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게 `음`체로 쓸게요 ㅠ.ㅜ
저 대구에서 독서실 다님 친구랑 독서실 휴게실에서 점심 먹고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먹고 저랑 친구랑 빠큐로 약올리고 있었음
근데 독서실에서 이상하다고 소문난 아저씨가 밖으로 나갈라다가
제가 빠큐를 한걸 봐버린거임ㅇㅇ
그 아즈씨가 휴게실 유리를 딱딱 세게 치면서 나한테 나오라고 하는것이였음
표정이너무살벌햇기에 소녀는 절대 나갈 수가 없엇음
갑자기 휴게실 들어오더니 "씨바ㄹ년아 나오라고" 하는거임
정말깜놀랐음 오해의소지가 있었긴했지만 그 아저씨한테 한거절대아니엿음
그래서 아저씨한테 한거 아니라고 했음
근데 갑자기 나를 때리려고했음 너무놀랬음 이런거 완전첨이엿음
무서웠지만 "때려보세요 때리세요"라고헸음
헐 나그때완전돌았었음 맞을뻔했음 때려보라니까
"니같은건 때릴것도없다 씨바ㄹ"이라고햇음
내친구가 아저씨뭐임?갑자기왜그럼?
그랫더니 내친구보고짜져잇으라며 매우정교한손가락질을 해댓음
계속욕햇음 넘무서워서 손이떨렸음 가슴콩닥댓음
나 도시락 까먹고 씨바ㄹ년이 되버렸음 이 아즈씨 뭔가요ㅜ?ㅜ 무서워용 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