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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자타공인 노안입니다ㅠㅠ

아..처음으로 여기에 글을 써보네요 ㅎㅎ

하여튼 바로본론으로 넘어갈게요 ㅋㅋ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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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전남에 사는 16살먹은 중학교 3학년학생입니다(여기가 포인트에요)

저는 초등학교때까진 제 나이의 정체성에대해 별 생각을 해보질않앗어요.

그냥 초딩때부터 중학생소리를 들었으니깐요...ㅠㅠ

 

근데 중학교들어와서 버스표를 사는데.... 이건 진짜 거짓말같이 들릴수도있는말인데

겪어보신분들은 아실거에요. 전 중학교 들어와서부터단한번도 버스표사면서 청소년표를 받아본적이 없어요ㅠㅠ 익숙해졌죠이젠....ㅠㅠㅠㅠㅠ

 

 

저희 아파트에서도 제 동생은 학생아니면 얘야그렇게 부르는데

아저씨아주머니들이 저한테는 말을 못놓으시더라구요..

기껏 불러져봐야 "15층총각~" 아저씨들은 자네라고부르시더군요.

전별로 제얼굴이 삭은지를 모르겟더라구요

 

 

근데 보니깐 나이 16에 담배를 피웟었어요(지금은 물론 끊었죠 ㅎㅎ 전승리자에요)

그런데 제가 사는 곳에있는 슈퍼 어느곳을 가도 몇곳빼고는 민증검사를 하지도 않구요

심지어는 군인이냐는 소리도 가끔씩듣는처지에요...휴ㅠㅠㅠㅠㅠ

 

 

그래서 저는 저희학교선생님들까지 공인하는 대표 노안이되었구요...

제가 반삭한 후로는 깡패같아졌다고 하더군요.ㅜㅠㅠ

 

 

사람들은 제가 나이들면 동안이될수있데요.. 이얼굴이 40살까지간다네요 ㅅㅂㅠㅠ

이 기분, 느낌은 정말 겪어본사람들만이 아는기분이에요 ㅠㅠ

경험자분들 연락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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