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회사에서 싸이들어갔는데
투데이가 예사롭지 않아 설마 했는데 톡이네요
이런 영광을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 어흑
얼른 싸이공개를>_< 참고로 저는 외롭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이쁜친구들까징 ~ ㅋㅋㅋ
털털하고 매력덩이 경아 www.cyworld.com/gang8845
회사에서 제일 이쁜 윤진언니 www.cyworld.com/yunjinholic
이청아 닮은 겸둥이 혜주 www.cyworld.com/gPwnTkdl
왜 남친이 없는지 절대 모르겠는 지영이 www.cyworld.com/-mongs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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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용인과 수원사이에 어정쩡하게 끼어 사는 23살 女임
어느날 잡지를 보고 있는데
내 맘은 사로잡는 한개의 사진을 발견
두둥+_+
멋진모델한분이 물속에 의자를 놓고 앉아 여유로운 표정으로 책을 읽고 있었음!!!!!!!!!!!!
오 대박
그동안..
뛰어내리며
점프하며
달리는기차에서 발 내놓고
패러글라이딩하며 셀카 등 ..
뭐이런 허접한 사진은 찍어봤어도 잠수하고서는 안찍어봤음!!!
후후
바로 다음날 강남역 지하상가에서 9900원짜리 노란 방수카메라 지름!
실내수영장에 엄마와 자주 가므로
사진기사는 엄마로 확정 ! !
아 신문을 가져갈까 무슨책을 가져갈까 고민하다가 빈손으로
저녁에 수영장을 갔는데! ! ! 이런 망할
필름 안들어있네
할수없이 열나게 수영만하다 돌아옴
2일뒤 할머니네 갔음
이때다싶어
완벽한 준비를 마치고 집앞 계곡으로 갔음
제길..
하필 그날따라 흐리고 물살 왜케쎈것임
책은 무슨
엄마랑 잠수하면 포즈조차 취할수가 없었음
둘다 물살에 떠내려가고 엄마 엉덩이 떠서 잠수 못하고
여자 둘이서 생쇼했음
그 난리를 치니 물속도 난리나서
뿌얘지고 앞도 안보였음 ㅜㅜ 햇빛이라도 비치면 그 얼마나 투명할꼬
결국 필름 남은거 어찌저찌 열심히 다 찍고 나옴
기대안하고 그냥 찍은거 현상해봤더니...
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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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에 든 사진들임 ㅎㅎㅎㅎㅎ
그날 찍은거에 비하면 만족했음
이날 느낀건 모델들은 참 대단하다는거
다음엔 더 제대로 도전에볼거임
아 참고로 두번째 사진..
저거 물고기임.. 착각하면 안됨.. 나 여자임
아 바지는 할머님바지임
읽어줘서 감사(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