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에살고있는 고딩女랍니다...
일산에사시는분들....ㅠ.ㅠ 저너무심심해요......
캐나다고등학교에서 졸업하구 유학생활마쳤구요.
한국에 돌아와서너무기쁘답니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더운날씨랑, 가끔너무냉정한 사람들때문에 짜증나긴해두
머니머니머니해두 한국이제일좋아요 ![]()
제가 한국도착해서 한달동안있엇던 짧은에피소드입니당!
1. 한국도착하자마자 친구들한테 연락한답치고 문자를막보내다가
핸드폰요금이너무많이나와서 통신사가게가서 요금제를바꿀려고갓음.
엄마가 거기있는 커피자판기를보더니 커피를하나뽑아오라고함
정말3년반만에본 자판기,너무새로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에는 종이컵이가지런히놓여있었고, 난..아무렇지않게
그종이컵을 자판기아래에 놓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는 '설탕커피'라고적힌 버튼을 살콤히눌럿음
아니!, 그런데 자판기에서 또 다른 종이컵하나가나오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엄마는 두개를겹친종이컵에다가 맛난 공짜커피를드심.ㅋㅋㅋㅋㅋㅋㅋ
2. 캐나다에있는버스는 절대 지페를안받음.
처음도착햇을때, 지페냈다가 아저씨가 그냥 무료로태워준적도잇엇씀
한국도착하고얼마안되서.집앞에있는시내버스를타고 시내에구경하러나갓음
한참좌석에앉아있다가,.목적지에도착해서는.
태연스럽게 버스뒷문을 push push push 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도 문이안열리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버스안에잇던사람들의 시선이나한테오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사아저씨왈" 학생, 그거 문자동으로열리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망해서 피식웃으면서 내렷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캐나다에서는 앞문은몰라도 뒷문은 손잡이를 눌러야지만 문이열리게되잇음.....
바보같이 난 그 딱딱한자동문을..손으로 누르고잇엇던거임...............:(
3. 태어나서 서울을딱2번가봣씀.....
최근에 집을 경기도로이사해서 서울하고쫌가까워지겟구나생각하고
친구와 단둘이서 말로만듣던 인사동 쌈지길을가기로했음
그날은진짜엄청나게 더웠음.............T_T 인사동도착하자마자
쌈지길가는길목에서 이미 지쳐잇을정도였음
내친구는 눈에눈꼽이붙어서 눈꼽을때고잇엇씀.....
그런데 갑자기 옆에서 어떤 엿가게인가? 어떤가게에서
알바생같아보이는남자가, 우리한테 "거기 여학생들~ 이리와봐 신기한거보여줄게"
라고 하기는 개뿔 .......................................
" 어이거기 눈꼽때는친구, 일로좀와봐" 라고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장사를할라면, 말이라도쫌곱게하든가......
눈꼽때는친구가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옆에있던친구랑길가다가 빵터졌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이건 글쓴이의에피소드는아니지만친구한테들은 허무(?) 하면서도
글쓴이를빵터트렸던 이야기임. 아마도 많은사람들이 알고있을얘기임.
어떤사람이 친구한테전화해서 민.토로오라고햇쯤, 그친구분이라는사람은 알겟다고
10분안에가겟다고햇음, 그런데 친구가한참기다려도안오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
친구한테전화해서 너어디냐고물어봣눈데,친구가 민.토에왓다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친구는 전화햇던사람이 말한 민.토 (민들레영토) 가아닌..........
.
.
.
.
민병철 토익학원 !!![]()
친구가누구한테들엇는지는모르겟지만, from 어떤사람.....
전잘몰라요... T_T
썰렁햇나요....? 죄송합니당.ㅋㅋㅋㅋ
5. 3호선을타고 친구랑둘이서 인사동갓다돌아오늘길에
지하철에어떤할머니가계셧씀.
거동이많이불편하셔보엿고,유모차같은걸지탱하고
앉을자리를찾고계셧씀.............................
그런데갑자기, 할머니가 앉아잇는사람들한테
네모난걸집어던지시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바로, 자이리톨껌이엿쯤................
껌을던지고 사람들을 이런표정으로보심 ![]()
할머니 표정이 눈에가시지가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너무귀여울정도로 기억이생생하게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는 할머니가 껌을자기한테던질까봐
핸드폰을들고 열라게 전화하는척을했씀....
그럼에도 불구하고 할머니는 자이리톨을 던지고는 나를보며
저흐뭇한미소를지으시며 돈을원하셧음.....T_T
글쓴이는.어쩔줄몰라서, 주머니에서살콤히 1000원을꺼냇씀....ㅠㅠㅠ
할머니를이어서 최근에 지하철탓을때는
어떤 휠체어타신아저씨가 저할머니처럼 흐뭇한미소와함께
내앞에서3분동안 돈바구니를내밀고는 돈을원하셧음.......
아...그표정은..돈을안줄수가없게만들엇쯤............T_T
6. 이건 글쓴이가 캐나다에잇엇을때 실제로잇엇던일이엿음.
영어를엄청나게못햇을때.집옆에 잘생긴 훈남캐나다꼬맹이가살고잇엇씀.
맨날날보면 " 헬로우헬로우?!"인사를하니 안받아줄수가없엇음.
그런데 어느날,그아이랑 아주길게 이야기를하겟됫씀.
외국에서는실례엿지만. 난그아이가 너무 이쁘게생겨서
넌엄마닮앗니 아빠닮앗니? 라고물어보고싶엇씀...
근데 영어단어가기억이안남.........................
아주 프로페셔널하게 영어를 유사하고싶엇지만
나의한마디..............................![]()
" 유어 페이스 마더쌤쌤 or 파더쌤쌤.......? "
나의이황당한영어에도 내말을알아듣고
대답해줬던 훈남꼬맹아, 고마웠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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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이글을쓰고도 뭐라고썻는지...모르겠어요...T_T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판들은 리플이많은데,제 판은왜이럴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접한가보죠T_T
더운여름에 무더위조심하시구,맛난아이스크림과함께하세여.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