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아침 6시까지 술을 마셨습니다.
11시에 일어납니다.
숙취가 심합니다.
해장이 절실합니다.
술을 함께 마신 전우들과 명동거리를 배회합니다.
<리틀 하노이>
베트남 쌀국수 전문점입니다.
언론에 보도된 자료들이 벽에 붙어있습니다.
배가 많이 고픕니다.
머리도 지끈거립니다.
일단 안으로 들어갑니다.
자리를 잡습니다.
작은 레스토랑입니다.
내부는 캐주얼합니다.
테이블에 메뉴가 보입니다.
선택의 폭은 좁습니다.
해장에는 국물있는 음식이 좋습니다.
퍼보를 주문합니다.
소고기 쌀국수입니다.
스픈과 젓가락이 놓여집니다.
젓가락이 마음에 듭니다.
오리등에 냅킨이 올려져 있습니다.
귀엽습니다.
레몬과 고추가 올려집니다.
절임무가 나옵니다.
해장술을 한잔하기로 합니다.
소주가 나옵니다.
따릅니다.
해장을 위해 건배.
쨔죠가 나옵니다.
6조각에 8000원입니다.
쌀국수가 나옵니다.
스몰사이즈 8000원입니다.
국물을 맛봅니다.
시원합니다.
누군가 짜죠한개를 먹었습니다.
사진을 찍고 있는 손을 원망합니다.
해선정소스와 칠리소스로 간을 맞춥니다.
살짝 부족한 느낌이 듭니다.
점원을 부릅니다.
고수님과 숙주님을 부탁합니다.
고수님이 나옵니다.
적당량을 쌀국수에 넣습니다.
숙주님이 나옵니다.
쌀국수에 많이 넣습니다.
국물을 한스푼 뜹니다.
시원합니다.
해장이 됩니다.
빠른 숙취회복과 건강을 위해 건배.
힘이 납니다.
쌀국수를 먹습니다.
틈틈히 소주도 마십니다.
땀이 납니다.
쌀국수를 모두 먹습니다.
숙취가 덜합니다.
계산을 합니다.
밖으로 나옵니다.
레스토랑의 옆에 작은 문이 보입니다.
이상한나라의 앨리스가 생각납니다.
잠시 고민을 합니다.
덥습니다.
팥빙수를 먹으러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