------------------------------- 오잉??ㅎㅎㅎ 글쓴이님 고등학생 어린나이에 아주 좋은일하셨어요~~ 복받으실꺼에요^^ 저두 베플이 되었으니..내려가기전에.. 죽어가는 집을 지어보겠어용^^ www.cyworld.com/super-market
베플음..|2010.07.28 08:52
이런 글 쓰는 사람들의 공통점 지 빼고 남자는 다 나쁜놈임. 그 남자들도 도와 줄려고 했을지도 모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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