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헐............헐..............ㅋㅋㅋㅋㅋㅋㅋ
이거 글쓴지 3-4일정도 지나서 그냥 미련없이 버렸는뎁...
이렇게 대문짝만하게 제사진이 올라오다니..ㅠ_ㅠ;;
무튼 추천 눌러주시고 조그만한 관심으로 댓글써주신 톡커님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이로써 방학 2주일동안 톡 3개쓴거 모두 톡됐다 ㅋㅋㅋ
나의 2학기 생활을 알차게 보낼수있다는 좋은 신호라고 생각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라고 인사올리겠습니다 (__)
그리고 내꺼 세강이 ~♥ 고마워 ^.^ 사랑해~♥
아... 톡되니 집짓고 싶은 충동이 ㅠ;;
http://www.cyworld.com/01040485067
아 그리고 오겡 ㅋㅋㅋ 약속한거 해준다!!! 콩국수를 쏴랏!!
저희학과 10학번 개훈남입니다. 여자친구가 없다고해서 외로워하네요 요즘
키도 180가까이 됩니다 날씬하고. 스타일도 깔끔합니다.
다만 단점은 귀척한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성분들은 좋아하실듯ㅋ)
http://www.cyworld.com/01042990136
아 그리고 현민아 약속지킨다 ㅋㅋㅋㅋㅋ우리학과 10여자후배입니다
아름답습니다.ㅋㅋㅋ
http://www.cyworld.com/01027947509
아 그리고 이건 제 고딩친구 미니홈피인데
서울대 훈남이라네요 자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에 재수했는데 경북 1위라고합니다 수능점수가 ㅋㅋㅋㅋ
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tid=49328790&urlstr=&se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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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ㅎㅎ 지방에서 서울시 동대문구 x대학에 유학온 男 대학생입니다 ㅎㅎ
요즘 톡을 2번정도 써봤는데 이거 악플이 달리든 칭찬을 해주시든 쓰는 것 자체에 흥미를 두고있습니다.
얼마전에 올린 치질수술사건, 고무동력기 제가 쓴건데 다행히(?) 처음 쓴거치고는 좋은결과가있어서 ㅎ
이번에도 한번 글올릴려고요 ㅎㅎ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오늘 중복인데 다들 몸보신 열심히하시고~
요즘 매미소리가 장난이 아니던데 더위에 맞서 싸웁시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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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1살 대학생입니다. 90년생입니다..
그런데.. 그런데..
한번도 첫만남에서 사람들이 21살로 안봐주시더라고요 ㅎㅎ
원인은??
얼굴, 목소리, 체격때문입니다 ㅠㅠ
우선 제 얼굴..
어디가서 2학년소리 절대 안듣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예비역으로 보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소리 ㅋㅋㅋㅋㅋㅋ
주위사람들이 제 목소리 만큼 낮은 목소리도 찾기가 드물다고 하더군요 ㅋㅋㅋㅋ
이 목소리가... 중2때 겨울방학부터 생겨난 목소리입니다 ㅠㅠ 변성기 잘못와서
체격은 키가 184에 골격이 큰편이라 절대 어려보이진 않습니다 ㅠㅠ그렇다고 뚱뚱한건 아니고요 ㅠㅠ
서두가 너무 길었군요 ㅠㅠㅠ 시작할게요 ㅋㅋ
첫번째 이야기~~
2005년도..내가 중3때였음 ㅋㅋ
난 포항에 사는사람인데 사촌형이 청송에 삼ㅋㅋ
(청송 모르는 사람 네x버 검색하면 나옴 ㅋㅋ ㅋㅋㅋ청송군)
거길 가려면 시외버스터미널에서 버스를 타야됨
그래서 난 여름방학때 사촌형집 놀러갈려고 캐리어 들고 시외터미널갓음ㅋ
한창 난 남자니까 그때 변성기가 오고 지금 키가 그때 거의 키랑 비슷함 ㅋ
그래서 난 이제 버스를 타려고 올라탔음
버스를 올라타서 맨앞좌석에 앉앗음 ㅋㅋㅋ
아저씨가 친절하시고 나긋나긋하신분임 ㅋㅋㅋ
아저씨가
"청송가시나봐요??
"
"네 ㅎㅎ 친척집 놀러가요"
"아저씨가 뭔 볼일이 있어서 청송까지가요??ㅎㅎ 어머님 환갑잔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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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 아.. 네..
"
나도 모르게 "네"라고 대답했음...
아직 수학의 정석도 보지못한 중3인데 나보고 아저씨란 호칭썻음
더욱더 귀에 거슬리는건.. "어머님 환갑잔치신가요??"
아... 어머님이 환갑이시냐고 물었음..
내 중3때면 엄마 막 40대 진입하셨는데..
난 불효자임.. 나때문에 엄마 40세에서 60세로 만들었음 ㅠㅠㅠㅠㅠㅠㅠㅠ
엄마 미안해 ㅠㅠㅠㅠ 8월달에 포항가면 잘해줄겜 ㅠㅠㅠㅠㅠ
p.s. 기사양반~ 아직 우리엄마 환갑할려면 15년이나 더잇어야돼요 ![]()
두번째 이야기~~
때는 내가 고1때였음
참고로 난 고등학생때 크리스마스때면 영화보러가는 그런 순수한 학생이였음
그러다가 난 친구들이랑 영화를 보러갔음
그런데 학생때쯤 한번쯤이면 19세 성인영화 보고싶은 충동이 있기마련임
그래서 우린 5명이서 19세영화보러가기로했음
우선 티켓박스의 사각지대에서 우리는 회의를했음
"야 니가 함가봐라~ 니 얼굴 좀 삭아보이니까 ㅋㅋ"
친구중 한명이 좀 삭은애 잇음 ㅋㅋ
그래서 우린 걔를 밀고 5장 끈어와라고햇지 ㅋㅋ
근데 실패했음 ㅋㅋㅋ
너무나 고딩학생처럼 패션스타일을 하고다녀서 ㅋㅋ(한마디로 찌질이)
그러다가 친구들 4명 다실패했음 ㅋㅋ
그런데 애들이 날보더니..
