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와이브로&넷북영업하는 친구가 있어서 하나 구입해주었습니다.
그러나 와이브로가 별로 쓸모가 없게되어 한달정도 쓰고 계약해지를 하려고 했는데 약정기간이 남아있다고 해지가 안된답니다.
그래서 내가 맘약해서 구입해준 실수도 있고해서 인정하고 약정기간을 다채워서 마지막에 18만여원을 내면 완전 해지되냐고 해서 눈물을 머금고 생돈을 내고 앓던이 하나 뺀기분으로 잘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엊그제 kt수납센타라면서 문자가 왔더군요.
미납금 18만여원을 안내면 신용불량등록을 하겠다네요.
깜짝놀라 전화를 해봤더니 그때 해지가 안됐다고 우깁니다.
어찌나 성질이나서 욕도 해보고 악을 쓰며 말을해도 침착하게 해지가 안됐으니 미납금을 내랍니다. 말을 계속 빙빙돌리면서 어찌나 약을 올리며 대꾸를 하는지 도저히 홧병으로 쓰러질것같아 더이상 말해봐야 소용없을것 같기도하고 해서 속만 태우고 있습니다.
6~7개월이 지나서야 미납금내놓라니 이게 사람새끼들입니까.
분명 1월에 이거만 내면 된다고 해서 쓰지도 않는노무 요금을 울면서 냈건만 해지가 안됐다고 또 돈을 달라니 칼만 안들었지 이런도두들이있습니까 세상에...
이런 대기업의 횡포에 당하고만 살아야합니까?
어찌하오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