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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는 외계인

ㅇㄷ |2010.07.28 16:34
조회 435 |추천 0

 

안뇽하세요

전 경기도 어딘가 조그마한 도시에 살고잇는 학생입니당ㅎ

 

오늘은 저의 사랑스런 엄마에 대해 얘기를 해보려고 해용!^^ㅋㄷㅋㄷ

 

그럼 저도 요즘 유행하는 음,슴체로 ㅋㅋ

 

1. 우리엄마의 외계인 타령

 

우리엄만 맨날 자기는 외계인이고 안드로메다의 어느 ,.#$@#%#^@#$%@#$%행성에서온

사람이라며 외계어를 마구마구 내뿜음ㅋㅋㅋ미치겟음 웃김

그러면서 항상 우리에게 어렷을때부터 너희들은 외계인의 피가 흐르는사람이라고 함ㅋ

오늘은

엄마와 엄마회사까지 걸어가는데 매미소리가 너무 심해서 내가 엄마에게

"매미가 울어! 우리동네는 잘 안우는데!?ㅋ"

"ㅇㅇ아 (나의이름을 부르며) 지금 저 매미들은 도움을 요청하는거야."

"무슨도움?"

"원래 엄마가 사는 행성 근처에 매미들이 사는 성이 잇엇는데 지금 지구에 잇는

매미들은 그 행성에서 반역자로 몰려서 지구에 정착해서 살고있는거야.!!!"

난 순간 그게 뭔상관인가 햇음ㅋㅋㅋㅋ

"그게 우는거랑 뭔상관인데??"

"그래서 그 행성에서 이 매미들을 토벌할라고 지구에 올려고 하니깐 지구에 잇는

매미들이 힘을 합칠라고 서로를 부를라고 우는거야!!"

 

내가 이말을 듣고 엄마에게 ㅋㅋㅋ

엄마 그게 뭐야 ㅋㅋㅋ하고 완젼 웃엇음ㅋㅋ

그랫더니우리엄마가하는말

 

"ㅇㅇ이가 내말 무시해떠 너가 다시 매미행성 얘기해달라고 해도 말 안해줄꺼야!!

전쟁나도 얘기안할꺼얌 !!"

실제로 우리엄만 참 애교가 많은 사람임ㅋㅋㅋ

 

저러면서 사람들 많은 길에서 소리침..난순간 쪽팔렷지만

속으로는 엄청 웃엇음ㅋㅋㅋ

 

2. 나에게는 외계인의 피가 흐른다

 

우리엄만 앞에서도 말햇지만 외계인타령을 참많이함ㅋㅋ

난 말하긴 부끄럽지만

어렸을때 화장실 신발 (곰팡이쓸은거)을 잘 빨고 그랫다고함

그래도 한번 병치레없이 지금까지 잘 살고잇다고함

그걸 엄마가 회상하며 나에게

"ㅇㅇ아 넌 외계인의 피가 흘러서 그렇게 먹어도 끄떡없는거야 일반 지구인들은

안그래!"

 

ㅋㅋㅋㅋㅋ우리엄만 참 진지함ㅋㅋㅋㅋ미치겟음 정말웃김

 

3. 나에게는 외계인의 피가 흐른다 2

 

난 또 말하기 부끄럽지만 잘때 입벌리고 자서 침을 참많이 흘림

오늘은 동생이불에서 자다가 침을 대량 방출해씀ㅋ

그래서 울동생이 울엄마한테

내가 침흘리고 잣다며 드럽다며 난리침

그랫더니 울엄마가

" (우리동생이름을부르며) 그것도 ㅇㅇ아 니가 외계인이라는 증거야

일반 지구인들이라면 저렇게 침을 못흘린다니깐!!!!"

 

그리고 난 엄마에게 물어봤음

근데 외계인이면 특별한 능력이잇는거 아니냐구

 

그랫더니 우리엄마

 

"사랑을하면서 엄마의 능력이 없어졋어 그렇지만 밤에는 조금 발휘도 되!"

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엄만 우리를 사랑해서 능력이 없는거라고 함ㅋㅋㅋ

 

 

우리엄마의 외계인 이야기 끗

난...참,..글재주가없나봄...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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