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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겪은 실화입니다. 3탄 무당을 만나고..

천공 |2010.07.28 08:58
조회 6,771 |추천 15

 

1탄이구요.

http://pann.nate.com/b202327358 

2탄입니다.

http://pann.nate.com/b202329902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출근하자마자 이렇게 글을써내려갑니다.

 

그닥 글쏨씨는 없지만 재밋게 읽어주시는 몇 분을 위해서

이렇게 써요~ ㅋㅋㅋㅋㅋ

 

거짓말이다 뻥치지마라 이러시는 분도 있으실텐데,

저는 진짜 사실이구요. 직접 겪은얘기입니다.

 

 

3탄입니다.

머 예고한것처럼 무당을 만나고 나서의 얘기를 써볼께여,

 

머리가 커가면서,

어릴적예기를 듣고 그러다가 중학생때던가?

할아버지를 따라서 그 무당집을 찾아간적이있습니다.

 

내 운명이라던지 이런건 다떠나서

어린나이의 호기심 0_0 요딴게 매우 강했죠.

 

여튼간 무당집을 가게 됬어요.

그런데 들어가자마자 무당이 하는소리에 깜짝놀래서 뒤로 자빠졌습니다.

 

무당을 저들오기전 입구에서 부터 소리 질렀습니다..

"역시 기가 쎄구나, 산사람이 그렇게 기가 쎄서 어쩔려고 그래!!"

"거바 죽은 자들의 미움을 받을만하다니까"

 

말이 머리속에서 울린다고 해야되나요?

하튼 그런느낌을 받았습니다.

들어가자마자 다리에 힘또빠지면서 털썩 주저앉았죠.

할아버지는 걱정스럽게 쳐다보시고...

 

 

여튼 그 무당말이

저한테 두명 이상의 혼들이 따라다닌데요.

제가 기가쎄다보니까, 여러 귀신들이 저를 헤할려고 한다더군요.

 

태어날때부터 옆에서 붙어있던 혼이 있더랍니다.

조상중 하나일꺼 같다던데, 그 혼이 저를 지켜주는게 아니라

자꾸 다른 혼들을 불러모으고, 집안에 해가 된다고 해서

저를 데려갈려고 한다네요 ㅡ_ㅡ

 

이건머ㅡㅡ 영화나 티비에 나오는소리도 아니고,,,,

쌩뚱맞게ㅡㅡ 여튼간 계속 말헀습니다.

 

그래도 다른 조상들이 그래도 저를 지켜줄려고 하신다고 하드라구요.

왜 조상끼리 절두고 싸우는지 ㅉㅉ;;

 

그러고는

"누군가 꿈이던 현실이던 사람이 아닌게 찾아와서 말을걸면,

대꾸하지도 말고, 따라가지도말고, 쳐다보지도 말고,

그냥 모른척해"

이러더군요.

 

이러쿵 저러쿵 예기를 듣고,

솔직히 두려움보단, 흥미? 재미? 막이런게 더 강했습니다 *_*

그나이에 그러차나요 다들 ㅎㅎ;;

 

특별히 머 부적을 쓰라니 이런소리는 않하드라구요,

복채도 안받고...그냥 반가웠다구하고 나중에 머리털 하예지기전에

연이 된다면 또 볼수 있을꺼라고 하면서, 일부로 찾아오지는 말래요.

 

여튼간, 그렇게 말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와서 잠을 청했습니다.

 

제가 기가쎄서 그런가 귀신은 못봐요.

그런데 음산한 기운이라던가, 무언가 있다. 이상한일이 생길꺼 같다

이런건 쫌 잘느껴요. 머 친구들은 눈치가 완전 빠르다고들 하던데..

 

하튼 이게 중요한게 아니라,

제가 잘때 항상 방문을 열어두고 자여, 왠지 어릴적부터 닫아두면

공간에 저혼자 있다는게 답답하기도하고, 무섭기도 하고 해서..

그날도 방문을 열어두고 자고 있는데,

 

솔직히 지금도 꿈인지 몬지는 솔직히 애메 모호함;;

 

자다가 누군가 쳐다보는거 같고, 인기척이 나는거 같아서 눈을 떳죠

그런데 방문 입구에 흐릿끼리 한게 있더라구요.

잠결에 나도 모르게 일어나서 그쪽으로 갔습니다.

 

점점 가까이 갈수록 까맣고 흐릿끼리한게 꾸물데더군요..

그리고 방문 옆에 불을 켤려고 하는데,

귀에서 윙~소리있죠? 시끄러운데 있다가 조용한데 가고 그럼 나는소리

윙~하는 소리 있자나요. 그게 나더라구요. 머리속을 뚫어 버릴껏처럼

어? 이러면서 있는데,

갑자기 방문이 꽝하고 닫혔습니다. 저는 놀라서 뒤로 자빠지구요.

 

그러고 일어났는데, 제 방 침대였고,

방문은 닫혀있더군요.....

 

아침에 일어나서 어머니한테 물어봤어요.

새벽에 제 방문 닫았나구..

아니라시더군요. 그러시면서 새벽에 누구랑 글케 통화를 했냐고하더라구요,

 

나 새벽에 통화않했어 걍 계속 잤는데? 하니까,

아니라구 너 새벽에 누구랑 계속 시쓰럽게 얘기했다더라구요.

그래서 나와서보니까 방문 닫혀있고해서

또 밤에 몰래 컴퓨터를 하나, 여자친구랑 전화를 하나해서

모라고 하실려다가 그냥 다시 주무셨다고...

 

순간 헉 하더군요.. 무당 말도 생각나고..

" 누군가 사람이 아닌게 찾아오면 말을 섞지 말라.."

 

제가 호기심에 귀신인지 몬지 다가가서 건들고 확인할려고 하니까

저를 도와주는 조상인지 수호신인지 몬지가 문을 닫아버리면서

보호한거 같네요....

 

여튼 그날 이후로 저는 방문 열고 못잡니다..

귀도 엄청 밝아졌고.. 곤히 잠들어도 옆에서 제 이름 불루면 일어납니다.

친구들이 엄청 신기해함 ㅋㅋㅋㅋㅋ

 

 

자면서 방문여는소리나면 바로 일어나서 다시 닫고 잡니다.

물론 자동으로 열리진 않구요 ㅋㅋㅋ

 

부모님이나 동생이 가끔 답답해보인다고 열어두시거든요.

지금이야 제가 방문열고 못자니까 건들이지는 않치만..

 

간혹가다가 그날 진짜 이상한 느낌이 들때가 있어요.

그럼 그날은 방문을 닫고 창문이랑 다 잠그고 자는데,

그럼 그날은 꼭 방문을 누가 열려고 하는 소리가 나요.

철컥, 철컥, 하는....  식구들한테 물어보면 자기는 아니라고 하고..

그럼 그냥 잘못들었겠죠 하고 넘어가고는 합니다.

 

지금은 날이 덥건 춥건 꼭 방문 닫고 잡니다..

이젠머 습관이라고할까나;; ㅎㅎ

 

여튼 이얘긴 여기까지구요.

 

조만간 4탄 올리겠습니다.

다음예기는 저를 지켜주는 조상에 대한예기를 할께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오타수정요;;;

퇴근하고 집에가서 다음편 올릴께요~

추천수15
반대수1
베플제발..|2010.07.28 16:33
직접 겪은예기입니다. 제가 겪은 실화입니다. 3탄 무당을 만나고.. 글내용은 다좋은데 왜자꾸 예기래..얘기지..ㅠㅠ 신경쓰는건 나만그런거임? ㅠ
베플물고키|2010.07.28 09:36
다음편!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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