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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족의문자ㅋㅋㅋㅋㅋㅋㅋ

zㅋㅋ |2010.07.26 14:13
조회 26,264 |추천 8

우왁톡됫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볼건업지만;;;;;

www.cyworld.com/HJ-0204  요건제싸잌ㅋㅋㅋㅋ

www.cyworld.com/HR_0116  요건저희언니싸이

 

안녕하세여 전21살여잨ㅋㅋㅋㅋㅋㅋㅋ

우리가족은 문자를잘해여 엄마부터 할머니까찌 ㅋㅋㅋㅋㅋㅋㅋ

말많음짜증나니깐 사진ㄱㄱ

 

몇일전에 엄마술먹고기분조을때 언니랑 심야영화본다고 차빌려달래서

영화관도착햇다고 문자보냇는데 이케옴ㅋ;울엄마공주

엄마술집에잇다고 ㅋㅋㅋㅋㅋㅋ차두고가려고 집앞에차대고내렷는데 아빠한테걸려서

술집으로 도망갔다는내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필리핀인가?어디로 놀러갈때 씐나서하트두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큰아빠 설사병걸리신날 문자오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폭풍설사하라고 답장햇는데 기력이없으시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한달에한번씩 문자안하면 삐지셔서 문자십음 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모자이크는제이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할머니 다정하게 이름세글자 꼬박꼬박 불러주심^^ㅎㅎㅎㅎㅎㅎ

마지막문자는 얼마전에 제가 코수술햇어여.....그래서 걱정해주심ㅋ몬내용인지 알었지?

 

 제이름마저도 오타낫지만 가림..ㅋㅋㅋㅋㅋㅋㅋ첫번째껀 할머니 문자막배우셧을때!!

마지막문자는 생신축하드린다구 문자보냇을때ㅋㅎㅎㅎㅎ 멈마말씀잘듯..고잇어요^ㅎ^

 

 

제가보관하고잇는문자는 여기까지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어제 주방에 뭐이상한거잇길래 엄마한테 이거뭐냐고 어디서낫냐고 물어봣는데

ㅋ;아쫌 귀찮게하지말라고 엄마라고부르지말라함ㅋㅋㅋㅋㅋㅋ

어이없어서 즐..이랫는데 얼~ 이라고대답하심;;;;;;ㅋ(하도즐즐거리니깐 즐에 맞설수있는대답을 개발ㅋㅋㅋㅋㅋㅋㅋ)

아우리아빠는 아빠가코수술 시켜줘놓고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맨날 메칸더브인가 마징가제트인가ㅡㅡ라고놀림 "아 나는 마징가제트랑은 밥안머거ㅋ"라고..

그래놓고 좀이따저나와서 "우리애기코는 2천불짜리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천불이도대체얼만지모르겟네옄ㅋㅋ..)

하..ㅋ아울아빠 카라티+면바지에 코르테즈신고다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빠남색신고 나빨간색사줌;

얼마전엔 장섯다고 시장패션으로 찍은사진잇는데 ㅋㅋㅋㅋㅋ톡되면공개할게여

댓글 급씐굽싄(__)(--)ㅂㅂ2

 

 이거슨ㅋ용인시장패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저희엄마아빠사진이에여^ㅎ^
추천수8
반대수0
베플아싸 목욜!!|2010.07.29 09:31
아놔 오랜만에 이거 생각나네..ㅋㅋ ===================================================================================== 1.제 친구가 피자먹는다는 얘기를 문자로 [나지금 피지먹어] 어쩐지 너 피부가 좋더라 2.남자친구와 헤어지고 펑펑 울고 있는데 남자친구의 문자... [좋은감자만나] 나쁜놈... 3.작년에 봉사활동 가던 도중에 엄마한테 문자가 왔는데요 보니까 [어디쯤 기고있니] 엄마 제가 기어서 가나요 4.할머니에게 "할머니 오래사세요"를 적어야 할것을 [할머니 오래사네요] 5.엄마한테 늦게 들어간다고 문자햇더니 답장이 왔어요 [그럼 올때 진화 하고와..] 피깟휴.. 6.엄마한테 학원끝나고 "엄마 데릴러와"를 잘못써서 [임마 데릴러와] 뒤지게 맞앗음 7.생일날 여자친구한테 "원하는거 없어?"라고 문자가 왔어요. 딱히 없어서 [딱히 원하는건 ㅇ벗어] 최고의 생일선물이였네요 8.소개받은 여자한테 "너 심심해?"라고 물어보려는데 [너 싱싱해?] 싱싱하다네요.. 9.친구한테 보낸다는걸 잘못해서 택배아저씨한테.. [오늘 울집오면 야도ㅇ보여줌ㅋ] 결국 택배아저씨 왔을때 집에 없는척했슴..(근데 계속 문두들김..-_-) 10.친구한테 여자를 소개시켜주고 저는 빠지면서 "저녁 잘먹어^^ㅋㅋ"라고 문자를 보냈습니다. [저년 잘먹어^^ㅋㅋ] 친구야 오해야... 11.문자내용이 많을수록 문자요금이 많이 나가는줄 아신 어머니. 딸이 밤늦도록 들어오지않자 [오라] Yes, My Lord 12.할머니가 중풍으로 쓰러지셧습니다.. 급하게 엄마에게 [할머니 장풍으로 쓰러지셧어] 13.내신발을 사러가신 어머니, 내 신발사이즈를 물어보려 [너 시발 사이즈 몆이야] 14.문자가 서투르신 아빠한테 문자가 왔어요. [아바닥사간다] 아버지는 통닭을 사오셧습니다 15.아빠는 가끔 힘드실때 저한테 문자를 해요 [아빠가 너 엄창 사랑하는거 알지?] 나도 엄창 사랑해..ㅜㅜ 16.여자친구한테 생일선물 받은걸 보답하기위해 생일을 물어봤습니다. [너 생ㅇ리 언제야?] 비록 오타였지만 좋은 정보다 17.오늘 여자친구한테 선물을 사줬더니 [고마워 자기야. 사망해~♡] 맘에 안들었나봐요.. 18.어머니께서 보내신 무엇보다 무서운문자 [아빠 술 마셨다. 너의 성적표 발견. 창문으로 오라] 어째서 창문.. 19.곧있으면 휴가철입니다. 친구들과 함계 놀러가고싶었던 저는 친구들에게 [곧휴가철이다] 철곧휴로 불리게되었습니다 20.우울할때 남자 친구에게 위로받고 싶어 문자를 보냈습니다. "나오늘 또울었다...." [나오늘 똥루었다....]
베플>,.M|2010.07.29 21:07
나:아빠 아빠:ㅇ 나:머해 아빠:일해 나:응 아빠:그만보내 ㅡㅡ
베플--|2010.07.29 16:53
술먹고 있는데 문자가 하나 와서 봤더니 할머니였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아아빠한테택배왔다" 한 오분뒤 다시 온 문자 "전복이다맛잇는전복이다" ㅋㅋㅋㅋ저 문자 좀 귀엽지 않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곧 여든이신데 문자도 잘쓰시고,밖에서 놀고있으면 "집에빨리들어오너라" "어디서누구랑뭐하고있느냐" 이렇게 문자를 보내세요 ㅋㅋㅋㅋㅋㅋ띄어쓰기 알려드려야겠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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