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저는 경남에 살고 있는
톡을 즐겨 보는 23여자 입니다.
요즘 톡을 읽어보니 저같은 분들이
한둘이 아니 시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저도 저에게 일어 났던 일을 몇가지
간단히 적으려 합니다 ^^
이렇게 시작 하면 되나요 ? ㅋㅋㅋㅋㅋㅋ
고등학교 때있었던 일인데
저희 학교는 여자 학교 임에도 불과 하고
교복이 두 종류가 있었죠
바지와 치마..
치마와 마이를 같이 입으면 여자옷
바지와 마이를 같이 입으면 남자옷 그렇게 보였죠
저는 치마를 안입는 스타일이라 항상 바지를 입고 다녔죠
한날은 학교를 마치고 친구들 여럿이서 함꼐
목욕탕을 갔습니다.
목욕탕 들어 가서 계산을 하고 (한명씩 했음.)
목욕탕으로 들어 가려는 순간 ..
뒤에서 카운터 주인아주머니 하시는 말씀 .......
총각 거기는 여탕이야 남탕은 2층 ~~~~~~~~~~~~~~~~~~
이러시는 겁니다. 두둥 전 그날 얼굴이 달아 오르는 쪽팔림을 당했죠 .
마음은 벌써 목욕탕 밖을 뛰쳐 나가고 싶었는데
참고 아줌마 저 여잔데요? 이랬습니다. ㅋㅋㅋㅋ
그랬더니 아줌마가 미안하시다며 막 사과를 하더군요 ㅋㅋ
친구들이랑 그날 배 쨌습니다.ㅋㅋㅋ
그다음부터 다시는 그 목욕탕 근처도 안갔습니다. ㅋㅋㅋㅋㅋ
또다른일은 급한일이 있어 택시를 탔습니다.
제가 외모도 남자 같이 생긴데다 등빨도 쫌 있는 터라
친구 3명은 뒤에 타고 전 늘상 하던 대로 앞자리에 탔죠 ㅋㅋ
근데 기사 아저씨가 절 보더니 ...
장사네 장사 ~ 학생 지금 운동 하고 있제?
크면 훌륭한 씨름 장사 되겟네 .
이러 시는 겁니다 .. 전 그떄도 택시타고 가는 도중에
뛰어 내리고 싶었습니다만 나이가 어린터라
오래 살고싶은 마음에 입 닫고 가만히 갔습니다.
저 대신 친구 들이 아저씨 제 여자예요 . 이말을 해서
전 살았답니다 ㅋㅋㅋㅋㅋ 그아저씨도 결국 사과 하시고 ㅋㅋ
있었던일 한가지 더 말씀 드리고 끝내겠습니다.
한날에는 친구와 길을 가고 있는데
친구 폰에 전화가 온겁니다.
친구 어머니였죠 .
친구 어머니 께서 친구를 봤다며
시내에 어디 남자랑 돌아 다니냐고
내가 지금 그쪽으로 지나가는데 봤다고....
설마설마 했는데 역시나...
그 남자가 저를 말하는 거였죠 .
친구가 자기 어머니꼐 그애 여자야 원래 그런말 많이 들어
이러니 어머니가 거짓말 하지마라
닌 집에 들어 오면 죽는다 이말에 전 친구집까지 같이 간적도 있습니다.
오늘 제 이야기를 여기 까지 ㅋㅋ
대충 이렇게 끝내도 되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