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냥 몇자 끄적일께요
오늘 아침에 일이었어요 얼마 안됐죠..
저는 오늘도 역시 법대로살면 안대는 구나 하고 느꼇습니다.
이유가 뭐냐고요?
아침 고속도로에서 있던일이에요..
서울 외곽순환고속도로를 의정부IC에서 일산IC까지 이용을 해서 출근을 하는데요..
북한산을 뚫어서 만든 고속도로라 긴 터널이 몇개 있습니다.
저역시 그터널을 지나오고요
문제는 그때부터였습니다.
저는 1차선으로 들어가게 되었죠..
들어가면서 터널을 진입하더라고요..
저는 정확하게 정규속도 100km/h를 내고 있었고
뒤에서 따라붙는 차가 있더라고요.. 현대 서비스 부품 탑차였습니다.
그것도 터널안에서..
좋습니다. 따라붙는건 좋죠..
하지만 터널안에서는 차선이 실선이기때문에 넘어가서도 안되며,
과속또한 전국적으로 못하게 되어있습니다.
저는 안전운행이 먼저라 생각하여 꾸준히 100km/h를 내고 달렸고, 차선도 유지했고
다른 운전자 방해도 안했습니다.
뒤에 따라붙던 탑차는 저를 추월해가더니 저를 째려보면서 가드라고요
여기서 더 어이가 없는게 하이패스 구간을 앞두고 말입니다.
저도 물론 하이패스를 사용하는 사람이라 1차선으로 계속 가고 있었다는 거죠..
꾸준한 정규속도와 터널안에서의 차선변경도 없이 갔다면 제가 법을 어긴건지도 이해를 못하겠고,
제가 알기로는 터널안에서의 모든 차량은 차선변경및 끼어들기가 금지인걸로 아는데요..
제가 잘못알고있는건가요??
안전운행을 하겠다는 사람이 욕먹는 이 대한민국..
이세상에 이런 나라가 어디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