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지인의 회사 근처로 밥을 먹으러 갔다.
인 시투, 미국에서 자주 먹던 칠레산 와인의 이름이었었는데,
지인께서 미리 검색해놓고 이곳을 가주셨음.
자주 가는 쪽이 아니라 멈칫했지만, 그래도,,,
맛집에 일각연이 있는 지인을 믿고 고고씽
올 근데 여기 포스 돋네.
배용준도 다녀왔댄다
'파스타', '민들레가족',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 '살 맛 납니다', '녹색마차' 의 촬영지로도 쓰였다고 함.
올~ 지인 센스 짱
오늘 하늘 킹왕짱 맑아 주심
하지만 여름이 덥긴 하다. 컥
핫, 여기가 입구인지 알고, 들어가면서 자동문 띡 눌렀는데,
문 안열림.
바로 옆 레스토랑 출입문은 오른쪽 계단이래.
옆으로 들어가는 길, 이탈리아 레스토랑답게 색깔이 이탈리아 국기네,
근데 In Situ는 칠레산 아니었었나 ㅋ
나는 와인이 이렇게 쌓여져 있으면 좋더라.
이만큼 집에 와인 쌓아놓고 살고 싶어.
와인 쌓아 두시느라 수고하셨어요.
예쁘당.
아까 쌓아두었던 와인병 옆으로 인시투 들어가는 입구 있어줌.
들어가는 문이 조금 옆이어서 눈에 띄기는 힘들지만, 그래도 예쁘다.
옆에 테라스에 앉아서 지인을 기다리고 있음.
더운데 빨리 올것이지
테라스에도 이렇게 예쁜 와인병들 즐비하게 있다.
아 날씨 안더우면 이런 테라스에서 와인 하면 괜츈하겠는걸?
드디어 들어갔음.
아 나는, 이런 타일 무늬가 너무 좋아.
아마 나중에 내 집을 꾸미게 되면 주방은 꼭 채도가 약한 파스텔톤의 타일로 꾸밀듯.
와인 냉장고도 좋다. 으~
와인 진열대, 느므 멋쬬!
자리에 앉았다.
오, 안에 들어오니, 마치 이탈리아의 콜로세움의 기둥, ㅋㅋ 혹은 그리스의 아테네 신전 같어.
의자가 완전 편해서 좋아.
저런 잔에 와인을 줄줄 알았음.
저런 와인에 술 마시면 마치 스파르타쿠스 될거 같음.
낮에 와서 조명의 분위기는 없지만
아 밤에 왔다면 진짜 더 좋았을뻔 했어. 하지만 낮밖에 시간이 안되는 지인.
하긴 남자 둘이 여기 온다는것도 웃겨.ㅋ
대충 이런 분위기, 의자에 그려져 있는 꽃 왕 예뻐주심.
식탁, 나는 생화가 저렇게 담겨져 있으면
아 이 사람들이 서비스나 데코에 신경을 쓰는구나, 해서 기분이 좋아지더라구.
대충 이런 분위기,
크지는 않지만 럭셔리한 분위기, 음 좋아.
이부분이 특히나 난 좋아.
이런 분위기의 커텐,
미용실에서 보던가랑은 좀 틀리네,
검은색이라서 역시 시크 해주심
가까이에서 찍었음.
나도 이런거 나중에 한번 해봐야지 집 꾸밀때,ㅋ
In Situ
Food and Wine Create Harmony for Love, Friendship, and Tender Moment.
음식과 와인은 사랑, 우정, 맛있는 순간의 조합을 창조한다.
아 이런 거 좋다.
아 들어오다 보니, 여기 배용준씨가 들르셨데,
매니저님이 그래서 이곳에 일본 관광객들 가끔씩 찾아주신다고...
ㅋㅋㅋ 배용준 오셨다고 벌써 인증샷 이렇게 있어주심.
나도 연예인이랑 같이 밥 한번 먹어보고 싶다.
이자리가 배용준씨가 앉으셨다군,
나도 한번 앉아봤음.
나도 배용준처럼 생겼음 좋겠다.
