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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 스파에서 조심해야할 주의사항!!★

여름 |2010.08.02 02:32
조회 1,193 |추천 4

안녕하세요.

 

저는 

스물 둘 나름  "모 대학교 경호과에 제학했다가 군휴학중인.. 

바로 내일 군입대하는 평범한 남자 입니다..

 

 

유도리있게 혹은 말재주가 없는 관계로 말이 엉뚱하더라도

이해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리겠습니다.

 

.

.

 

7월 31일 토요일

저는 생일을 맞아 친구들과 함께 가까운 나x xx 골x 스파에 놀러다녀왔습니다.

[서론을 길게 하지않고 바로 본론으로 빠지겠습니다.]

 우선 어느 스파에서나 마찬가지로 인공파도를 만들어 내는 수영장이 있습니다.

양쪽의 벽면을 보시면 50cm 1m 1.5m 2m 라고 깊이 표시가 되어있습니다.

필수 자세히 보셔야할 어린 자녀들을 둔 부모님들은 주의 깊히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우선 

 

        7살(7~8)                10살(10~11)

키  남    122.4                         137.8  

     여     121.1                         132.2

 

 

키 크기는 이와 같습니다. 그리고 인공파도는 수심이 얕은곳에서의

바닥 50cm에서 파도 높이 길이는 약 3-40cm

그리고

바닥 1 m에서의 파도 높이는 약 6-70cm 입니다.

 

그 뒤로 파도의 높이는 2배 3배로 더욱 더 높아지며 파도가 거칠어

외관상으론 바닥의 깊이가 확인이 안되며 오로지 다리의 신경을 곤두세워

파도가 내려올시 바닥에 닿는가 혹은 닿지 않는가 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여기서 주의상황 하나. 우선 아이들은 구명조끼에서의 부력으로 물가 어디에서든간에

물에 뜬다고 놀라울정도로 믿고있습니다. 구명조끼는 수영장에서 쓰이는 얇은 조끼가

아닌 인명 구조활동에 쓰이는

"자동팽창식"[튜브처럼 자동적으로 공기가 들어가는것입니다.]

 

"해상인명구조용 구명조끼"[흔히 해상구조대에서 인명구조할때 쓰이는 조끼입니다.]

 

이것처럼 튜브처럼 공기가 들어오거나 인명 구조용 조끼처럼 완전한 부력이

존재하는것을 인명구조용 조끼라고 합니다.

 

현 스파, 수영장에서 쓰이는 구명조끼는 단순 m사이즈 레포츠. 스포츠 용이므로

움직임을 최대화 시키고 크기를 단소화 시킨 약간의 부력만이 존재하는 구명조끼입니다.

 

고로 파도가 한번칠때 기본적인 수평뜨기[제자리에서 떠있는 기본자세를 칭하는 용어]

가 안된다면 쉽게 물에 휩쓸려 물 속으로 빨려들수 있습니다.

[여기선 나이 구분없이 전부를 칭하여 하는말입니다.]

그렇게 된다함은 물에 있어서 적응법은 평소엔 없다는 말이되며

호흡법도 제대로 안되는것이고 쉽게 물을 먹게되고 산소호흡이 안되며 이런 상황이 지속된다면 다리에 경련이 일어나게되고 심하면 온 몸이 굳게되며 결국엔 사망에까지 이르게 됩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혹 수영장을 가게된다면 어린아이들 어른들 할것없이 난간에

서서 보시면 대부분 10명에 6명은 파도가 칠때마다 가라앉고 물을 먹게되고

호흡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게 보이시게 될겁니다.

여기서 자세한 주의사항은 어린자녀를 둔 부모님들 같은 경우는 꼭! 같이 행동하셔야 하며

1m 이후로 들어오시게 된다면 위험상황에 80%가 노출되게 됩니다.

그리고 또한 17세 남성부터 20대 30대 남성분들은 여러가지로 들뜬마음에 안전 레인을

통과 2m 2.5m 까지 들어가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약 일반인같은 경우 평행뜨기가 되산다는 분들도 기껏해봐야 10분 남짓.

그 이상은 점점 힘이 빠지게 되며 결국엔 구명조끼에 의존하게 되십니다.

여러분, 물은 인간에게 있어선 최대의 보물이자 최악의 적입니다.

 

참, 한가지 빼먹은 주의 상황이 있습니다. 우선적으로 " 모 "스파 인공파도 수영장

평균 수용 인원은 약 100-150명정도이며 안전요원은 물 속에선 많으면 5명 평균 2-3명

그리고 외곽 고로 난간에선 왼쪽 2명 오른쪽 1명 정도로 튜브를 끼고있습니다.

 

시끄러운 노래소리 그리고 사람들의 말소리가 겹치게 되면 자칫 잘못 좋지 않은

상황에 근접하게 됐을시 평균 사람이 지르는 구조요청 소리의 70%정도리가 깎여 30%의

소리만 나오게됩니다. 이것은 구조요청 소리를 듣지 못하게 되는것이고 이것 또한

자칫 잘못 사망까지에 이르기까지 합니다.

 

제가 31일날 "모" 스파에 갔을시 12시부터 약 7시 까지 인공파도 안에서 5명 정도의

구조요청 소리를 듣고 끌고 바깥쪽으로 나왔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이정도로 라이프 가드의 구조 시스템은 완벽하지 못하는 것이며

그만큼 여러분은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단순 구조요원들을 비난하려는 뜻이 아니고

그만큼은 구조요원들의 수보다 수용되는인원이 훨씬 많다는 것입니다.

즐거운 휴가철 수영장은 스트레스를 풀며 즐기려고 가는것이지

祭 를 지내려 가는것이 아닙니다.

 

 

언제 어디에서든 뜻밖의 상황에 노출되어있을 여러분께

제 작은 지식이 그나마 보탬이라도 됐으면 합니다.

바다.계곡.산.수영장 그리고 그 밖의 안전사항과 치안 그리고 여러가지

범죄사항등 휴가철 주의사항이 궁금하시다면 쪽지로 질문해주시기

바랍니다. 시간이 되는데로 답장해드리겠습니다 ^^

 

 

 

ps- 저는 아직 배우는 입장이며 누군가를 지킨다거나 구조한다는것에 큰 보람을

느끼는 사람중 하나입니다. 제가 써놓은 글이 심히 걸리적 거리신다거나

틀렸다던지 이건 좀 아니다 싶으신분들은 댓글로 말씀주시면

써놓은 글은 삭제하겠습니다.

 

스크롤 압박이 조금이나마 있지만 그래도 여기까지 읽어주신 톡커님들께 감사합니다.

그리고 항상 안전에 주의하시고 즐거운 휴가철 기분좋은 추억 만드시길 바랍니다 ^^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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