"아씨 ㅋㅋ 임마 잇엇네 ㅋㅋㅋ 야 니가 히든카드다 ㅋㅋ 니 가봐라 ㅋ"
난 그때 검은색 마이 입고 좀 체격에 맞게 옷을 입고잇엇음ㅋ
또 크리스마스라 좀 꾸미고 나왓음 ㅋㅋ
그래서 티켓박스에 갓지..
"xxx 5장 주세요~"(당연하듯 표정으로 ㅋㅋ)
"네~ xxx입니다"
그러고 티켓박스직원이 하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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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 10%할인있는데 받으실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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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난 고딩이였기때문에 반삭하고 다녔음
반삭하고다니는거면.. 이유가 3가지가 있음
1. 스타일때문에
2. 대한민국 중고딩
3. 군인...
난 ... 2번에 해당하는데 3번이 되어버렸음
원래 학생 5명 6500*5= 32,500원인데 ㅋㅋ
그날 군인 5명 7000*5*0.9= 31,500원에 끊어왔음ㅋ
그다음날부터 난 성인영화, 담배, 술은 내담당이였다.. -_ㅜ
세번째이야기~~
작년 여름방학 대학생1학년때
난 카투사를 준비한다고 우리과선배랑 종로에 x학원 토익을 다녔음 ㅋ
(참고로 선배는 25살이였음, 3학년 그당시나이론)
7월 중순쯤 들어설무렵
갑자기 선배가 누구를 만났음 ㅋ
고딩친구라고함 ㅋ
매우반가워함 ㅋㅋ
(하긴 5년만이지 ㅎㅎ 반가울만도 하지 ㅋ)
그러다가 서로 얘기를 나누다가
그 선배의 친구가 나를 봤음
그러자 우리과 선배한테 귓속말로
"야~ 니 친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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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귓속말로 내가 안들리게 말하면될것이지 꼭 듣는사람 다 들릴정도로..
그러자 선배는 비웃으면서 ㅋㅋㅋ
"아이다~ ㅋㅋ 내 후배다 ㅋㅋ 1학년이다 1학년 90년생 ㅋ"
그러자 그 선배의 친구는 입을 다물지못하면서
"아~ 미안하대이 ㅋㅋ 친군줄알앗다 ㅋㅋ "
"아뇨 ㅎㅎ 괜찮습니다. 자주 그런소리 많이 듣습니다"
'괜찮기는 개뿔... 10년만 있아봐라 ~ 내 니보다 젊어보일테니까'
라고 생각하면서 수업을 들으러감 ![]()
네번째 이야기~~~
작년이였음 2009년도 ㅋㅋ
내가 학교앞에 유명한 파전집이 잇어서
우리과 선배(위에 토익같이다닌)랑 같이 파전집에서 동동주 걸치고있었음 ![]()
선배랑 이런저런 오순도순한 얘기를 나누고있는데
옆테이블에 적어도 30대 보이는 남성분 2명이 술이 만취되어가지고
얘기를 하고있음 ㅋㅋ
그러고 무시하고 난 다시 내 테이블에서 즐기고있는데
갑자기 그 30대 남성이 나를 찌르면서 ㅋ
"저기 죄송한데 라이터 잇나요?"
"네 ㅎㅎ 여기 있어요"
"고맙습니다 ㅋㅋ"
"아니에요 ㅎ"
"저기 그런데 학교가 어디세요?"
(술 좀 들어가면 옆테이블 사람도 많이 본듯 친한척 그런거 대쉬 들어왓음)
"아~ 저 여기 앞에 xxx 대학교 다녀요 ㅎㅎ"
"아~ 무슨과세요??"
"네~ 사회복지학과입니다"
"아~ 사회복지학과 교수님이시군요 ㅋㅋ 무슨과목 가르치시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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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끈..... 이젠 나보고 교수란다.......![]()
솔직히 그 사람이 술취해서 그런거일수있지만...
적어도.. 적어도.. 내가 본 교수님은 그렇게 젊지가 않았다구!!!![]()
아 무튼 그래서 옆에 선배가 테이블밑으로 얼굴숙여서 계속 웃고있었음
난 그사람과 담배한대피면서 말했지.. Not 교수 but 학과생ㅋㅋㅋㅋㅋㅋㅋㅋ
후... 난 .... 이런상황이 익숙한 나머지 그냥 웃고 넘긴다 이제...![]()
그리고 이건 제사진입니다 ㅜ_ㅜ
개쌍욕, 주먹맞을거 다 알고 올립니다....
이건 이번여름방학 강가에서 찍은사진인데 ㅠㅠㅠ 심심해서 한것뿐이요 ㅠㅠ
그리고 이건 보통사진 ㅠㅠ
사실 이렇게 지나가다 무시할수있을정도로 평범한 사람입니다 ㅠㅠ
결국 인증했네요 ㅠㅠ
톡커님들 사랑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