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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포대 헌팅쪼짜의 모험

간절男 |2010.07.29 19:00
조회 1,504 |추천 1

솔직히 글좀 길거같으니깐 긴글싫으면 과감한 뒤로가기

언변이 모잘라 밑도끝도 없이 그냥 시작하겠음

 

우린21살 청춘 아주혈기가 왕성한

군대갈시기게 눈앞에보이는 청년들임

어느날 입영날짜가 나온 친구님께서 경포대를 가자는거임

우리는 밑도끝도없이 가는날짜를 잡기시작했음

물론 우리의 주목적은 사냥ing 그게 주목적이였음

우리는 부분꿈을안고 그날을 뼈빠지게 기다렸음

 

그리고 당일이왔음

솔직히 본인은 버스에서부터 그런 로맨스가있었으면 좋겠다생각했음

그리고 난 버스에서 올라서자마자 눈에들어오는 수많은 여성들은개풀

군인과 아저씨들뿐이였음

그러려니하고 눈을감았음 몇시간후 도착하니 경포대

우리는 낮에 미친듯이놀았음  밥도 잘안먹고

여자! 사냥ing 그곳에 모든돈을 투여하기위해

(우리가 부자는 아니니깐 )

이것저곳 사고남은돈 45만원 그걸로 우리 다섯은 밤에

한마리의 하이에나로 변하여 해변을 누볐음

역시 센타에가니 수많은 남성분들과 몸매쩌는누님들

헌팅의 메카임 이것은!! 보고놀랐음

자신감이 붙어 우리도 하자 라고 하고시작했음

(솔직히 우리 몇명루저임 본인도....)

헛된 부푼꿈을 안고 처음으로 헌팅이란걸 시도했음

(인생처음임)

그쪽은 네분이셨음

솔직히 외모로 안꿀린다고 생각해씀

자신있게 말을걸었지

 

나 : 저기요 4분이서오셨죠 딱보니 4분이네

그녀들 : 네 왜요?

나 : 어디서오셨어요?

그녀들 : 안양이요

 

근데 이쁜누나는 계속답을해주는데

왜 뒤에 ...그 뭐 생략하겠음

그분들은 썡까는거임!! 기분나쁘게..

그래도 난 굴하지 않았음

 

나 : 아 어쩐지 안양에서 온거같더라 거기에미녀들이많던데.

       딱 알아봤어.

그녀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본인은 여기서 성공할줄알았심

 

나 : 아 덥고 그런데 우리 계속여기있지말고 같이놀아요

       (자신감에충만해서)

근데 그뒤에있는 그 중생략분들이 10시에 들어가야댄다는거임

솔직히 일순간 당황했음 그래도난 순간의 기지를 발휘해

 

나 : 아 신데렐라네? 뭐10시에들어가요 ㅋㅋ 공주도아닌데 구두나주고가요

그녀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분위기 좋아보이는데난

근데 말하면서 튀는거임 그래서난..

쿨하게포기하기로했음 시간은많고 난 비싼남자니깐

그러려니했음

 

근데? 역시 루저인게문젠가 수차례 까인거임

이쁜분들은 오히려 처다보는데 꼭 그...중간생략인분들이..차는거임

솔직히 우리도 비쥬얼 ㅄ임 짜증나게생겼음 내가봐도

그래도 이건아니잖아!

 

그렇게 한시간 두시간 세시간 네시간 다섯시간

헌팅하로 싸돌아댕긴지 다섯시간이 넘었음

그사이에 수많은 대화가있었지만 다까임

 

다까임 다까임 다까임!!!

 

그리고 우리는 포기하고 햄버거 하나를씹고있었음..

근데 왠 후광이나는 여신 네분이.. 지나가는거임

나는 정말 어짜피 까인거

쉴세없이 까여보자는생각으로..

그여성분들에게 콘센트레이트 포커스 모든 집중을 다퍼부었음

몰래 살펴보면서

(스토커아님)

 

근데 두분이 어디로뭘하로가시는거임

그래서 네분보다는 두분이 말하기쉽겠다하여

틈새를 공략했음

솔직히 그전에 어케해야댈지 수많은 생각함..

진지하게할까 어쩔까

하나 진지한컨셉을 골랐음

옆에가서 읍조렸음

 

나 : 하아 ..몇분이서오셨어요

누나들 : 4명이요 저희일행있어요

나 : 아 아까 가신두분이요?

누나들 : 어?어떻게 아세요?

나 : 사실 아까부터봤어요 ㅋㅋ 너무치밀한가?

누나들 : ㅋㅋㅋㅋㅋ

 

또분위기 좋다고 혼자 생각함

 

나 : 헌팅많이 당하셨죠? 그럴꺼같아요 ㅋㅋ

누나들 : 에이 아니에요 ㅋㅋ

 

ㅋㅋ 아니긴 뭐가아니에요 여신포슨데..

 

나 : 에이 그래두 있잖아요

누나들 : 사실 방금 한잔 하고온거에요.

나 : 그럼 많이 마셔서 힘들겠네요?

누나들 : 아니 괜찮아요 ㅋㅋㅋ

누나들 : 몇살이세요?

나 : 스물하나요

누나들 : 아저희는 22인데

이러시는거임 처음으로 먼저질문을!!

감격받았음 ㅠㅠㅠ 완전 눈물찍

나 : 어디사세요?

누나들 : 서울신xxxxxxxxxxxx요

나 : 아.. 같이 안노실꺼에요 ㅠㅠ?

누나들 : 뒤에 일행 한테 물어보고 말해줄게요 ㅠ

나 : 아 그런거면 99.999999999%까이던데..

누나들 : ㅋㅋㅋㅋㅋㅋㅋ번호주세요 좀이따 연락꼭줄게요

나 : 아 그것도 99.99999%까이는거던데..

누나들 : ㅋㅋㅋㅋ

 

솔직히 까이기만해서 까이는 패턴은 다암 거의

그래도 난 부담을 주지않기위해..

알았다고 번호를 찍어줬음 그리고

 

나 : 연락꼭주세요 놀든안놀든 저밤새기다려요 ㅠㅠ

누나들 : 이랬는데 안받기만해봐 ㅋㅋㅋㅋㅋ

 

아싸리 연락오는구나 혼자 환호했음

 

나 : 죽어도 받을게요 ㅋㅋ 꼭주세요

 

이러고 몇몇 대화를좀더하다가

돌아왓음..

친구들에게 말하니 엄청난 희망을 안고계심

ㅄ들..솔직히 까인건데....

다초짜라 요모양이였음

그러고난 방으로돌아와 친구들과 섯다를 치면서..

밤새.. 다크서클이 지옥가서 염라대왕하고 하이파이브하고올정도로

기다렸는데

결국 연락안오는거임...

결국 우리가가서한건 뻘짓과 섯다...

 

솔직히 그누님들.. 보고싶은데

나로선 알길이없으니..

그냥 친구들에게미안했음.

 

우리는 경험을 얻었다는거롤 그냥만족했음

이게다임 마무리개이상 내가생각해도

 

그럼뭐 그누나들 혹시보면 연락이라도 다시달라는투로..

 

그누나들 사랑해요

(나 사랑이 싼남자 아님)

 

이렇게 경포대 초짜들의 헌팅은 끝났음

읽어주셔서 감사함

긴글

판안될거나도 암 그냥쓴거임 공유하기위해서

그럼 ㅃ2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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