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속은 풋풋한 영계지만ㅋㅋ
겉은-_- 원숙미를 뽐내는 그런 어린아이입니다ㅋㅋ
뭐 애세끼들 마냥 그런건 아니구요 ㅋㅋ 한 스무살쯤 될꺼예여ㅋㅋ
제가 몇일전에 있었던일인데요.
저는 s어쩌구 저쩌구텔레콤에서 일하고있는 하찮은 사원이예요ㅋㅋ
그날도 눈웃음 빵빵날려주면서 손님들 한 두어세팀 보내고 힘들어서
멍때리고 있었는데 어떤 아주머니가 또 들어오시더라구요
엄청나게 큰 백팩을 들고말이죠-_-(완전 고가의명품가방ㅋㅋ)
그래서 아.. 대어하나 건졌구나 생각했죠ㅋㅋ물건파는사람입장에서ㅋㅋ
근데 왠걸 또 눈웃음 빵빵날려주면서 인사 했더니만ㅋㅋ
이아줌마 카드만들라고 온 카드아줌씨였죠ㅋㅋ
이 거원ㅋㅋ 바로 옆에서 같이 일하는 우리 과장님은-_-
나 몰라란 식으로 앉아서 잡상인은 상대도 안한다는 쉬크도도앤드초식남스런
표정으로-_-인터넷써핑을하고 앉아있드라구요.-_- 아이고 참나.
이런건 좀 남자가 인상쓰고 나가라고 한마디 해야되는데. 또 그러지도 않고ㅋㅋ
에효내가 뭘바래.-_-
쩃든간에ㅋㅋ 그 아줌씨 엄청큰 백팩안에서 휘양찬란한 루이뭐똥뺵이랑 지갑
뭐-_-심지어 열쇠지갑까지 끄내면서 -ㅅ -
"아가씨~ 연회비 싸게해주께 하나 만들어봐, 내가 만들면 이것도 줄게~응?"
이러면서 은근-_-은근하게 날설득하려 드는데.
뭐 본인은 원래 명품백 이런덴 관심도 없고-_- 들고다녀봐짜 어깨만 아픈지라
그아줌씨가 우리 카드는 어쩌고 저쩌고 연회비에 뭐 사은품-_-...그 잡소리를
눈웃음 빵빵쳐가면서 다듣고 있었죠 완전 아줌씨설명 다끝나면 정말 카드만들것처럼ㅋㅋ
아 그줌씨가 설명다하고 ㅋㅋ 진열해논 명품가방 한번 쓱~매만지시더만ㅋㅋ
은근-_-은근 하게 다시한번 "아가씨~응?" 이러드라구요.
저는 아주 해맑게+▽+대답했죠.
"어머~고객님! 저 미성년자예요~"
라고 대답했더니 이아줌씨 첨엔 안믿드라구요.-_- 나원참.내가좀성숙미를..ㅋㅋ
몇년생이냐 까지 물어보고 대충 나이가 계산나오니까 표정이 ^▽^빵끗웃으면서
아가씨~하던 분이 ㄱ-..... 지금까지 설명 왜 듣고 있었어 이뇬아ㅋㅋ라는 표정으로
급변하시더라구요ㅋㅋ 아요ㅋㅋ
그러면서 옆에 있는 우리 과장님으로 타킷을 변경하셨는지ㅋㅋ
과장님한태 설명하려 들다가 우리과장님-_- 유부남인데도 초식남총각처럼ㅋㅋ
쉬크하게 씹어버리니까-_- 이아줌씨 뭐떄따라는 표정으로 부랴부랴ㅋㅋ
뺵에 키홀더 까지 싹집어 가시더라구요ㅋㅋ
뭐 대충 보니까.-_- 동대문 어귀에서 구해온 a급이나 s급정도에 정교한 짝퉁
들고 다니면서ㅋㅋ 아가씨들 꼬시는 아줌씨 갔던데ㅋㅋ
뭐 알바하시다가들 ㅋㅋ 이런 아줌씨 만나시면ㅋㅋ 뭐 나름 조심하시라구요ㅋㅋ
금융은 제1금융권이 짱이라는거ㅋㅋ 아니뭐 그렇다구요ㅋㅋ이힛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