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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동생 이야기 1탄]사람이 체하면 이렇게도 바뀜

히릿 |2010.07.30 02:02
조회 405 |추천 1

나이 스물 먹고 군대가는게 코앞인 남자임

내 아는후배중에 진짜 잘생겻는데 하는짓은 또르아이인 아이 얘기가 하 고 싶 어 서

글을 올려봄 재미없어도 그냥 봐줬으면 좋겠음. 욕 싫어함 하지말아줬으면함

 

아는 후배는 J군으로 하겠음

J군이 그저께부터 속이 안좋다 하고 일찍 집간다하고 집을갔음

오늘 들은 얘기임

집가는 버스안에서 속이 슬슬 안좋더니 체한것 같다고함

집가는 버스안에서 '아. 이건 보통 배가 아니다. 토 가 분명하다.'

라며 생각하며 자신에게 닥쳐올 멸망의 폭풍을 두려워 하고있었다고함

그러다 버스가 방지턱 밟음 망ㅋ함ㅋ

맨뒷자리에 앉아있던 J군은 창문을 재빨리 열었음

분명 순수하게 바람을 쐬려는 의도였다고함 [사실인지 모르겠음]

하지만 토 는 여지없이 쏠렸고 창밖으로 분사했음

그순간 J군은 보았다고함 토가 이렇게 아름답게 주황색 별을 수놓을수 있다는것을.

 

개쪽팔팔림 + 아픔 때문에 얼른 잤다고함

토를 어제 저녘까지 서른번 이상 했다고함

뭘 그렇게 주워먹었길래 체햇냐하니까 첵스초코 먹엇다함

이해함? 그 갈색깔 초코맛나는 우유에 타먹는 첵스초코 ㅋ

첵스초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유없이 먹어본 사람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우유없이 한통먹으면 폭풍설사에 달아서 어지럽고 속쓰림ㅋㅋㅋㅋ

J군은 그걸 우유없이 한통ㅋㅋㅋ한통 양이 어느정도냐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그냥 한통임 한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00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첵스초코 먹고 체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선 하는말이 이틀동안 누워있어서 외롭다고 영화 같이 보자함

이시간에 무슨 영화냐 하니까 지집에 깔려있는 영화 같이보자고 떼씀

안본다고 하니 별JI랄도 그런JI랄이 없음ㅋㅋ

제발 봐달라고 부탁이라고 외롭다고 나 죽는다고 살려달라고

울고불고 난리도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완전 시크하고 도도하고 별명이 나쁜남자에다가

팬클럽까지 잇다는 놈이 울고불고 매달리면서 외롭다고 남자가 남자한테 JI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너무 애처로워서 같이 원격으로 봐주기로함

근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암?ㅋㅋㅋㅋㅋㅋㅋ원격으로 영화 같이 못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오늘 알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군 지금 새벽 2신데 자고있음

아파서 울고 외로워서 울다가 지쳐서 잠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도하고 시크하고 나쁜남자가 영화 같이 못봐서 외로워섴ㅋㅋㅋ울다가 지쳐서 잠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이 체하면 자존심이고 뭐고 다없어지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그 후배 지금 외로워서 울다가 잠듬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잘 되거나 2탄 올려달라하는분 있으면

담엔 이거보다 길고 재밌는소재로 2탄 올려보겠음

J군은 에피소드가 정말 무궁무진함 다음껀 기대해도 좋음

이건 새발에피 DIRD REG BLOOD 맞나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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