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관심에 힘입어 울 아롱이의 사진 몇장 더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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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정말 정말 코딱지 만큼도 기대 안했는데
우리 착하신 운영자님께서 톡톡을 시켜주셨네요 ㅜㅜ
재미없는 얘기 읽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하구요, 이무한한 영광을
우리 아롱이께 바칩니다~~]
아롱이가 토한 바로그날밤에 깨끗하게 샤워시켰구요~
우리 아롱이 사랑하는 만큼 예쁘고 건강하게 키우도록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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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톡을 일상화 시킨 잉여女입니다.
톡이 얼마나 재밌던지 요즘엔 부엉이족이 되어 하루종일 공포얘기 판에만
매달려 사는 뇨자 입니다.
정말 얼마정도인지 어떨때는 판을 너무 열심히 읽어
눈이 퍽퍽해 잠을 못이룰 정도로 보다가 결국 눈꺼풀에 침바르고 잔 뇨자입니다.
또 언젠가는 비오는날 공포영화 내리 세편을 때리고
마무리로 공포얘기 판 보다가 불끄고 누으면 누가 째려보는거 같고
가위눌릴꺼 같은 느낌에 눈 부릅뜨고 밤샌 뇨자입니다.
이렇게 판과 잉여생활로 하루하루를 연명해 나가던 어느날!!!!!뚜둥!!!!!!!!!!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oh~potato 라는 과자로 굶주린 배를 꾸적꾸적 채우며
한가롭게 판을 훑고 있을 무렵,
우리 사랑스럽고 캄칙한 아롱이(女)가 (올해로 8살먹은 중견입니다. 젖때고 부터 기운 가족같은 뇨석
사실 글쓴이는 이름지을때, 아롱이와 다롱이 사이에서 무척이나 고민했다능!!)
옆에서 나의 굵디굵은 허벅지를 벅~벅 긁어대는 것입니다
그녀는 그 맑디 맑은 눈망울로 나에게
"너 먹는거 다봤어~어서 나에게도 하나 넘기렴 그렇지 않으면 집안에 휴지를 남김없이
찢어줄테야~⊙ㅁ⊙"
라며 무언의 압박을 하는 것입니다. 사실 oh~potato는 강아지들에게 아주 않좋은 간식이었죠
사료만 먹고자랄 우리 아롱이에게 저는 몹쓸짓을 한것입니다 ㅜㅜ 흐윽!!!!!!!
아무튼 그렇게 아롱이의 입안에 oh~potato가 들어가고 그녀는 만족스러운듯이
방을 유유히 나갔습니다.
한 2시간쯤 지났을까,,,,,,,,,,,,,,,,,,,,,,,,,,,,,,,,,,,,,,,,,,
아롱이가 다시 제방으로 들어왓을때는 입주변이 축축히 젖은 상태였고,
뭔지 모를 악취가 풍기고 있었습니다........
뭐지?? 하며 그냥 대수롭지 않게 넘겼지만
시간이 가면갈수록,,,, 아롱이의 입주변이 말라가면 갈수록
악취는 점점 지독해 올정도였습니다.
정말 이건 한달된 음식물 쓰레기 냄새였습니다 우엑~~~~~~~~~~~~!!*&^%*!$#$%
게다가 방금 응아를 하고 왔는지 그곳 *-_-*의 냄새역시 만만치 않더군요,,,,,
위아래로 그냥,,,,,어흑 정말 토하고싶었습니다!!
사실 토는 아롱이가 했는데 말이요 ㅜㅜ
지금 이글을 쓰는 동안에도 우리 어여쁜 아롱이 여사님은 내침대에서
그 얼굴을 부비며 자고 있습니다. 찔리는게 있는 터라 ㅜㅜ 밀어내지도 못하겠고,,
몇시간 후면 전 그곳, 아롱이가 누워서 부비던 그곳에서 잠이들겠죠??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괜찮아요~토는 제 동생방에서 했는걸요^ㅆ^
동생은 오늘 깔고잘 이불 조.차.도. 없는걸요^ㅛ^
마무리는 아롱이에게 인간의 과자를 줘서 미안하다고 사과하고싶고요~
죽어가는 저의 미니홈피도 살짝 열고싶습니다ㅜㅜㅜㅜㅜㅜ
톡될일이 없을테니 미리 공개할테야요!!!
마지막으로 저의 가족같은 애완견 아롱이를 공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