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셉세르?
나님은 20대 중반 남자인간임
나님은 항상 눈팅을하는 톡커임ㅋㅋ
음... 항상 눈팅민 하다.
몇일전 즉 19일 성추행범으로 몰린 사연이 있어 몇자 끄적이겟음.
일단 이 이야기를 시작하기에 앞서 서론이 김... 스크롤의 압박이 예상됨 더불어 악플도.
하지만 전혀 게으치 않음 시크한 중소도시 남자임
나님은 15일 오전쯤.. 사랑니님이 날 더이상 잇몸속에 내버려두지마 밖을 보고싶어!
외침을 식사도중 들으심.
심히 당황했지만 시크한 중소도시 남성이라 개의치 않고 네이년검색후
지역치과를 찾음 치과에서 사랑니를 뽑아야한다고 함..
ㅎㄷㄷ 세상에서 어떠한고통보다 더 아픈게 사랑니라던데 라는 말귀를 길가에서 주어들음
나님은 시크하게 결정함
나 : 뽑아주세요!
의사양반 : 이건 1시간정도 걸리는거라 오늘당장은 아니되고 19일에 오세염!
의사양반이 상당히 시크함.
나 또한 시크하게 대답을한후 하고 치과를 나옴.
드디어 그날이 찾아옴
바로 19일임!!!!!!!!
시크하게 병원을 들어간후 치과에 누워 나님은 의사양반에게 문의함
나 : 주어듣기로는 사랑니는 상당히 아프다던데 ...
의사양반 : 요즘 마취가 잘되어서 하나도 안아픔 걱정마세염
이런저런도런히런 이야기를 마친후 난 드디어 15:30 수술아닌 수술을 시작함
마취후 잇몸을 째어 잇몸안에 박혀있는 나님의 사랑니를 뽑아내는 대 수술을함.
전혀 아프지 않았음..
역시 주어들은 말들은 믿을만한게 못하다는걸 생각함.
약 1시간에 걸쳐 사랑니를 뽑구 난후 나님은 발치 값을 계산하고 시크하게 병원을 나옴
간호선생 : 지금 물고 계신 솜 2시간후에 빼세요 지금이 4시 50분이니깐 6시 50분쯤
빼시면 되겟네염 ㅎㅎㅎ 꿰멘자국있으니 술,담배 궁시렁궁시렁 .. 이하 생략하겠음.
여기서 부터 시작이었음.
난 시크하게 집으로 향함. 사랑니도 뽑았겟다 집에서 푹쉬어야겟다고 생각한 나님은
약 2시간 30분정도 거리에 있는 나의 해피하우스를 찾아 떠남
나님은 차가 있었음.. 자랑은 아님-_-;;;
차를 운전하여 나의 해피하우스를 향해 달리는 순간 이윽고 6시 30분 정도의 시간이
흘렀음.
휴계소에들러 2시간정도 입에 머물고있었던 솜님을 빼냄..
입안이 얼얼함 .. 사실아직까지 마취가 덜풀렸음.. 치과에서 나님은 아프다고
징징거렸음 ㅠㅠ
그리하여 마취를 일반인보다 대략 1.35배 많이했음.
미처계산하지 못했음 마취를 시간차 있게 공격해넣엇기 때문에
어금니 마취가 풀리고 입술을 그대로였음 .. 주댕이를 쳐도 감각이 없었음.
하지만 곧 나님에게 악마의 시간이 찾아왔음..
이런고통은 정말 태어나서 2번째 겪는 아픔이었음
존슨님의 청결을 위해 했던 수술 한번과
그리고 이번이 두번째...
정말 악마의 시간이엇음.. 운전하는 도중 정신이 혼미해졌음
ㅅㅂ ㅅㅂ를 연속 외쳐댔음 차라리 죽고싶은 마음이었음..
하지만 아프다고 쉬었다가면 더죽을것같아 속력을 더욱내서 해피하우스를 향했음
(생략...)
본론임.. ㅈㅅ 이제서야 하고자하는 말을함..
이윽고 9시가 야금야금 넘어갈때 나의 해피하우스 아파트 주차장에 도착했음
나님은 발치의 고통으로 몸서리 치고있었음
오금이 절였으며 미간은 약 15도 가량 찌뿌려져있었음.
짐가방 여러개가 있었으며
뇌님은 뇌하수체에서 뿜어져 나의 말초신경을 자극했음 이윽고
명령함 "어서 빨리 집으로 들어가서 얼음찜질을해!!"
