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2살 학생입니다.
제 친구 ○○○이 있어요
그 친구가 이사가기전에 저랑 좀 친한 편이였어요.
제 친구가 학교끝나고 같이놀자해서
같이 노려는데 가방에 짐이 너무많아서 집에 들려야 하는 상황였는데
친구가 걍 자기집에두라하는거예요.
그래서 어쩔수 없이 그 친구집에두었죠.
그 친구집에 도착을 했어요.
근데 제 친구가 갑자기 돈 얼마있어? 이러는거예요
그래서 전 만원넘게 있다했죠.
제가 잠시 화장실을 다녀왔어요.
근데 가방에 넣어두었던 지갑이 통째로 없어진거예요.
분명히 가방안에 가지런히(?) 두었는데
화장실갔다오니까 사라진거예요.
그 친구 집에는 개랑 저밖에 없었는데..
그럼 뻔하잖아요.
제가 혹시 애가 아닐수도있다는 생각으로
○○아 나 지갑 사라졌다! 어떡해~!! 이러면서 막 얘기했어요.
근데 그 친구가 야! 나는 아니야~!!! 나 진짜 아니야!! 나... 나 진짜 .. 아 아냐!
이러는거예요. 말도 더듬으면서...
왜 도둑이 제발저린다는 속담도있잖아요.
좀 의심이 가더라고요....
걍 잊고 실컷 놀았어요.
밑에까지 데려다주었어요.
왠일인지 제 가방을 자기가 들어주겠데요.
그래서 들라했죠.
또 다른 친구도 있었는데 전 그 친구랑 같이 엘레비터로 가고, 그 친구는 갑자기 제 가방을 들고 계단으로 튀더니 되게 늦게 온거예요...
한 10분정도 늦게?
근데 왜이렇게 늦게오냐니까 제 가방을 어떤 아저씨가 가져가려했다는거예요.
그래서 좀 이상하다 하면서 그 친구 외투 주머니를 봤는데
제 물건이 가득 들어있는거예요.
그래서 제가 야 그거 내물건 아냐???라구말했어요.
근데 당황하더니 놀려주려고 한거라는거예요.
좀 불쾌하더라구요..
근데 결국 다시 집에 왔어요.
근데 (그땐 겨울이라 고가의 핸드크림과 보통 로션을 가지고다녔어요) 제 핸드크림과 로션이 감쪽같이 사라진거예요.
그리고 그 친구가 평소에 제 필통을 되게 조아했는데 그 필통도 없어진거예요.
근데 알고보니까 그 피해자가 저만이 아니더라구요.
다른 친구는 자신의 엄마가 만드신 핸드폰고리도 가져가고, 또 다른친구는 핸드폰가져가고,
다른친구는 닌텐도까지 가져갔더라구요...(닌텐도는 찾았지만)
핸폰고리 잃어버린 친구는 그거 어디서났냐니까 첨에물었을땐 고모가 사주셨다 하셨나?
암튼 그리고 두번째에는 자기가샀다그러고...말이 다르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아는 친구들 폰만봐도 3개는 가져갔던거같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