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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신 남자분들께 묻고싶어요~!

아기엄마 |2010.07.27 01:05
조회 939 |추천 0

제남편만 그런건가요..

아님 다른분들도 그러신가요..

 

참고로 제 남편은 지방대출신에 지아부지백으로

중소기업보다는 큰 기업에 취직했고,

무조건 비싼거면 다 좋은줄알고

강남벗어나면 큰일나는줄 아는

겉멋이 상당히 들은 인물이란 점 참고해주세요.

 

연봉이 얼마 되지는 않습니다.

3년차에 이제 3500

큰아이는 21개월, 둘째는 임신중입니다.

뭐 큰저축 못하고 간신히 먹고만 삽니다 ㅠ

결혼하고나서 바로 아이가 생겨서 야동보는것쯤은 이해했습니다.

애기낳기 얼마 전부터 안마방을 다녔나본데

아기낳고 한달되지않아 제가 알게되었을때

하늘이 무너지는줄 알았지만

그래도 참고 이해했습니다.

근데 종종 채팅을 합니다.

본인은 아니라고 하는데 항상 그 프로그램이 깔려있구요

무슨 이상한 밤문화기행? 그런 싸이트도 항상보고

스폰서해주는 그런 카페에 가입해서 활동중입니다.

 

뭐 호기심에 그런다고 하는데

남자분들 다 그러신가요?

제가 생각하기엔 제신랑이 좀 많~이 이상한거같은데

또 톡에보면 이런분들도 많으시고..

남자분들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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