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권 직딩 女 23살 입니다
음..............체로쓸께요
휴가비가 원래 급여액의 60% 나오기로 했는데 30%밑으로 확 깍임 ㅡㅡ
이런 거지같은 회사ㅡㅡ
우리 사장 간단하게 소개하겠음
2층에 사장실 있음. 4층에서 우리 직원들이 일함.
2층에서 4층까지 시원한 물 한컵 달라고 콜 때리는 분임.
2층에 정수기 없는거 아님. 있음 ㅡㅡ 있는데도 저럼
복분자 열매를 10kg 짜리 사가지고 와서 먹을때마다 갈아서
망사같은 채로 씨 걸러서 그 원액만 달라고 함.
하루에 10번도 저짓거리 해본적 있음.
참았음. 그만둬도 퇴직금 받고 보너스 받아서 그만두고 싶었음.
간신히 지금 1년 넘김. 우리는 1년이 넘으면 보너스를 추석 70%, 설날 70%, 여름60 %
이렇게 지급함. 바로 전달 7월이 1년 되는 날이여서 완전 기대 1000000000000% 였음
나, 언니, 대리가 모두 작년 7월달에 입사하였기 때문에 다 같이 처음받는 휴가비였음.
기대 백프로 만땅이였는데
간신배 상무가 조져놓음 ㅡㅡ
우리 사장 교회에 천만원 이천만원은 우습게 기부하는 사람임 (교회장로임)
우리 회사로 목사님 초대해서 예배 들일때 약 1시간 동안 예배했는데 백만원도 준 사람임.
그런데 상무님이 회사 사정이 어려우면 직원들 보너스 깍아도 된다고 그런
간신배 같은 말로 자기는 회사를 위해 헌신하는 충신이 되었고 우리 10명 남짓되는
직원들 보너스 반틈으로 깍임
원래 10월 정도 회사를 그만 둘 예정이였으나 더 빨라질꺼같음
내가 회사를 그만 두려는 이유는 백만가지는 넘음
하나하나 설명 하기는 귀찮지만 대표적인 몇개는
일도 안가르켜 주면서 혼자 스스로 해야지 일을 한다고 날 방치하는 언니와
그래놓고 잘못하면 잔소리 작렬과 나 1년 다니면서 칭찬 한번 못들은 여자임
그렇다고 해서 나 일 못하는거 아님 분명 칭찬받을 일 했음에도 불구하고 안해줌
나 매우 섭섭해서 이제 말도 섞기 싫음
우리를 위해준 척 하면서 간신배처럼 중요한 순간에는 우리를 배신하는 상무
솔직히 보너스 건이 가장 컸음. 이 회사를 다니게 해준 원동력이 였음.
나한테는 그랫음. 나 지금 진지함.
모르겟음 ㅡ ㅡ 이 글 쓴거 걸리면 내가 나가기전에 날 내쫒겠지만
이 답답한 마음 어디에라도 말해야겟음
사장님, 바로 앞에 정수기 잇잖아요ㅡㅡ 이 더운 여름에 4층에서 2층 오르락 내리락
하려면 얼마나 힘든지아세요? 물 정도는 가서 쫌 떠 드세요 ㅡㅡ 종이컵도 있고 유리컵도
다 있잖아요 ㅡㅡ 그리고 복분자 가는건 솔직히 사모님께 부탁하세요
저 파출부로 취직한거 아니고 총무부 여사원으로 취직한건데 왜 자꾸 파출부로
착각하세요 ㅡㅡ
그리고 언니 ㅡㅡ 언니가 늦은 나이에 어렵게 취업한거는 저 너무 잘 알겟는데
그렇게 사람 깍아내리지마세요 ㅡㅡ 제가 언제 언니자리 치고 올라간댓어요?ㅡㅡ
같이 일하는 사람끼리 하하호호 하면서 일하면 얼마나 좋은데
그렇게 매번 하나하나 트집 다 잡아야 되요?
왜 사장님실 쓰레기 통은 저 혼자 비워야 되요? 제가 쓰레기통 비우러 취직했어요?
제가 월요일 부터 금요일 까지 다 비우잖아요.
그럼 내가 출근안하고 언니만 출근하는 토요일은 언니가 비우면 안되요?
나 진짜ㅡㅡ 월요일날 언니가 토요일날 언니가 쓰레기통 비웟다고 화냇을때
나 쫌 어이없엇어요ㅡㅡ 솔직히 친구엿음 욕 날아갔어요 ㅡㅡ
그럼 언니도 4층 쓰레기통 다 비우세요 ㅡㅡ 왜 그거까지 나한테 시킴?
아 열받어 ㅡㅡ
아 그리고 상무님
진심 회사 위해서 그런거면 상무님 보너스만 깍을 것이지
우리한테 상의도 없이 왜 우리 보너스를 쥐락펴락하세요?
빨간날 쉴 때도 그래요. 원래 입사할 때 계약은 빨간날 다 쉬고 격주로 언니랑 저랑
토요일 출근하기였잖아요. 근데 사장이 빨간날 여직원 다 쉬면 누가 차내오냐
햇을때 상무님이 중간다리 역할을 해주셧어야죠ㅡㅡ ㅇ ㅏ놔ㅡㅡ
이놈의 회사는 계약사항 지킨것이 없네
이 회사는 언니랑 사장이 말아먹을 회사임
분명함.
나 진심 오늘 너무 서러움 ㅡㅡ