중학교때 수학 선생님이 나좀 닮았었다고 했는데,
I'm so sorry.
와인 수입업체와 같이 운영하고 있는 인시투는 이렇게 와인을 직접 저렴한 가격에 팔기도 한댄다.
이런 분위기, ㅋ
차있는 와인병일줄 알았더니, 비어있음.
인시투에서 젤로 좋은데,
나는 화장실이 좋아야 레스토랑의 완성인거 같더라구.
진짜 예쁨.
손씻는데
요즘 다들 있다는 아이깨끗해 손세정제. ㅋㅋㅋ
깔끔한 화장실 분위기, 젤로 마음에 들었음.
안에는 특별석도 잇었음.
처음엔 누가 있어서 사진을 못찍었는데,
집에 갈때쯔음 몰래 가서 찍었음.
아 이 블로그 본성. 아무데서나 쪽팔림없이 찍고 있음.
눈이 편안해지는 특별석.
상견례 하기 좋은 분위기였음.
내가 좋아하는 올리브 발사믹 소스.
미국에서 자주갔던 카라바's 같은 분위기의 접시, (http://www.cyworld.com/skyelephant82/440115)
저 빵, 검은색, 좀 대박이었음.
오징어 먹물빵이었음.
오~~~ 오징어 땅콩, 새우깡과 같은 빵의 맛.
맛있긴 한데,
역시 빵은 아웃백의 부시빵
친구가 시킨 토마토 모짜렐라 치즈 샐러드.
아 치즈 먹고 싶어.
난 치즈가 좋아.
내가 시킨 연어샐러드.
아,,,,한국에서 먹어본 샐러드 중에서 가장 신선해서 좋았음.
아 미국 코스코 가고 싶다.
마지막 한입까지 꿀꺽.
대략 이런 분위기.
으~~ 이 양송이 스프.
중독될듯한 이 맛,
꾸루통좀 더 넣어주시지.
난 스프 먹으면 이제 크루통이 많아야 맛있더라.
와인을 시켰음.
와인 맛이 환상이었음.
대낮에 먹는 술은 부모도 못알아 본다는데.
그래도 꿀꺽꿀꺽 먹어줌.
Chateau Marquis de Vauban 샤또 마르퀴스 드 보방 비에으 비뉴
와 길다.
루이 14세의 피난처로 유명한 와이너리에서 만들어졌다고 하더라구.
맛있다 맛있어.
요즘 한국의 피클은 좀 대박인듯,
피클만큼은 미국보다 훨씬더 낫은듯 해
토마토 파스타 나와주심.
토마토 맛 지데로임.
크림 스파게티, 맛이 좀 아쉽긴 하다.
나야 원래 크림 스파게티는 별로라고 하지만,
조금 느끼한듯 했지만, 괜츈했음.
와인 아무리 봐도 너무 맛있어.
오늘의 메인 메뉴.
한우 등심 메뉴 나와주심.
으...................
환상의 스테이크!
옆에서 찍어주심.
맛있다.
아 색깔도 이쁘다, 때깔도 좋아서 맛도 좋음.
스테이크는 이 맛으로 먹는거지.
육식주의자로서, 이 스테이크는 좀 최고더라.
덜덜덜 거림.
저 핑크빛 피 보이지?
아 왕 맛있다. 친구의 저 스테이크 색깔도 핑크빛 선명해주심.
맛있다!!!!!!
마지막 후식.
마지막까지 실망시키지 않음.
저렇게 예쁘게 데코 되어 나오는 디저트 처음이었음.
이런 럭셔리한 분위기에서 밥을 먹어보지 못해서
나야 밥이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는 몰랐지만,
그래도 너무너무 좋았다.
아......스테이크는 진짜 좀 짱이었음.
인시투 나중에 꼭 다시 가보고 싶어.
다음엔 저녁, 와인 한잔 하러!
잘먹었습니다.
다음에도 이런 밥 사줄꺼면 꼭 회사 근처에서 보자구 해
아무리 멀어도 이런 식당은 왕 좋아.
땡큐 나의 지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