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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 Design' 우포늪 가다

조상오 |2010.08.02 14:21
조회 408 |추천 0


club.cyworld.com/eco-design2010


 


 


2010. 07. 31


 


'Eco Design' 우포늪 가다


 


7월의 마지막날 경남 창녕에 있는 우포늪에 다녀왔습니다.^^


 


국내 최대의 자연늪인 우포늪은 자연을 사랑하는 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가고 싶어하는 1순위 생태관광지입니다.


작년 람사르총회 이후로 두번째로 찾은 우포늪은 아늑함과 웅장함이 그대로였습니다.


 


'람사르 환경재단 대학생 홍보단' 으로 다시 찾은 우포늪은


전에는 느끼지 못한 새로움과 설레임으로 저를 반겨주었습니다.


 


여기서 잠깐!! 아직 우포늪에 대해서 모르신다구요?


잠시 우포늪에 대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우포늪은 어떻게 찾아 가나요??



찾아가시는 길은 요렇습니다. 쉽게 찾아갈 수 있겠죠? ㅋㅋ


 


2. 우포늪의 자연현황



 


3. 우포늪의 생태현황



우포늪이 어떤 곳인지 대충은 알겠죠? 더 자세한 정보를 원하시면


우포늪 홈페이지를 참고해 주세요~ http://www.upo.or.kr/


 


 



 


우포늪을 자전거를 타고 구경할수 있는데요... 주차장 입구에 자전거 대여점이 있습니다.


안쪽으로 더 드어가면 한곳이 더 있는데 자전거 상태는 우포늪 바로 입구에 있는 대여점이 더 괜찮은거 같아요...


제가 빌린 자전거는 기어도 고장... 앞바퀴 브레이크도 고장...(자전거 선택은 본인이 하는거라 남탓은 못해요~ㅋ)


 


성인은 3000원이면 2시간 동안 대여할 수 있습니다.


좋은 점은 연인들이 함께 탈수 있는 2인용 자전거도 있더군요...


이자전거 대여비는 4000원 이었던것 같습니다.


 


솔로부대에 입대한 저로써는 1인용 자전거를 타고 우포늪을 구경해야 하는 비참한 상황이었지만


연인과 함께 자전거를 타고 우포늪 데이트~ 추천해요^^


혹, 일행중에 자전거를 잘타지 못하는 친구가 있다면 같이타고 다녀도 좋구요...ㅋ


 



 


도보로 우포늪을 구경하신다구요? 정말 힘듭니다. 우포늪은 꽤~ 넓어서 구석구석 돌아 다닐려면


자전거가 필수!! 처음 가시는 분들은 꼭 참고하시길~


 


 


 



 


탐조대라 해서 곳곳에 설치되어 있는데요... 우포늪을 좀 더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습니다.


빠질 위험은 없으니 걱정 마시구요~


 


 


 



 


드넓은 우포늪... 가시연꽃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수면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가시연꽃과 각종 부레옥잠(?) 등으로


덮여있더군요... 신비로운 광경이었습니다. 드문 드문 백로도 보이고 평화로운 우포늪이었습니다.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우포늪 옆을 쌩쌩~


날씨는 무더웠지만 자전거를 타고 달리니 풀냄새, 나무냄새가 몸과 마음을 정화시켜 주는것 같더군요...^^


 


 


 



 



 


우포늪 전망대에 올라가는 길은 가파르고 힘들었습니다.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헥헥~ 힘들더군요...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우포늪은 정말 굉장했습니다. 프른빛이 감도는 우포늪을 바라보고 있자니


자연의 신비로운 힘에 이끌리는듯 감탄사가 절로 나오더군요...^^


 


 


 



 


우포늪에 뿌리를 내린 이름모를 나무...


기괴한 모습이었지만 사방으로 뻣은 줄기가 굉장히 신비스러웠습니다.


 


 


 



 


자전거 전환점을 지나서 왔던 길을 쭉~ 가다보면 처음 우포늪을 들어서면 보이는 갈림길이 나오는데요...


우포늪 전망대가 있었던 왼쪽이 아닌 오른쪽으로 다시 가다보면 방조대가 보여요...


방조대를 경계로 우포늪과 마을이 나뉘더군요...


 


이 마을은 청정농경 지대라고 해요~ 우포늪을 위해서 농약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농약을 사용하지 않으니 우리가 볼 수 있는 철새들도 더 많은 거겠죠?


 


만약, 귀농을 하게된다면 이런 곳에서 생활하고 싶을정도로 평화롭고 아름다운 시골마을 이었습니다.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우포늪도 좋았지만 개인적으론 방조대 위에서 바라보는 우포늪이 더 좋았습니다.^^


한발짝만 내딛으면 우포늪으로 바져들것만 같은 거리감이 좋더군요^^


 


 


 



 


도심속에서 보기 힘든 잠자리가 많았습니다.


고추잠자리, 된장잠자리, 물왕잠자리 등등...(이름은 확실한지 모르겠네요...ㅋ)


이날은 정말 보기힘든 제비나비도 봤는데 어찌나 빠르던지 사진을 찍진 못했습니다.ㅜ_ㅜ


어릴적 이후로 처음본 그 제비나비의 날개짓을 잊을수가 없네요...


 


 


 



 


우포늪 구경을 마치고 입구에 있는 우포늪생태관으로 왔습니다.


습지에 대한 다양한 정보가 있는 곳으로


우포늪 관람전에 들러서 습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것도 좋을듯 해요...^^


저는 우포늪부터 구경했지만 처음 가보시는 분들이라면 생태관부터 방문해 주세요^^


 


 


 



 


생태관 앞에 인공적으로 만든 작은 습지의 모습입니다.


멀리서 보면 정말 사람처럼 보여서 깜짝 놀랐지만 모형이더군요...ㅋ


인공적으로 만든 습지였지만 실제습지의 모습을 축소한듯 유지가 잘되고 있었습니다.


 


 


 



 


국내최대의 자연습지인 우포늪은 많은 철새들의 쉼터입니다.


우리들의 작은 배려만 있다면 이 철새들은 언제까지나 우포늪을 다시 찾아 올테지요...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다시 찾을 우포늪에서 이 철새들을 다시 볼 수 있길...


 


 


 


 



 


글쓴이 : Eco Design의 에코스마일 kino3133@nate.com


관련자료 : 우포늪홈페이지 http://www.upo.or.kr/


사진 : 본인(에코스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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