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20살 男입니다.. 맨날 눈팅만 하다가
실제로 쓰려니까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암튼 시작할게여&_&
요즘 여름방학이라서 잉여로운 삶을 살고 있음
다행히 운전학원 다니느라 시간이 잘감 낄낄
운전면허학원에 다니다가 갑자기 예전에
자동차와 관련된 비화가 생각나서 급 판쓰기로 결심함
본격적으로 내 얘기를 시작하겠음
때는 초등학교 시절임
나님은 삼촌과 함께 드라이브를 즐기고 있었음
그런데 갑자기 삼촌이 담배를 피신다고 차 멈추더니
밖으로 나가심
(우리 삼촌 옆에 어린아이 있으면 담배 안피는 그런 매너남이심)
사건은 지금부터임
우리 삼촌이 정차를 한곳은 오르막길 이였음
근데 우리 삼촌 핸드 브레이크 안해놓고 기어 중립에다만 놓고 내리심
차 멈춰 있다가 갑자기 뒤로 밀리기 시작함;; 이건 우연이 아니라 필연임
어쩌면 당연한거였음
우리 삼촌 담배 피다말고 그 광경을 목격하고 나한테 소리침
나 7년이지난 아직도 그 소리가 귀에 생생함
브레이크 밟아
브레이크 밟아
브레이크 밟아...
나님 그 당시 초글링 이여서 차에대해서 아무것도 몰랐음
나님 5초라는 그 짧은 시간안에 순간 별 생각을 다함
나님 조수석에 타고 있었는데 운전석으로 넘어가서
브레이크 밟을 생각까지 함
그 런 데....
슈발...
페달이 3개나 달려있음 ,, 나님 그때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른 상태였음
나님 점점 표정 썩어가고 있고 금방이라도 울음 터져버릴것 같고
엄마 보고 싶고 암튼 그랬음
우리 삼촌 당황해서 소리치다말고 갑자기 차 뒤에서 손으로 막았음
우리 삼촌 차에 깔릴 기세였지만 있는 힘을 다해 두팔로 막았음
우리 삼촌 그렇게 죽나 우리 엄마 한테 맞아서 죽나 마찬가지였음
삼촌 그렇게 있으시다가 초인적인 힘을 발휘해서 운전석으로 달려오심
그리고 0.5초만에 핸드 브레이크 올리심
나님 그렇게 살 수 있었던거임
나님 만약 그때 운전석으로 넘어가서 가속페달 밟았으면
나님 먼저 하늘나라가서 우리 삼촌 오시기를 기다리고 있었을거임
-End- (__)
급 마무리 되는 느낌이네옄 잘부탁드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