때마침.. 학원을 끝나고 돌아오는 대략 초4~6 연배로 보이는 여초딩님이
나님 옆으로 다가왔음 학원끝나고 온모양임..
엘리베이터가 1층에 도착햇고 문이 열렸으나
초딩님이 전혀 탈생각을 안함..
그땐 몰랐었음 난 시크하게 읔읔 거리며 엘리베이터를 탔음
내가 타고나서야 초딩님이 엘리베이터로 승선하심
처음엔 안탈분위기였음 ...;;
초딩님도 길가에서 주워 들었는지 몰라도 내뒤에 야무지게 위치함.
낯선사람 주변에 가지말라..(나님은 해피하우스를 한달에 한벌갈까말까함)
이생각이었는듯..
난 이때까지만해도 시크하게 생각하며 우리집 F층을 눌렀음
초딩은 내가 누를걸 보고서야 9층을 눌렀음.
눈알이 돌아가는 소리와 안절부절하는 모습이 내뒤통수를 스쳐지나갔음
심히 당황스러웠음 난 미륵불임 뒤에 눈이 달렸음
순간 알아채렸음.. 날 경계하고있구나.. 이게 뉴스에서보던 그런 상황이구나
참고로 우리 해피하우스 아파트는 CCTV가 존재하지 않음.
그래서 인지 요새들어 집에올때마다 날 경계하는사람들이 많아졌다고 생각함..
나님은 고민을했음
나 : 애~야~ 오빠나쁜사람아닌대
하지만, 이런말을 햇다간 왠지 기겁을 할것같았음..
나님의 조그만한 제스처에 초딩은 선풍기위에 촛대마냥 흔들거렸음
고함을 치면어떡하지..? 순간 이생각이 뇌를 스쳐지나감.
만약 애매한 행동을햇다가 집에가서 거짓부렁이라도 말하는날에는 ....
안봐도 .. 콩밥이었음....
이말도 어디선가 주워들음. 증거가 없는상황에서는 여자의말이 100%다...
난 그 짧은 층수를 엘리베이터로 이동하면서 최대한 안심하게 하려구 엘리베이터
창으로 바짝 기댐..
그래도 초딩녀는 곁눈질로 날 계속 지켜보고 있었음..
그 경계의 눈초리는 당해본사람만이 암..
정말 이상황이 싫었음 오해받는것도 싫었음..
이윽고 해피하우스층에 도착 !
문이 열리자 그 초딩은 엘리베이터 뒤쪽으로 더 바짝 기대는걸 느꼈음
드립하자마자 초딩은 신의속도로 닫기 버튼을 클릭하고 있었음..
뭐 별수 잇겟음? 그냥 내렸음...
하지만 장난끼가 발동했음
내리면서.. 윙크한번 날려줬음 ㅋㅋㅋㅋ
하~악 경끼 몸서리 침.
나님은 사랑스런 집으로 뛰어들어감~
집에와서 이야기를 꺼냇더니 어무이가 나보고 미친놈이라 했음
잡혀갔음 백번도 더잡혀갔다했음..
몇일전에 수상한사람이 아파트에 왔다가서 경계가 삼엄하다 했음...
ㅠㅠ
하지만 별일없이 난 잠을 잤음.. 아무일 없었지만 마음한켠은 씁슬함
그리 무섭게 생기지도 않은 얼굴인데..
평범하게생긴사람들이 더욱더 잔인한범죄를 저질러서 그럴수도 있다란 생각을함.
이자릴 빌어 말하고싶음.
난 시크한 중소도시 청년임
전혀 무섭게 생기지 않았음.
다만 사랑니를 뽑아 인상이 당시 구겨졌던거임.
그래서 원인을 사랑니라 생각하고 글을썻던거임.
하지만, 나뿐만이 아니라 생각함
사회가 남자를 이렇게 만들었다고 생각함
나님은 그리 생각함
요즘 사회가 험학하긴 해도.. 다싸잡아서 그렇게 보진말았으면함.
..말을하고있지만 그래도 씁슬함...
아~~~~~
아직 발치의고통이 끝나기도 전이지만
씁슬한 사회상에 장문의 글을 끄적여 봅니다..
ㅠㅠ 그 이름모를 초딩... 오빠 나쁜사람아니다..!!
읽어주셔서 ㄳㄳ 글재주가 없음 글재주좋으면 기자양반하고 있을꺼임.
머라 적어놧는지 앞뒤도 안맞다 생각함 ㅋㅋㅋ
그래도 시크하게 넘김
^_^ 이브지옵프~~~~~~~~~~~~~~~ 굿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