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많은분들이
말실수하는것들을 적어주시길래
나도 보고싶은언니를 기억하며 한글자 적어볼까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와나는 많이 닮지도않아서 누가보면 친구라고함
ㅋㅋㅋㅋ자매라고하면 나한테 언니냐면 물어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는귀찮아서
내가언니라고함ㅋㅋㅋㅋㅋㅋㅋ
언니랑나랑까페에서 커피를한잔하고있었음
나 :나강아지키울까
언니 : 아난별로인데 뭐키우고싶은데
나: 그런건모르겠고 요즘 갑자기 키우고싶어서
언니 : 그럼 우리애견삽 가보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견샵이야,..
언니님 발끈하시면서 : 나도알어 발음이 샐수도있지
어쩜 너는 그런거 콕콕찝으며말하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부터시작되는언니의에피소드![]()
어느날주말 언니와 함께 집에서 밥을먹고
식후땡으로 커피가한잔먹고싶었음
나 : 언니우리커피먹자 언니한잔타주라
언니님: 응그래 냉커피??
나: 응응난 아이스커피한잔이요~ 맥심 맥심 아이스커피~
난언니가커피타는동안노래를불러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 커피를 타서 한모금 하더니
'캬 역시 맥심은 커피라니까~'
'캬 역시 맥심은 커피라니까~'
'캬 역시 맥심은 커피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입속에있던커피가 코로나왔음
언니야 커피는 맥심이겠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와는 친해서 가끔동네에서 술한잔 자주함ㅋㅋㅋㅋㅋㅋㅋ
술집에도착한 우리는 맨날시켜먹는
안주를 시켰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 : 저기요 여기 과일계절 하나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직원 : 네? 과일 계절이요?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저기요 계절과일이에요 과일주세요
직원: 네^^;;잠시만요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생각좀하면서 말하면안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 그럴수도있지 뭘그러니 ![]()
그러나 정작 자신이 얼마나웃긴지몰라함
ㅋㅋㅋㅋㅋㅋ
어느날은 언니가 전날 술을많이 드신모양임
2시까지 시체처럼주무시더니 배가고파서 일어나셨음
언니 :야 너 밥먹었냐
나 : 아니 아침먹고 금방 운동갔다왔어 나도이제밥머글라고
언니 : 나어제 술먹어서 속쓰려![]()
우리 얼큰~한 라면해장먹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언니...얼큰한 해장 라면이먹고싶은거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난 운동갔다가 쓰러질뻔했음
어느날 평화로운저녁
내남자친구님이랑 한국에 지진날정도로 싸우다가 결국헤어짐을선언함
난 집에서 혼자 질질짜며 후회를하고있었음
언니: 너왜그냐먼일있어?
나 :남친이랑 헤어졌어 아근데후회되
언니 :있을때잘해야지 멍청아 근데너가 진짜아니다싶으면
맘독하게 먹고 잘살아야지
나 :시간이 지나고 나중에는 좋은기억으로남겠지?....흑
언니 :(어깨를 토닥거리며) 그래 사랑은 내가 어떻게 추월하는냐가 중요한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태어나서처음으로 눈에는 눈물이 입에는 미소를 지어보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언니 사랑은 내가 어떻게 추억하느냐가 중요한거아니야?
언니 : 응 아 요즘말이너무샌다니까 미치겠어
하며 도도한척 나가는언니님![]()
난 이별한후 웃어본적은또처음이였음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까지우리언니의 이야기를적어보았음
우리언니랑저는 하나도안닮아서 같이 다니면 다친구냐고물어봄
원래 각방쓰다가 남동생이태어나서 언니랑합방을쓰지만
ㅋㅋㅋㅋㅋㅋ지금은 언니가 제주도 **호텔로 실습을가서
한달동안 보지못한상황임
요즘은언니가너무보고싶음ㅜㅜㅜㅜㅜㅜ언니제주도에서도잘살지?
보고싶어얼른돌아와ㅜㅜㅜㅜ
톡이된다면 도도녀언니를 공개하겠음......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